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잘하면 사랑받는걸 깨달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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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10 02:54본문
난 키 166 외모 평범 공부는 닉에 있다싶이 전국구였지
그러다 몇일 잠잠하다가 또 한번 발정나서 또 대실잡았음근데 이번엔 늠름하게 잘 서더라 내 스펙은 참고로 길이 14/둘레 13임두번째인 만큼 수능끝나고 시간도 남겠다 야동 좀 공부해서 보빨하는법 젖꼭지 빠는법 성감대 자극접 이런거 눈으로 익혀옴이제 완전 내여자다 싶으니 같이 샤워하면서 ㅂㅈ도 깨끗이 씻기고 욕조에서 69로 물고빨고 하다가 그대로 안아서 침대로 갔다보빨부터 시작해서 각종 애무를 다하고 흰물 줄줄 흐를때까지 애무만 해줬다그러니까 아주 처녀막 뚫린 ㅂㅈ가 벌렁벌렁하면서 다리는 부들부들 떨리더라그러면서 넣어달라고 사정함하지만 한 5분정도 애무 더함 ㅋㅋㅋㅋ어려서 그런지 소설속에서 읽던 보릉내가 얘한테는 안나더라그후 내 늠름한 ㅈ을 한 30분 동안 각종 체위로 박아줬음아다때 물ㅈ생각하다가 개 딱딱한 ㅈ들어가니까 존나 놀라더라신음내는데 모텔에 소문 다나는줄 알았다걔가 "자기 내가 처음맞아? 왜이리 잘해"라며 눈 뒤집히는데, 이쁜 여친이라 기존에 나도 모르게 기죽어있던게 싹 사라지더라중학생때 격투기도 좀해서 힘도 좀 있어서 키 작은 여친들어서 공중에서 하고 별 야한건 다 해봤지첫번째는 입에 싸버리고 잠깐 쉬었다가 2차전으로는 질싸하고 넣은 상태로 껴안고 있었음근데 처음으로 사랑한다 그러더라이제 좋아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는거 같다고그때 깨달았지 남자는 ㅈ질을 잘해야 사랑받는다는 말을
그 이후로는 말해 뭐해 2일마다 한번씩 쳤다사람없는 곳만 가면 내 가랑이에 손터치하면서 나 하고 싶어 그러니 발정난 20살이 안하고 배김?
대학간 이후에도 계속 사귀고 있다못생기고 공부잘해 콧대높은 여자애들보다 타고난 색기있는 여친이 백배는 낫더라
오늘 저녁에도 또 하러간다 아다들아 잘난게 없으면 공부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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