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땔려다가 계속 실패했던 가슴 시린 중딩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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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08 03:51본문
중2때 내가 잘나가지도 않았고, 반에서 별로 존재감이 없었거든
근데 선생님한테 좀 나대고, 학교도 가끔씩 째서 날라리 취급을 받았었지
중1에서 중2로 넘어가니깐, 정말 아*를 떼고싶은거야
내 친구들은 다 여친 **어본 애들인데, 나혼자 사귀기만하고 아직 아*를 안떼봤어
그때 정말 내 눈에 들어온 한 여학생이 있었어
그게 중3이었는데, 애들이랑 같이 노래방 갔다가 우연히 만나서 같이 놀았어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 서로 번갈아가면서 노래 처부르고했는데
첨엔 그 중3짜리한테 관심이 없었어
근데 존나 착하고 성격이 쿨하고 좋은거야
나이 그깟 한살차이나는데 편하게 반말까래
그땜에 끌려서 내가 먼저 들어댔지
첨엔 그냥 농담식으로 얘기 주고받다가
내가 남친있냐고 물어보니깐 없대
이때다 싶어서 같이 밖에좀 나갔다오자고 꼬셨어
그래서 밖에서 남친없으면 나랑 사귈래? 라고 물어보니깐
쿨하게 좋다고 그러더라
그때 내가 듬직해보일려고 어깨에 팔 딱 올리고, 이제부터 나랑 사귀는거야라고 했지
엔돌핀 상승해서 그냥 거침없이 들이댔어
다시 방에 들어가서, 존나 흥겨워서 노래를 막 질렀지
중3한테 초면에 멋져부려고 애를 썼어
나중에 끝나고 갈때
중3하고 얘기를 했어
나랑 같이 놀러가자고 하니깐, 여자애들이랑 약속이 있다는거야
30분 만이라도 같이 있다가 헤어지자고 하니깐, 고딩 선배도 있어서 늦으면 혼난다는거야
그래서 아쉬워서 헤어질때까지 같이 걸어가면서
혹시 술담배하냐고 물어보니깐, 담배를 핀대
나한테도 담배피냐고 물어보는데, 쪽팔릴까봐 담배 핀다고했어
사실 난 담배를 안폈거든
중1때 담배 몇번 피다가, 진짜 담배는 못피겠다 싶어서 끊었어
근데 나보고 담배 뭐 피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약한 담배는 걍 아무꺼나 피고, 보통 말보루만 핀다고 말했음
근데 중3이 나한테 담배나 약간 피고 헤어지자고하더라
아시발, 담배 안핀지 꽤 됐는데 약간 쫄렸음
골목길에 들어가서 나한테 말보루 한개비를 주더라
그러더니 쭈구리고 담배를 열나게 피우더라ㅋ
나도 쭈구리고 입에 딱 물었는데
기침안할려고 꾹 긴장하고 담배를 빨았어
근데 은근히 담배가 연하더라, 별로 독한 느낌이 없었어
한참동안 말없이 담배만 쳐피다가
중3이 나한테 키 좀 크다고 하더라
내심 뿌듯했음, 그때 내 키가 177이었거든
그리고 나한테 여자 사겨봤냐고 물으니깐, 많이 사겨는봤는데 그 이상은 진도를 안나갔다니깐
실실 쪼개면서 남자가 화끈하지않다고 뭐라하더라
분위기가 좀 좋아진다 싶어서
내가 중3한테 남자랑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깐
조금, 여러번 해봤대 남친 집에서
콘*은 어떻게 구했냐고 하니깐, 아는 선배한테 조금 얻었대
선배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니깐, 공고다니는 선배도 있고, 일반계 다니는 선배도 있대
근데 중3이 나한테 인맥 좀 있냐고 물어보더라
아는 형들 좀 있고, 공고에도 아는 형 몇몇 있는데 걍 별볼일 없다고 했음
글구 나한테 공고갈건지 일반계로 갈건지 묻더라
공고로 갈까 고민중인데, 일반계로 갈꺼라고하니깐
중3이 나한테 일반계로 가라고 하더라, 공고 별일 없다고
그렇게 도순도순 얘기하다가
중3이 나한테 오더니만, 입술을 갖다내는거야
혀를 막 낼름거리면서 연기가 나한테로 퍼지는거야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짐 ㅋ
그리고 담배를 쭉 빨고 키스를 하는거야
그녀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완전 몸이 달아오르더라
그때 내가 들이대서, 막 혀를 깊숙히 넣고 츄릅츄릅 빨았어
쿠퍼액을 막 질질 싸고있었어
내가 들이대니깐 중3이 좋아하더라
나한테 존나 화끈한면이 있대
나중에 헤어질때, 아쉬워서 중3한테 나도 따라가면 안되냐고 물으니깐
여자밖에 없다면서 헤어지자는거야
할수없이 빠이빠이하고 집으로 갔지
갈데 폰번호는 안가르쳐주고, 학교만 어딘지 말해줬는데
다음에 몇번 그 학교 교문에서 기다려봤는데, 만나지 못했음
거의 2주일동안 기다려봤는데 못만나서 결국 포기했지
진짜 슬푸더라 ㅜ
그 뒤로 진짜 달아올라서, 한달 동안 여자 찾고 다녔는데
내가 좀 작업 능력이 딸리는지 찾기가 되게 힘들었어
그땜에 몇달동안 놀러댕기다가 시험도 계속 망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했지
에휴...
중학교 졸업하기전에 아* 꼭 떼보고싶었는데, 고2때 처음으로 떼봤다 ㅅㅂ ㅋ
<세줄 요약 해줄게>
1. 아* 떼고 싶어서 돌아*니다가 좋은 여자 구함
2. 오순도순 잘 놀다가 빠이빠이하고 헤어짐
3. 그 뒤로 찾으러다녀고 못만남, 그리고 계속 아* 못떼다가 고2되서야 처음으로 떼봄
cf. 중학교 초에는 외고나 자사고 가는게 꿈이었는데, 여자 만날려고 놀러다니가가 좆망함
근데 선생님한테 좀 나대고, 학교도 가끔씩 째서 날라리 취급을 받았었지
중1에서 중2로 넘어가니깐, 정말 아*를 떼고싶은거야
내 친구들은 다 여친 **어본 애들인데, 나혼자 사귀기만하고 아직 아*를 안떼봤어
그때 정말 내 눈에 들어온 한 여학생이 있었어
그게 중3이었는데, 애들이랑 같이 노래방 갔다가 우연히 만나서 같이 놀았어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 서로 번갈아가면서 노래 처부르고했는데
첨엔 그 중3짜리한테 관심이 없었어
근데 존나 착하고 성격이 쿨하고 좋은거야
나이 그깟 한살차이나는데 편하게 반말까래
그땜에 끌려서 내가 먼저 들어댔지
첨엔 그냥 농담식으로 얘기 주고받다가
내가 남친있냐고 물어보니깐 없대
이때다 싶어서 같이 밖에좀 나갔다오자고 꼬셨어
그래서 밖에서 남친없으면 나랑 사귈래? 라고 물어보니깐
쿨하게 좋다고 그러더라
그때 내가 듬직해보일려고 어깨에 팔 딱 올리고, 이제부터 나랑 사귀는거야라고 했지
엔돌핀 상승해서 그냥 거침없이 들이댔어
다시 방에 들어가서, 존나 흥겨워서 노래를 막 질렀지
중3한테 초면에 멋져부려고 애를 썼어
나중에 끝나고 갈때
중3하고 얘기를 했어
나랑 같이 놀러가자고 하니깐, 여자애들이랑 약속이 있다는거야
30분 만이라도 같이 있다가 헤어지자고 하니깐, 고딩 선배도 있어서 늦으면 혼난다는거야
그래서 아쉬워서 헤어질때까지 같이 걸어가면서
혹시 술담배하냐고 물어보니깐, 담배를 핀대
나한테도 담배피냐고 물어보는데, 쪽팔릴까봐 담배 핀다고했어
사실 난 담배를 안폈거든
중1때 담배 몇번 피다가, 진짜 담배는 못피겠다 싶어서 끊었어
근데 나보고 담배 뭐 피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약한 담배는 걍 아무꺼나 피고, 보통 말보루만 핀다고 말했음
근데 중3이 나한테 담배나 약간 피고 헤어지자고하더라
아시발, 담배 안핀지 꽤 됐는데 약간 쫄렸음
골목길에 들어가서 나한테 말보루 한개비를 주더라
그러더니 쭈구리고 담배를 열나게 피우더라ㅋ
나도 쭈구리고 입에 딱 물었는데
기침안할려고 꾹 긴장하고 담배를 빨았어
근데 은근히 담배가 연하더라, 별로 독한 느낌이 없었어
한참동안 말없이 담배만 쳐피다가
중3이 나한테 키 좀 크다고 하더라
내심 뿌듯했음, 그때 내 키가 177이었거든
그리고 나한테 여자 사겨봤냐고 물으니깐, 많이 사겨는봤는데 그 이상은 진도를 안나갔다니깐
실실 쪼개면서 남자가 화끈하지않다고 뭐라하더라
분위기가 좀 좋아진다 싶어서
내가 중3한테 남자랑 해본적 있냐고 물어보니깐
조금, 여러번 해봤대 남친 집에서
콘*은 어떻게 구했냐고 하니깐, 아는 선배한테 조금 얻었대
선배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니깐, 공고다니는 선배도 있고, 일반계 다니는 선배도 있대
근데 중3이 나한테 인맥 좀 있냐고 물어보더라
아는 형들 좀 있고, 공고에도 아는 형 몇몇 있는데 걍 별볼일 없다고 했음
글구 나한테 공고갈건지 일반계로 갈건지 묻더라
공고로 갈까 고민중인데, 일반계로 갈꺼라고하니깐
중3이 나한테 일반계로 가라고 하더라, 공고 별일 없다고
그렇게 도순도순 얘기하다가
중3이 나한테 오더니만, 입술을 갖다내는거야
혀를 막 낼름거리면서 연기가 나한테로 퍼지는거야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짐 ㅋ
그리고 담배를 쭉 빨고 키스를 하는거야
그녀의 눈동자를 보는 순간, 완전 몸이 달아오르더라
그때 내가 들이대서, 막 혀를 깊숙히 넣고 츄릅츄릅 빨았어
쿠퍼액을 막 질질 싸고있었어
내가 들이대니깐 중3이 좋아하더라
나한테 존나 화끈한면이 있대
나중에 헤어질때, 아쉬워서 중3한테 나도 따라가면 안되냐고 물으니깐
여자밖에 없다면서 헤어지자는거야
할수없이 빠이빠이하고 집으로 갔지
갈데 폰번호는 안가르쳐주고, 학교만 어딘지 말해줬는데
다음에 몇번 그 학교 교문에서 기다려봤는데, 만나지 못했음
거의 2주일동안 기다려봤는데 못만나서 결국 포기했지
진짜 슬푸더라 ㅜ
그 뒤로 진짜 달아올라서, 한달 동안 여자 찾고 다녔는데
내가 좀 작업 능력이 딸리는지 찾기가 되게 힘들었어
그땜에 몇달동안 놀러댕기다가 시험도 계속 망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했지
에휴...
중학교 졸업하기전에 아* 꼭 떼보고싶었는데, 고2때 처음으로 떼봤다 ㅅㅂ ㅋ
<세줄 요약 해줄게>
1. 아* 떼고 싶어서 돌아*니다가 좋은 여자 구함
2. 오순도순 잘 놀다가 빠이빠이하고 헤어짐
3. 그 뒤로 찾으러다녀고 못만남, 그리고 계속 아* 못떼다가 고2되서야 처음으로 떼봄
cf. 중학교 초에는 외고나 자사고 가는게 꿈이었는데, 여자 만날려고 놀러다니가가 좆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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