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백마랑 사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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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0-01-08 03:49본문
안녕 얘들아
난 프랑스인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ㅍㅍㅅㅅ한 썰 썼다가 많은 이들의 비호감을 사고 ㅂㅊㅊ범벅이 되버린 게이임ㅎㅎ 기억 할지 모르겠네
시험이 끝나고 잠이 안와서 몇자 적어봐! 이런일이 잘없어서 신상 털리면 곤란하니깐 내 신상에 괸한 정보는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할께. 폰으로 적어서 어법이 맞지 않다던가, 이상한 문장이 있어도 용서해줘 ^^
난 어렸을때부터 매우 활달하고 도전정신이 풍부한아이였음.
부모님 두분이 매우 개방적인 분들이시라 나도 자연스레 개방적이게 자랐고, 마음속엔 언젠가 세계 여행을 하겠다는 꿈과, 여자란 많이 만나봐야된다는 가치관을 가지게 돼.
고등학생때도 남여공학이라 여자친구 많이 만나다가(바람은 핀적없어) 대학생이 되서 본격적으로 여자를 만나게 됐다. 그러면서 작업치는 노하우도 생기고 이빨도 잘털게 되더라고.
내가 지방 출신이라 기숙사를 사는데 내친구놈이 펜팔을 하는거야. 그거보고 나도 펜팔 사이트가서 영어로 막 편지 주고받고 하면서 기본적인 영어 대화라던가 그런걸 말 하는 방법이 늘었어. 영어는 그전에도 어느정도 하는 수준이라 말그대로 표현하는데 익숙하게 된거지.
그러던 중에 방학이 되어서 지방에 다시 돌아왔는데 친구놈이 자기 기숙사에 한명 나갔다고 놀러 오라는거야. 이게 사건의 발단임 ㅋㅋ
아 폰으로 써서 힘들다 이만 끊고 다음에 쓸게!
는뻥이고! ㅋㅋ 친구는 문득 외국인과 같은 방에 써보고싶어서 방학동안 기숙사 잔류를 외국인들과 하는걸 신청해서 외국인들이랑 같은 방이었단 말이야?
콜하고 놀러가서 그 외국인들이랑도 좀 친해졌을때 즈음에 같이 술자리를 가질 기회가 있었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외국인룸메들의 친구 백마들이 깉은 술집에 있어서 합석을 하게됐어. 그랬는데 백마들이 친구가 온다고 하더라고 ㅋㅋ
술마시고 막 노는 도중에 백마 친구가 왔는데 와 정말 이쁜거야.
눈은 파랗고, 피부는 뽀얗고, 머리는 금발이고, 말랐는데 기슴은 크고 정말 이뻤어. 내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이니었는데 막 내말에 웃어주고 말도 날 위해서 천천히 또박또박 해주는게 너무 좋았다. 난 술도 들어갔겠다 신나서 막 떠들어대고 은근슬쩍 번호도 물어보고 손등도 살짝씩 스치고 재밌게 놀다가 왔어.
몇일 놀다가 다시 집에 돌아왔는데 어느날 그 백마가 문자를 하더라고 자기가 지금 혼자인데 놀사람이 없다고 와서 놀아달라는거야.
신나서 준비하고 걔네 집에서 자는방향으로 꼬시려고, '나 갈순 있는데 돈이 없다, 잘곳이 없는데 어떡하지?' 라니깐 자기집에서 자래 ㅋㅋㅋ 진짜 광속으로 서울로갔어 ㅋㅋ
서울에 도착하니 벌써 5시더라 ㅋㅋ 내가 길을 못찾아서 헤맨건 안자랑 ㅠㅠ 어찌어찌 백마랑 만나서 삼겹살 먹으러 갔어.
삼겹살 먹으면서 소주도 먹는데 얘가 자기 힌국이름이 이슬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막 이슬이보고 이슬먹으라고 그거 알지? 소주잔 아랫부분 잡고 짠 하면 소리 좋은거 ㅋㅋ 그거 계속 하면서 막 마셨지
어느정도 술마시고 나니깐 적당히 기분도 좋고, 홍대주변에 믹 돌아*녔는데 사람들이 엘프백마랑 가니깐 막 쳐다보는데 좀 우월감이 느껴지더라
기분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막 계속 말하다가 갑자기 손을 집고 싶은거야. 한국인이었으면 그냥 잡았는데 외국인이라 좀 조심스럽기도하고 그래서 물었어 Can I hold ur hand? 라고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부끄럽다 ㅎㅎ 그러니 걔가 막 웃더라고. 그 뒤에 잡으라고 하더라. 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서 멍 하고 있다가 나중에 뺄까봐 손을 덥석 잡았어
그렇게 손잡고 걸어가는데 정말 세상이 너무 아름답더라. 일부러 막 손 크게 흔들면서 걷고 이랬지.
얘가 자기 발이 너무 아프다고 그만 집에 가자길래 집으로 왔어. 가는길에 발이 너무아프다고 징징거리는데 그게 얼마나 귀엽던지. 왠지 얘를 정말 업고싶어서 등에 업히라고 했어 ㅋㅋ 처음엔 막 빼다가 내가 괜찮다고 아무도 안본다고 안업히면 안갈꺼라고 막 얘기하다가 강제로 앉아서 걔팔 내 목에 둘렀어. 그러니 겨우 업히더라
업어서 가는데 허벅지는 보들보들하고 걔 뺨은 내 뺨에 닿을락 말락하고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나고 하니 무겁긴 하지만 정말 좋더라. 내키가 178인데 얘가 170이야 그렇게 가볍지도 않았는데 발걸음은 정말 가볍더라
방에 도착해서 걔는 침대에서 자고 나는 바닥에서 잤어.
근데 내가 원래 잘때 뭐 안고 자거든? 그래서 난 뭔가 안고싶다고 너 베개라도 내놓으라고 하니 자기는 베개없인 못잔대. 그래서 그럼 내가 너 안고 자도 되냐니깐 올라오래 ㅎㅎ 올라가서 아무일 없이 안고 잤다. 너무 두근거려서 잠 잘 자진 못하고 뒤척이다보니 잠들더라.
아침엔 내가 먼저 일어났는데 햇살비치며 자는모습이 정말 아름답더라. 사실 한침대에서 잘때 덮치려고 했는데 얘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러면 안될거 같았어. 죄짓는기분? 그래서 물마시면서 다시보고 화장실가기전에 보고 갔다와서 보고 안일어나길래 다시 침대로 들어가서 안고 있었다. 안으려 할때 몸 들어주는데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하더라.
나중에 일어나서 얘기하는데 걔가 같은 침대에서 지면서 키스도 안할줄은 몰랐다고 눈웃음 지으며 얘기하더라. 부끄러워서 너가 너무 이뻐서 쉽게 못건드리겠다고 한번 놀고 버리는 사이되면 서로 안좋지 않냐고 얘기하니 좋아하더라
그날하루는 그냥 손잡고 다니면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재밌게 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전날밤처럼 안고 자는데 아침에 들은말도있고 가슴도 어느정도 진정되고해서 걔 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시도하는데 안받아주더라. 자기는 남자친구 아니면 안할꺼라고. 그래서 그럼 내가 오늘부터 너 남자친구하면 안될까 하니 나한테 살짝 입맞추더라 ㅎㅎ 진짜 설렜음. 그리고는 자기는 원래 나 처음 봤을때부터 마음에 들었고, 오라고 했을때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나때문에 다 잊게되서 너무 고마웠다고 하더라. 그리고 자기는 원래 남자친구 될 사람 아니면 손잡지 않는데.
그말 듣고 너무 좋아서 키스 진하게 하다가 가슴도 만지고 애무하다가 ㅍㅍㅅㅅ했다. 백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여자들이랑 다른점은 없는것 같더라. 다만 체위 바꾸는 도중에 불키고 했는데 핑크색과 털이 금색인점은 시각적 자극이 참 쩔더라
알콩달콩 1년정도 사귀다가 합의하에 헤어졌어. 현재는 그냥 친한 친구다.
얘랑 1년을 붙어가며 사귀니 영어는 확 늘더라. 자막없이 영화보고 얘가 막 유툽으로 영상 자막도 없는거 웃긴거 막 보여주고 했거든 bed intruder같은거 그러다보니 지금은 회화도 많이 늘고 영화나 미드 같은건 자막없이본다. 토익칠 일이있어서 한번 쳐봤는데 공부 한번도 안했는데 듣기는 다 맞더라. 현재 사귀는 프랑스랑은 영어로 얘기하는데 내가 얘보다 영어 잘해 ㅎㅎ 자랑 ㅈㅅㅈㅅ
여기까지 내 썰이였어
야설이 되지 않기 위해 ㅅㅅ썰은 생략했다
앞으로 얼마나 쓸진 모르겠지만 쓴다면
1.캐나다랑 논썰 - 백인이라 재밌는일이 많았음
2.캐나다랑 대만여행간썰
3.캐나다랑 깨진썰
4.프랑스인 여자친구 사귄썰
5.프랑스랑 유럽간썰
6.프랑스랑 한국여행다닌썰
7.프랑스랑 ㅍㅍㅅㅅ한썰 - 이미씀
8.일본여행간썰+일본녀썰
9.혼자 유랑한 썰
10~14.태국/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필리핀썰
15.친구들이랑 레일로 여행한썰
16.공부팁 훈장질
17.기숙사에서 지갑훔친놈 잡아서 퇴사시키고 합의금받은썰
등등 많은데 짬이 날진 모르겠다
썰즈넷 요즘 글이 인올라와서 솔선수범하고자 써봤어 ㅎㅎ
댓글은 답하도록 노력할게~
뭐보고싶은지 먼저 야기해주면 그거먼저 쓸지도 생각해볼게~ㅎㅎ
난 프랑스인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ㅍㅍㅅㅅ한 썰 썼다가 많은 이들의 비호감을 사고 ㅂㅊㅊ범벅이 되버린 게이임ㅎㅎ 기억 할지 모르겠네
시험이 끝나고 잠이 안와서 몇자 적어봐! 이런일이 잘없어서 신상 털리면 곤란하니깐 내 신상에 괸한 정보는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할께. 폰으로 적어서 어법이 맞지 않다던가, 이상한 문장이 있어도 용서해줘 ^^
난 어렸을때부터 매우 활달하고 도전정신이 풍부한아이였음.
부모님 두분이 매우 개방적인 분들이시라 나도 자연스레 개방적이게 자랐고, 마음속엔 언젠가 세계 여행을 하겠다는 꿈과, 여자란 많이 만나봐야된다는 가치관을 가지게 돼.
고등학생때도 남여공학이라 여자친구 많이 만나다가(바람은 핀적없어) 대학생이 되서 본격적으로 여자를 만나게 됐다. 그러면서 작업치는 노하우도 생기고 이빨도 잘털게 되더라고.
내가 지방 출신이라 기숙사를 사는데 내친구놈이 펜팔을 하는거야. 그거보고 나도 펜팔 사이트가서 영어로 막 편지 주고받고 하면서 기본적인 영어 대화라던가 그런걸 말 하는 방법이 늘었어. 영어는 그전에도 어느정도 하는 수준이라 말그대로 표현하는데 익숙하게 된거지.
그러던 중에 방학이 되어서 지방에 다시 돌아왔는데 친구놈이 자기 기숙사에 한명 나갔다고 놀러 오라는거야. 이게 사건의 발단임 ㅋㅋ
아 폰으로 써서 힘들다 이만 끊고 다음에 쓸게!
는뻥이고! ㅋㅋ 친구는 문득 외국인과 같은 방에 써보고싶어서 방학동안 기숙사 잔류를 외국인들과 하는걸 신청해서 외국인들이랑 같은 방이었단 말이야?
콜하고 놀러가서 그 외국인들이랑도 좀 친해졌을때 즈음에 같이 술자리를 가질 기회가 있었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외국인룸메들의 친구 백마들이 깉은 술집에 있어서 합석을 하게됐어. 그랬는데 백마들이 친구가 온다고 하더라고 ㅋㅋ
술마시고 막 노는 도중에 백마 친구가 왔는데 와 정말 이쁜거야.
눈은 파랗고, 피부는 뽀얗고, 머리는 금발이고, 말랐는데 기슴은 크고 정말 이뻤어. 내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이니었는데 막 내말에 웃어주고 말도 날 위해서 천천히 또박또박 해주는게 너무 좋았다. 난 술도 들어갔겠다 신나서 막 떠들어대고 은근슬쩍 번호도 물어보고 손등도 살짝씩 스치고 재밌게 놀다가 왔어.
몇일 놀다가 다시 집에 돌아왔는데 어느날 그 백마가 문자를 하더라고 자기가 지금 혼자인데 놀사람이 없다고 와서 놀아달라는거야.
신나서 준비하고 걔네 집에서 자는방향으로 꼬시려고, '나 갈순 있는데 돈이 없다, 잘곳이 없는데 어떡하지?' 라니깐 자기집에서 자래 ㅋㅋㅋ 진짜 광속으로 서울로갔어 ㅋㅋ
서울에 도착하니 벌써 5시더라 ㅋㅋ 내가 길을 못찾아서 헤맨건 안자랑 ㅠㅠ 어찌어찌 백마랑 만나서 삼겹살 먹으러 갔어.
삼겹살 먹으면서 소주도 먹는데 얘가 자기 힌국이름이 이슬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막 이슬이보고 이슬먹으라고 그거 알지? 소주잔 아랫부분 잡고 짠 하면 소리 좋은거 ㅋㅋ 그거 계속 하면서 막 마셨지
어느정도 술마시고 나니깐 적당히 기분도 좋고, 홍대주변에 믹 돌아*녔는데 사람들이 엘프백마랑 가니깐 막 쳐다보는데 좀 우월감이 느껴지더라
기분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막 계속 말하다가 갑자기 손을 집고 싶은거야. 한국인이었으면 그냥 잡았는데 외국인이라 좀 조심스럽기도하고 그래서 물었어 Can I hold ur hand? 라고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부끄럽다 ㅎㅎ 그러니 걔가 막 웃더라고. 그 뒤에 잡으라고 하더라. 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서 멍 하고 있다가 나중에 뺄까봐 손을 덥석 잡았어
그렇게 손잡고 걸어가는데 정말 세상이 너무 아름답더라. 일부러 막 손 크게 흔들면서 걷고 이랬지.
얘가 자기 발이 너무 아프다고 그만 집에 가자길래 집으로 왔어. 가는길에 발이 너무아프다고 징징거리는데 그게 얼마나 귀엽던지. 왠지 얘를 정말 업고싶어서 등에 업히라고 했어 ㅋㅋ 처음엔 막 빼다가 내가 괜찮다고 아무도 안본다고 안업히면 안갈꺼라고 막 얘기하다가 강제로 앉아서 걔팔 내 목에 둘렀어. 그러니 겨우 업히더라
업어서 가는데 허벅지는 보들보들하고 걔 뺨은 내 뺨에 닿을락 말락하고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나고 하니 무겁긴 하지만 정말 좋더라. 내키가 178인데 얘가 170이야 그렇게 가볍지도 않았는데 발걸음은 정말 가볍더라
방에 도착해서 걔는 침대에서 자고 나는 바닥에서 잤어.
근데 내가 원래 잘때 뭐 안고 자거든? 그래서 난 뭔가 안고싶다고 너 베개라도 내놓으라고 하니 자기는 베개없인 못잔대. 그래서 그럼 내가 너 안고 자도 되냐니깐 올라오래 ㅎㅎ 올라가서 아무일 없이 안고 잤다. 너무 두근거려서 잠 잘 자진 못하고 뒤척이다보니 잠들더라.
아침엔 내가 먼저 일어났는데 햇살비치며 자는모습이 정말 아름답더라. 사실 한침대에서 잘때 덮치려고 했는데 얘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러면 안될거 같았어. 죄짓는기분? 그래서 물마시면서 다시보고 화장실가기전에 보고 갔다와서 보고 안일어나길래 다시 침대로 들어가서 안고 있었다. 안으려 할때 몸 들어주는데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하더라.
나중에 일어나서 얘기하는데 걔가 같은 침대에서 지면서 키스도 안할줄은 몰랐다고 눈웃음 지으며 얘기하더라. 부끄러워서 너가 너무 이뻐서 쉽게 못건드리겠다고 한번 놀고 버리는 사이되면 서로 안좋지 않냐고 얘기하니 좋아하더라
그날하루는 그냥 손잡고 다니면서 쇼핑하고 영화보고 밥먹고 재밌게 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전날밤처럼 안고 자는데 아침에 들은말도있고 가슴도 어느정도 진정되고해서 걔 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시도하는데 안받아주더라. 자기는 남자친구 아니면 안할꺼라고. 그래서 그럼 내가 오늘부터 너 남자친구하면 안될까 하니 나한테 살짝 입맞추더라 ㅎㅎ 진짜 설렜음. 그리고는 자기는 원래 나 처음 봤을때부터 마음에 들었고, 오라고 했을때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나때문에 다 잊게되서 너무 고마웠다고 하더라. 그리고 자기는 원래 남자친구 될 사람 아니면 손잡지 않는데.
그말 듣고 너무 좋아서 키스 진하게 하다가 가슴도 만지고 애무하다가 ㅍㅍㅅㅅ했다. 백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여자들이랑 다른점은 없는것 같더라. 다만 체위 바꾸는 도중에 불키고 했는데 핑크색과 털이 금색인점은 시각적 자극이 참 쩔더라
알콩달콩 1년정도 사귀다가 합의하에 헤어졌어. 현재는 그냥 친한 친구다.
얘랑 1년을 붙어가며 사귀니 영어는 확 늘더라. 자막없이 영화보고 얘가 막 유툽으로 영상 자막도 없는거 웃긴거 막 보여주고 했거든 bed intruder같은거 그러다보니 지금은 회화도 많이 늘고 영화나 미드 같은건 자막없이본다. 토익칠 일이있어서 한번 쳐봤는데 공부 한번도 안했는데 듣기는 다 맞더라. 현재 사귀는 프랑스랑은 영어로 얘기하는데 내가 얘보다 영어 잘해 ㅎㅎ 자랑 ㅈㅅㅈㅅ
여기까지 내 썰이였어
야설이 되지 않기 위해 ㅅㅅ썰은 생략했다
앞으로 얼마나 쓸진 모르겠지만 쓴다면
1.캐나다랑 논썰 - 백인이라 재밌는일이 많았음
2.캐나다랑 대만여행간썰
3.캐나다랑 깨진썰
4.프랑스인 여자친구 사귄썰
5.프랑스랑 유럽간썰
6.프랑스랑 한국여행다닌썰
7.프랑스랑 ㅍㅍㅅㅅ한썰 - 이미씀
8.일본여행간썰+일본녀썰
9.혼자 유랑한 썰
10~14.태국/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필리핀썰
15.친구들이랑 레일로 여행한썰
16.공부팁 훈장질
17.기숙사에서 지갑훔친놈 잡아서 퇴사시키고 합의금받은썰
등등 많은데 짬이 날진 모르겠다
썰즈넷 요즘 글이 인올라와서 솔선수범하고자 써봤어 ㅎㅎ
댓글은 답하도록 노력할게~
뭐보고싶은지 먼저 야기해주면 그거먼저 쓸지도 생각해볼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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