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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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10 02:52본문
아래 유흥업소 후기 썼는데 그외 공떡 친 썰도 푼다
집앞에 노래방이 있는데 여긴 건전노래방인줄 알고 그냥 노래만 부르러 갔다가 주인아줌년이 30분쯤 남았을때 슬쩍 아가씨 안부르냐길래 여기 그냥 노래만 하는곳 아니냐 노래만 부르러 왔다니깐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는데 존나 꼴려서 아가씨 말고 이모가 들어와라 니깐 젊은총각이 늙은 나는 왜 부르실까? 하길래
(50은 넘어보였는데..몸매 평타고 그렇게 안늙어보였음. 꼭 느낌이 말죽거리잔혹사의 김부선? 같은 느낌이었음) 누님이 왜 늙었냐고 한참때같구만 하고 존나 빨아주니깐 10분뒤쯤? 화장 다시 하고 향수도 뿌리고 맥주 들고 슬 들어오더라.. 그때가 저녁 6시20분쯤이었고 평일이라서 손님이 한명도 없었는데...
아줌마가 서비스 존나 넣어주고 나 노래좀 하는데 노래잘한다고 해주고 같이 블루스도 추고 스킨쉽 하다가 그대로 떡쳤다.. 그리고 한달전까지만 해도 돈없고 꼴리면 거기 가서 노래공짜로 부르고 공떡 쳤는데 말도안하고 주인바뀜.... 새로온 주인은 존나 오크돼지년이라서 꼬시기 싫어서 안감. 이거 말고 더있다. 급식실장 할때 따먹은썰 15년만에 만난 6촌누나 따먹은썰 삼촌회사 직원 사무실에서 따먹은썰.. 마누라 친구따먹은썰 마트캐셔 따먹은썰 동네미친년 따먹은썰 존나 많다...시발 반응 좋으면 하나씩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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