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놀이터때운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8 03:51본문
물론 주작은 아니지만 재미적요소를 넣으려
과장을 함 ㅇㅇ 필력 개그지되는 이제 중1임 욕만하지마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우관계과 원만한 나님은 오늘도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후배들의 삥을뜯고있었음, 뭐 말이삥이지
거의 구걸임 받아도 천원쯤이고 하여튼
뜯고 돈모아서 라면을 샀음. 먹는데 친구중 개또라이가
또라이발동이 걸린거심 주머니에서 라이터꺼내는거임
시방 지금 이걸 왜 꺼내는겨
똘끼가충만한 내친구는 라이터를가지고 라면통에
불을붙인거임, 나는 사고치는쪽은 아니라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있었음 근데 재밋어보이는거임 ㅇㅇ
처음엔 나도 개도 졸라 쫄고해서 붙이고 끄고 붙이고
끄고했는데 점점 대담해지면서 불은 커져감
사건의 시작은 지금부터임 그거슨 2탄으로 가지요
과장을 함 ㅇㅇ 필력 개그지되는 이제 중1임 욕만하지마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우관계과 원만한 나님은 오늘도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후배들의 삥을뜯고있었음, 뭐 말이삥이지
거의 구걸임 받아도 천원쯤이고 하여튼
뜯고 돈모아서 라면을 샀음. 먹는데 친구중 개또라이가
또라이발동이 걸린거심 주머니에서 라이터꺼내는거임
시방 지금 이걸 왜 꺼내는겨
똘끼가충만한 내친구는 라이터를가지고 라면통에
불을붙인거임, 나는 사고치는쪽은 아니라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있었음 근데 재밋어보이는거임 ㅇㅇ
처음엔 나도 개도 졸라 쫄고해서 붙이고 끄고 붙이고
끄고했는데 점점 대담해지면서 불은 커져감
사건의 시작은 지금부터임 그거슨 2탄으로 가지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