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알바로 몸팔러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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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10 02:53본문
난 올해 반오십이되는.. 여자야..ㅜㅜㅜㅜㅜㅜ
딱 5년전 이야기인데..ㅎㅎ 그때 난 대학도 안가고 작은회사 경리갔다가 일도 못하고 딴일하던거도 걸려서
다섯달만에 짤리고 그나마 모은돈도 술이랑 쇼핑에 다 써버려서 완전 거지가 되버렸지
그렇게 살다가 손님중 한분이 나한테 4박 5일에 170받는 일 한번 해볼래요? 하면서 명함주고 갔는데
난 완전 하루살이였으니까.. 심지어 나 일할때도 한달에 110받고 일했는데 5일에 170.. 완전혹해서
바로 다음날에 전화했지 혹시 일 구하시는거냐구 그러니까 구한데! 나이랑 가족관계 이런거 대충 묻더니
이거 일 들어가면 5일동안 쭉 하셔야되요~ 하길래 쫌 쫄았지만 170으로 마음을 다잡구 한다구했다?
그러니까 바로 저녁쯤에 근처로 태우러온다해서 존나 인신매매인줄.. 일부러 사람많은곳에서 타기루했다
어쨋든! 차와서 탓는데 생각보다 멀쩡하고 배나온 아저씨가 아가씨~ 어린데 대견하네~ 등록금이야? 묻길래
아뇨! 술쳐먹고 놀려구여! 할순없어서 아...넹ㅎㅎ 하고 조신하게탓다 그러니까 아저씨가 두시간쯤 걸린다면서
나랑 얘기했는데 이런일 할것처럼 안생겼다면서 할수있겠냐 자꾸물어서 여기서 잘못대답하면 짤리는줄알고..
완전 자신있다고 이런일 전문이라고 떠벌떠벌 얘기하니까 웃으시면서 열심히 해봐요~하고 다시 한번들어가면
5일동안 못나오고 이런거 설명하길래 곯아떨어짐..ㅎ
그러구 아저씨가 깨워서 내려보니까 바닷가... 존나 벙쪄있으니까 그 아저씨가 여전히 착한얼굴이랑 목소리로
아가씨~ 저기 사무실가서~ 돈받구 출발하자~~ 하면서 나 끌고 사무실로감
가서 통장사본드리구 민증보여주니까 바로 입금해주더라ㄷㄷ;; 그리고 개인소지품들은 옷이랑 다 해서 사물함에
넣으래서 요기서 일하나... 싶어서 가방에 싹 다 넣구 사물함에넣구 열쇠 드리니까 갑자기 눈빛이 싹 변하면서
아무말 안하면서 나 배로 대꼬감 진심 배에 딱 올라서자마자 거기있던 아저씨들 다섯명이 나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바로 출발함 존나당황; 막 내가 멀뚱히 서있으니까 손짓으로 들어가있으라 하길래 그냥... 넹.. 하고 들어왔는데
그 싸구려콘돔있잖아 모텔에있는 그게 박스째로.. 그거 딱 보고 바로 좆됬다 생각이 팍 들어서 도망칠 궁리? 했는데
그날밤에 아무일도없었음.. 그냥.. 난 혼자 망상하다 밤샛는데 밖에서 열씸히 일하시더라
그래서 긴장도 풀리고 밤도샛고하다보니까 그대로 겉옷덮구 잣는데 가장 까만아저씨가 다짜고짜 뺨 짝 때리고
처음으로 말함 일하라고 존나벙벙해서 저.. 무슨일하는지 안알려주셧는데요 하니까 욕 막 쏟더니
나를 강간함.. 거부하면 때리고 머뭇거려도 때리고
이거 자세히쓰면 너무 야썰로 가니까 대충쓸께
5일동안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저 성노리개로 계속 그짓만 해댐
다행히 무조건 콘돔은 끼고했었는데 사람취급은 못받았었어..
콘돔도 내가 성병있을까봐 끼는 느낌이고 애무 전희 하나도없이 그냥 싸고 끝
그렇게 5일 지나고 다시 그 바닷가 도착했는데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한 몇년은 거기있었던거같고
멍한상태로 소지품받고 다시 그 차 타고 집왔는데 그때 정신들더라
ㅂㅈ는 아리고 몸에서 냄새나고 옷도 고딩때 체육복쓰던거 바지랑 반팔 저지입고갔는데
져지는 없고 반팔은 가운대 세로로 쭉 짤려서 가디건처럼 걸치고
속옷도 다 두고오고 수치심도 엄청밀려오니까 미칠꺼같더라
그래서 일단 배고프고 피곤한거 다 재치고 바로 씻었다
그렇게 빡빡오래 씻은건 난생 처음이였어.. 또 나오니까 배고프길래 막 주워먹고 바로 기절하듯 자버렸는데
해질때 자고 일어났는데 해 지고있더라
밥먹고 또 자고 일어나서 산부인과가서 검사받았는데
질염걸리고 자궁구랑 질벽이 손상이 심하다고 걱정하드라
처방받고 나오는데 눈물이 막 나서
화장실에서 미친년마냥 울고불고하다가 집와서 또 울고 몇달은 그렇게 지낸듯..
머 그래두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일때문에 정신좀 차린거 같고 술도 끊고 자격증따서 취직도하고 잘 살고있다..
딱 5년전 이야기인데..ㅎㅎ 그때 난 대학도 안가고 작은회사 경리갔다가 일도 못하고 딴일하던거도 걸려서
다섯달만에 짤리고 그나마 모은돈도 술이랑 쇼핑에 다 써버려서 완전 거지가 되버렸지
그렇게 살다가 손님중 한분이 나한테 4박 5일에 170받는 일 한번 해볼래요? 하면서 명함주고 갔는데
난 완전 하루살이였으니까.. 심지어 나 일할때도 한달에 110받고 일했는데 5일에 170.. 완전혹해서
바로 다음날에 전화했지 혹시 일 구하시는거냐구 그러니까 구한데! 나이랑 가족관계 이런거 대충 묻더니
이거 일 들어가면 5일동안 쭉 하셔야되요~ 하길래 쫌 쫄았지만 170으로 마음을 다잡구 한다구했다?
그러니까 바로 저녁쯤에 근처로 태우러온다해서 존나 인신매매인줄.. 일부러 사람많은곳에서 타기루했다
어쨋든! 차와서 탓는데 생각보다 멀쩡하고 배나온 아저씨가 아가씨~ 어린데 대견하네~ 등록금이야? 묻길래
아뇨! 술쳐먹고 놀려구여! 할순없어서 아...넹ㅎㅎ 하고 조신하게탓다 그러니까 아저씨가 두시간쯤 걸린다면서
나랑 얘기했는데 이런일 할것처럼 안생겼다면서 할수있겠냐 자꾸물어서 여기서 잘못대답하면 짤리는줄알고..
완전 자신있다고 이런일 전문이라고 떠벌떠벌 얘기하니까 웃으시면서 열심히 해봐요~하고 다시 한번들어가면
5일동안 못나오고 이런거 설명하길래 곯아떨어짐..ㅎ
그러구 아저씨가 깨워서 내려보니까 바닷가... 존나 벙쪄있으니까 그 아저씨가 여전히 착한얼굴이랑 목소리로
아가씨~ 저기 사무실가서~ 돈받구 출발하자~~ 하면서 나 끌고 사무실로감
가서 통장사본드리구 민증보여주니까 바로 입금해주더라ㄷㄷ;; 그리고 개인소지품들은 옷이랑 다 해서 사물함에
넣으래서 요기서 일하나... 싶어서 가방에 싹 다 넣구 사물함에넣구 열쇠 드리니까 갑자기 눈빛이 싹 변하면서
아무말 안하면서 나 배로 대꼬감 진심 배에 딱 올라서자마자 거기있던 아저씨들 다섯명이 나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바로 출발함 존나당황; 막 내가 멀뚱히 서있으니까 손짓으로 들어가있으라 하길래 그냥... 넹.. 하고 들어왔는데
그 싸구려콘돔있잖아 모텔에있는 그게 박스째로.. 그거 딱 보고 바로 좆됬다 생각이 팍 들어서 도망칠 궁리? 했는데
그날밤에 아무일도없었음.. 그냥.. 난 혼자 망상하다 밤샛는데 밖에서 열씸히 일하시더라
그래서 긴장도 풀리고 밤도샛고하다보니까 그대로 겉옷덮구 잣는데 가장 까만아저씨가 다짜고짜 뺨 짝 때리고
처음으로 말함 일하라고 존나벙벙해서 저.. 무슨일하는지 안알려주셧는데요 하니까 욕 막 쏟더니
나를 강간함.. 거부하면 때리고 머뭇거려도 때리고
이거 자세히쓰면 너무 야썰로 가니까 대충쓸께
5일동안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저 성노리개로 계속 그짓만 해댐
다행히 무조건 콘돔은 끼고했었는데 사람취급은 못받았었어..
콘돔도 내가 성병있을까봐 끼는 느낌이고 애무 전희 하나도없이 그냥 싸고 끝
그렇게 5일 지나고 다시 그 바닷가 도착했는데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한 몇년은 거기있었던거같고
멍한상태로 소지품받고 다시 그 차 타고 집왔는데 그때 정신들더라
ㅂㅈ는 아리고 몸에서 냄새나고 옷도 고딩때 체육복쓰던거 바지랑 반팔 저지입고갔는데
져지는 없고 반팔은 가운대 세로로 쭉 짤려서 가디건처럼 걸치고
속옷도 다 두고오고 수치심도 엄청밀려오니까 미칠꺼같더라
그래서 일단 배고프고 피곤한거 다 재치고 바로 씻었다
그렇게 빡빡오래 씻은건 난생 처음이였어.. 또 나오니까 배고프길래 막 주워먹고 바로 기절하듯 자버렸는데
해질때 자고 일어났는데 해 지고있더라
밥먹고 또 자고 일어나서 산부인과가서 검사받았는데
질염걸리고 자궁구랑 질벽이 손상이 심하다고 걱정하드라
처방받고 나오는데 눈물이 막 나서
화장실에서 미친년마냥 울고불고하다가 집와서 또 울고 몇달은 그렇게 지낸듯..
머 그래두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일때문에 정신좀 차린거 같고 술도 끊고 자격증따서 취직도하고 잘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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