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두명 존나패서 감빵가게 생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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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10 02:54본문
그저께 공부하다 지겨워서 동네에서 운동겸 자전거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반대차선 타던 레이타고있던 김치년 두년이 U턴하다 도보올라와서 피하다가 차에 치이고 발가락 타이어랑 아스팔트바닥에 갈렸다. 존나 아파서 바닥에서 끙끙대고 있는데 내리자 마자 한다는 소리가 "아 어떡해 범퍼 부서졌어ㅠㅠ"난 이런 경우없는 년이 실존하는지 몰랐다. 순간 피가 확 솓았는데 꾹 누르고 그래서 내가 갑자기 도보로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뭐라하니까 운전자년이초보운전이라 U턴하려다 살살돌리다 다른 차들 경적에 당황해서 올라왔단다
다친거 어떡할거냐니까 똥씹은표정하면서 번호줄테니까 계좌로 주겠다고 지금 바빠서 저희도 가봐야한다 이러고 다리다친 날 걍 냅두고 가려고 하더라?옆좌석이랑 앉은년은 나는 안중에도 없는지 벌써 타고 가려고 조수석 문열고있고 미안한 기색은 하나도 없고 똥밟은 표정으로 지들끼리 궁시렁거리더라그거 보고 순간 아픈것도 잊고 아드레날린 확 돌더니 대가리 뚜껑 열려서 운전자년 면상에 죽빵꽂고 머가리채휘어잡고 아스팔트바닥에 꽂은다음에발로 존나 까니까 윽엑거리면서 다른 년이 나와서 내팔잡고 말리는데 한년 팔꿈치로 면상찍고 울고 불고 난리남
그랬더니 다른 사람이 경찰에 전화해서 경찰서끌려가서 조사 존나받고 수갑차고 포승줄 묶이고 유치장에 있다가 왼쪽 발가락이랑 무릎 다친게 심해서 치료때문에 나와있고 아마 내일 다시 끌려갈 것 같다 여자는 한명은 늑골?인가 부러지고 광대뼈 금가고 한명은 코뼈 나간것같아 기타 얼굴 아스팔트 찰과상 이런거.. 쩝
유치장에서 반나절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변기만 있고 방바닥 존나 차갑고 왠 취해보이는 아재가 똥씹은 표정으로 자꾸 어우씨발,, 어우씨발 이러고 하체는 존나아프고 샤워하는데 수압 존나쎄서 시발 아파서 울부짖음 ㄹㅇ 개좆같더라ㅋㅋㅋ좀 자고 일어나니까 어머니가 빵이랑 우유 잔뜩 사오셨다고 경찰누나가 주더라 파바 피자빵이랑 단팥빵이랑 에그타르트있었는데 점심을 못먹어서 그런지 존나맛있었음ㅋㅋㅋ 먹고있는 도중에 아저씨가 눈치보는데 마빡에 맛있겠다가 적혀있어서 배고파서 주기싫었지만 단팥빵이랑 피자빵 짜갈라서 나눠줌 우유도 같이먹고 ㅋ그러다가 아재가 기분 풀렸는지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재는 술먹고 취해서 택시타고 집왔는데 택시기사가 취한사람이라고 몰래몰래 요금 버튼눌러서 요금을 올렸다고 그러다실랑이 붙어서 싸움나고 아재가 택시 미터기 부수고 창문깨고 멱살잡이하다가 끌려옴 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내 얘기 듣고는 이야 넌 감방가겠는데? 이지랄함 빵봉지 면상에 던질 뻔나 다친거때메 나가니까 아재가 감방들어가면 아조씨가 영치금 넣어줄게~ 이러더라 미친새끼가많이 넣어달라고하고 나옴
아깐 전화왔는데 내일 다시 들어가야되는 것 같다난 씨발 솔직히 그 미친년들이 조금이라도 나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대처를 똑바로 했다면 이런일 없었을거다알아보니까 그냥 가려고 한거 뺑소니 미수? 이런걸로 된다더라코뼈 작살낼때 중지도 다쳤는지 타자치는데 손가락 마디가 욱신거린다나 감방가는걸까?
다친거 어떡할거냐니까 똥씹은표정하면서 번호줄테니까 계좌로 주겠다고 지금 바빠서 저희도 가봐야한다 이러고 다리다친 날 걍 냅두고 가려고 하더라?옆좌석이랑 앉은년은 나는 안중에도 없는지 벌써 타고 가려고 조수석 문열고있고 미안한 기색은 하나도 없고 똥밟은 표정으로 지들끼리 궁시렁거리더라그거 보고 순간 아픈것도 잊고 아드레날린 확 돌더니 대가리 뚜껑 열려서 운전자년 면상에 죽빵꽂고 머가리채휘어잡고 아스팔트바닥에 꽂은다음에발로 존나 까니까 윽엑거리면서 다른 년이 나와서 내팔잡고 말리는데 한년 팔꿈치로 면상찍고 울고 불고 난리남
그랬더니 다른 사람이 경찰에 전화해서 경찰서끌려가서 조사 존나받고 수갑차고 포승줄 묶이고 유치장에 있다가 왼쪽 발가락이랑 무릎 다친게 심해서 치료때문에 나와있고 아마 내일 다시 끌려갈 것 같다 여자는 한명은 늑골?인가 부러지고 광대뼈 금가고 한명은 코뼈 나간것같아 기타 얼굴 아스팔트 찰과상 이런거.. 쩝
유치장에서 반나절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변기만 있고 방바닥 존나 차갑고 왠 취해보이는 아재가 똥씹은 표정으로 자꾸 어우씨발,, 어우씨발 이러고 하체는 존나아프고 샤워하는데 수압 존나쎄서 시발 아파서 울부짖음 ㄹㅇ 개좆같더라ㅋㅋㅋ좀 자고 일어나니까 어머니가 빵이랑 우유 잔뜩 사오셨다고 경찰누나가 주더라 파바 피자빵이랑 단팥빵이랑 에그타르트있었는데 점심을 못먹어서 그런지 존나맛있었음ㅋㅋㅋ 먹고있는 도중에 아저씨가 눈치보는데 마빡에 맛있겠다가 적혀있어서 배고파서 주기싫었지만 단팥빵이랑 피자빵 짜갈라서 나눠줌 우유도 같이먹고 ㅋ그러다가 아재가 기분 풀렸는지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아재는 술먹고 취해서 택시타고 집왔는데 택시기사가 취한사람이라고 몰래몰래 요금 버튼눌러서 요금을 올렸다고 그러다실랑이 붙어서 싸움나고 아재가 택시 미터기 부수고 창문깨고 멱살잡이하다가 끌려옴 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내 얘기 듣고는 이야 넌 감방가겠는데? 이지랄함 빵봉지 면상에 던질 뻔나 다친거때메 나가니까 아재가 감방들어가면 아조씨가 영치금 넣어줄게~ 이러더라 미친새끼가많이 넣어달라고하고 나옴
아깐 전화왔는데 내일 다시 들어가야되는 것 같다난 씨발 솔직히 그 미친년들이 조금이라도 나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대처를 똑바로 했다면 이런일 없었을거다알아보니까 그냥 가려고 한거 뺑소니 미수? 이런걸로 된다더라코뼈 작살낼때 중지도 다쳤는지 타자치는데 손가락 마디가 욱신거린다나 감방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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