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존나 파이팅넘치게아* 땔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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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3:51본문
와 ㅅ1ㅂ 어제 썰즈넷이란거알고나서 내이야기도 써볼까하고 푼다
지금은 고3이라는 엄마없는경우같은길을걷고있지
이 이야기는 내가 좆고딩올라가기전 좆중딩일때 이야기다
실화라고 믿어라 난 존나 소설가가이니기때문에 소설따위 naver...
쨋든 내가 중2때엿음
씨붑 공부라곤 존나 어머니가 끓여주신 국과함께 말아먹고 축구만 존나할때임
이 모습을본 흑인파이터 우리누나가 나한테 말해줌 "야 내가 비밀말해줄테니깐 공부좀해라 미친놈아"
난 궁금한거못참기에 옥히 굳딜 하고 덥석물었지
그시절 난 교회를다니고잇엇는데 그교회에 누나친구들이 5명 정도있단말야 그누나들중 진짜 아직까지도 이누나보다 이쁜여자못봄
쨋든 그 존트이쁜누나가 나한테 관심잇다는거여 ㅋㅋ 씨밥 오하느님
난 존나 기쁜 맘에 그 이쁜누나한테 문자로 존나 살살굴려서 사귀게됨
매일매일 난 존나 그누나 혀를 뽑듯이 빨고 그랫다 근대 난 존 나 가슴만지면 싫어할까봐 가슴은안만지고 어깨 허벅지조금 이렇게했다
근대어느날 그누나가 울집에 연락도없이찾아옴 이날은 우리누나는 학원가고 엄마는방에서 주무시고계셧음
근대 오늘따라 이 예쁜누나가 들이댄다는 느낌을받앗음
난 평소대로 혀를 청소해줫지
사건은 여기서 해프닝을 맞이한다
내가 컴하느라 의자에앉아서 키스하는데 이누나가 짧은치마입은채로 내 허벅지에 벌리고 앉는거임
씨바 안볼라해도보이고 그누나는 계속 나 빨고 난 자연스래 동정1호 출격준비가 되어버렷지
나또한 흥분해서 가슴을그날 처음 만져봣는데 존나 후회함
존나 크고아름다운걸 지금에야 만졋으니 씨붕붕
가슴 진짜 컷음 모양도 밥그릇모양이엿음 진짜 가슴만지다가 옷 위로올려서 빨고
이제 이때구나 하고 뇌에서 오암마로 내 두개골을 치더군 그래서 누나 눞힌다음 가랑이사이에손넣엇음
움찔움찔하데 약간 신음소리도내고
난 미치지시바 절세미녀가 내 키스랑 젖가슴애무와 신짜오의 짜장만들때 수타법으로 애무하고잇는데 신음이들러봐
난 바로 오픈햇다 이미 쿠퍼액은 질질거리고잇고
근데 고이 주무시던 어머니께서 내방으로 오는소리들리는거임 ㅜ
그래서 아*는 못때고 그렇게 끝낫다
그후로 하려다가 우리누나가 집에서 남친이랑 키스하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강제로 누나랑 나 깨지게 뎃음
아오 빡친다 반응 좋으면
아파트복도에서 아*땐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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