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첫경험 썰풉니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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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08 03:49본문
그일이 있고난이후로 인터넷 검색으로 야*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성지식을 채워나갔음
키스의 종류라는 짤을 봤는데 우리들이 한거는 레알 애들장난인걸 알아챘음..
그리고 한 3일후에 피자먹자고 우리집으로 불러서 저번처럼 쇼파에서 뽀뽀하다가 내가 혀를 쓰윽집어넣으니까
얘가 눈알이 똥그래져선 존나 놀래는거임 내가 그래서 막 설명했음 인터넷 찾아봤는데 우리가 그동안했던건
그냥 뽀뽀수준이었다 이게 진짜 키스다 이렇게 말하고 서로 존나 혀휘감고 즐김 ㅎㅎ
진ㅉ ㅏ20~30분은 키스만한듯 서로 꼬옥 껴앉고 막 츕츕하다가 얘 가슴도 빨아봄..
얘가 이상한거만 찾아봤다고 나 면박줌 ㅋㅋㅋ
내가 싫냐고 물어보니깐 싫지는 않고 기분이 너무너무이상하다고 함 ㅋㅋ 계속 가슴이랑 배주위 츕츕하다가
내가 손을 얘 팬티속으로 쓰윽 집어넣어봄 털이 살짝 만져지고 양갈래 사이가 엄청 축축한거임
내가 야 축축해 이러니까 창피하니까 자세하게 말하지말라고 화냄 ㅋㅋ
내가 보고싶다고 요청하니까 여친은 같이 벗자함 서로 윗옷은 입은채로 바지랑 팬티 벗은채로 다시 껴앉고
얼굴 마주보는데 내 ㅈㅈ가 팬티와 바지라는 보호막없이 꼴린채로 얘 허벅지를 쿡쿡찌르는데
쿠퍼액이 존나 튀어나오고 막 움찔움찔하니가 얘가 무섭다고함 오늘 끝까지 가보잔 심정으로
Y 계곡 허벅지 사이에 내 ㅈㅈ를 쑤욱 넣었음 쿠퍼액이 홍수를 이뤄서 미끈미끈 잘들어갔음 얘가
뜨거운 핫바가 왔다갓다하네 이럼 ㅋㅋ 그러다가 찍찍 하고 싸버림 미친 ㅠㅠ 병신
양도 존나많았음 자*할때랑은 비교도안될정도로 막 줄줄흐르니까 여친이 너무놀래더라 근데 이게
정*이란건 아는거같았음 옷벗고있어서 다행이다 ㅎㅎ 이러면서 뻘쭘해하면서; 휴지로 막 닦고 시계보는데
엄마올려면 대충 3시간정도는 여유있고 막 사*하고나니깐 현자타임 비슷한게오고 막 존나 죄책감들고 그러는거임
얘는 좀 끈적거린다면서 화장실에 허벅지 씻으러가고 난.. 피자 다시 돌려먹을려고 전자렌지 돌릴라는데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얘 바지랑 팬티보니까 갑자기 다시 ㅈㅈ가 회복하는거임 헐..
얘 씻고 나오자마자 내가 막 ㅈㅈ 상하로 흔들면서 다시 커졌다고 자랑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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