학창시절 나는 일진이었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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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10 02:51본문
찐따 팔 계속 때리고있었는데 찐따가 아! 아! 하지말라고~ 이러면서
존나 띠껍게굴길래 면상에 침뱉음
그찐따 5일간 학교안나오다가 부모가 학교로 수업중에 난입하더라
그러면서 우리아들 어쩔거냐고 니가 사람이냐고 소리치더라
그래서 그새끼애미면상 풀파워로 때리니까 아악!!소리내면서 쓰러짐
애비놈이 때리려니까 팔로막고 발로차서 지금은 그새끼애비 식물인간임
그런데 우리부모가 500억건물주라.. 난 집행유예받음..
추억이 그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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