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년이랑 싸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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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10 02:52본문
고모네가 기르던 강아지 있었는데
휴가가서 버리고 왔다고 사촌동생한테 들음
그러려니 하고 있었슴
우리집 고양이 기름
추석때 우리집으로 다들 모였는데
고모가 왜 고양이를 키우냐 재수없다 귀신든다 등등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지적질함
뭐 틀딱이라 별 신경 안썼는데
넌 대학 졸업한지 언젠데 아직도 집에 있냐
취직자리 없으면 고모부 가게와서 배달이라도 하라고 할때
못 참고 밥상 엎어버리면서
놀러가서 키우던 개새끼 버리는 년이 뭐 할말이 그렇게 많냐고
눈깔 뒤집혀서 개지랄 하니까 고모부가 내 뺨 후려치고 아버지랑 멱살잡이하고 난리가 났슴
밖으로 나와버리고 이틀동안 안들어감
집에 왔는데 아버지는 나중에 맘 풀리면 고모한테 사과하라고 하고
엄마는 니가 좀 참지 그랬냐고 닭도리탕 해줌
휴가가서 버리고 왔다고 사촌동생한테 들음
그러려니 하고 있었슴
우리집 고양이 기름
추석때 우리집으로 다들 모였는데
고모가 왜 고양이를 키우냐 재수없다 귀신든다 등등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지적질함
뭐 틀딱이라 별 신경 안썼는데
넌 대학 졸업한지 언젠데 아직도 집에 있냐
취직자리 없으면 고모부 가게와서 배달이라도 하라고 할때
못 참고 밥상 엎어버리면서
놀러가서 키우던 개새끼 버리는 년이 뭐 할말이 그렇게 많냐고
눈깔 뒤집혀서 개지랄 하니까 고모부가 내 뺨 후려치고 아버지랑 멱살잡이하고 난리가 났슴
밖으로 나와버리고 이틀동안 안들어감
집에 왔는데 아버지는 나중에 맘 풀리면 고모한테 사과하라고 하고
엄마는 니가 좀 참지 그랬냐고 닭도리탕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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