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팅한후 클럽갔다가 원나잇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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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8 03:50본문
하루만에 썰을 3개나 풀어재끼고있다
그래도 비추가 없어서 너무 좋아
본론으로 들어갈꼐
앞에 썰에서 말했던데로 과팅이 끝난후 난 홍대에 도착을 했어
근데 술에 너무 쩔어서 클럽까지 아주 기어갔지
들어가서 친구를 만나서 땀좀 뺴니까 훨씬낫더라고 어질어질하긴 했지만
근데 그날따라 술도 좀 취하고 하니까 과팅이 거지같았던게 걸리는거야 그래서 오늘은 여자를 먹고가야겠다 하고 결심했지
근데 아무리 찾아도 내 잦이를 만족시켜줄년이 없는거야
근데 내가 딴데선 좆호구일지도 모르지만 클럽에서만큼은 키도 좀 크고 스타일도 나름괜찮은편이라 먹혀주는편인가봐 그래서 여자들이 먼저 대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날도
어떤 가슴큰 쌔끈한여자가 내앞으로 오더니 엉*이로 내 꼬추를 존나 비벼대는거지
술먹어서 잘안서는 상황인데도 그년 엉*이가 내 꼬추를 살려주더라 와 아마 그년이 의사였으면 우리나라에 식물인간은 존재하지않았을지도 몰라
그년이랑 놀고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쪼물딱거리는데 d~e컵정도인데 겁나크더라 진짜
나이는 23살이였어 얼굴도 여신급가진 아니였지만 준 여신급이였고
근데 그년이 갑자기 자기 친구랑 왔다고 자기친구랑 술을 먹으러가재 그래서 나가보니까 그 친구년도 남자 한놈 꼬셨더라고
그래서 우리 네명은 다같이 꾼으로 향했지
근데 그 남자놈이 반팔을 입고있었는데 팔에는 타투에 칼빵에 아주 화려하더라 그새끼가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존나 갈구더라고
술먹으면서도 형인데 왜 존댓말 안써주냐고 갈구는데 그 기집애들이 말릴정도였다내가 그누나들보다 어리니까뭐든지 귀여워해주더라고 말했다싶이 그전날도 죽어라 퍼먹고 과팅가서도 피자를 만들고온몸이라 한잔한잔 먹을때마다 죽겠더라고
그렇게 각자 1병씩 총 4병을 마실때쯤 남자새끼가 그기집애한테 무슨말을 했는데 그기집애가 막 울더라고 그래서 존나 당황하면서 누나랑 나만 따로 나오게됐어 술값도 안내고 아주 행복했다
그 때 시간이 3시쯤이였는데 그누나가 미용하는누나였는데 6시에 출발해야된다고 어디가서 좀 쉬자는거야 역시 연상은 연하에 환장한다는걸 그때 느꼇다 아주 먹어달라고 매달리더라고 아는게이들은 알겠지만 홍대에 모텔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라인모텔이라고 하나있거든 우린 거기로 향했어 모텔비도 그년이 내주더라 난 그날 돈 하나도 안쓰고 이년을 먹은거지
그렇게 들어와서 씻지도 않고 폭풍키스를 했다 하면서 브라를 벗기는데 와 가슴이 아주 이 무거운걸 어떻게 들고다니나 싶을정도로 컸다 감촉도 짱이였지 그렇게 나는 한시간 가량 그년을 만족시켜줬지 좌삼삼우삼삼 강약중강약 등 여러가지를 쓰면서말이야 그렇게 그년 얼굴에 사*을 마치고나니 4시반정도 됐더라고 근데 그년이 6시에 가야하는데 자면 못일어나겠다싶은거야
그래서 그년을 먼저재울려고 꺠워줄테니까 빨리 자라고 막 얘기를 하는데 내가 말했다싶이 이틀동안 술쳐먹느라 잠을 한숨도 못잤거든 그래서 꺠워준다고 얘기하다가 잠이 들어버린거야 ㅋㅋㅋㅋㅋㅋ
꺠보니까 시간은 낮 3시고 모텔방안에 나혼자 발가벗고 누워있더라고 아마 그년은 6시에 나간거같아
친구한테 전화를 해보니까 친구도 홈런을 치고 쳐자고 있었더라고 그렇게 우리둘은 나와서 설렁탕을 먹고 집으로 갔다
역시 남자는 키 얼굴 스타일 이 세가진데 두가지만 있어도 여자들이 줄줄꼬이는거같다
한가지만있어도 여자는 좀 꼬일꺼같아
저번글은 아*뗀썰보다 반응이 좋은거같더라
이래서 썰쟁이들이 댓글을 보면 글을 안쓸수가없는건가
앞으로 풀수있는 ㅅㅅ썰은 무궁무진 하니까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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