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녀와의 하룻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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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8 03:53본문
지금 존나기분좋다 시발 ㅋㅋㅋㅋ
나는 니들이 말하는 지잡대다니는 일게이다
최근 우리학교로 편입한 3학년 누나가 있다
그년이 편입을 하다보니 친구도 없고 그랬는데 우리과년들이 좀 병신이라 거의다 못생겼어
근대 유일하게 편입한 이년만 평타취 이상급이 되서 관심이 쏠렸지 그러다가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선배 번호따기했는데 내가져서 번호따고 아무도 안알려주고 나혼자 열심히 카톡질하고 존나 친한척햇다
그러다 이년이 짱깨랑 탕수육 사주고 술도 1:1로 불러서 먹는사이가 됬는데 이년이 사실 편입하면서 친구도 없었는데
내가 다가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고 쓰다듬는데 내가 쑥쓰러워하면서 아..누나 ㅋㅋ 뭘 사실가위바위보 져서 우연치않게
이렇게 된거죠 하니까 이년이 그래도 좋다고 너같은 동생하나있으면 좋겠다면서 술좀 마시다가 노래방가서 박효신 이상하다 어쿠스틱
버전좀 불러주니까 이년이 부왘부왘 하더라 내가 사실 실용음악 3년다님 너노래 되게 잘부르는데 오~하면서 마냥 까불거리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의외네 해서 사실 여자꼬실라고 음악좀 배웟다고 했더니 자기좀 꼬시라고 술취해서 들이대길래 아 누나 많이 취했어요
하니까 그년이 존나 안취햇다면서 나한테 엥기는거야 C컵임 그러다가 이년이 모텔가리키면서 나저기갈래 이러길래 아...하면서 그때부
터 마음의 준비좀 했지 아네 그러면 저기서 좀 쉬어요 해서 갔는데 이년이 바로 옷다벗더니 나한테 엥기더라 존나 급꼴릿해져서 꿈에
서깬다음 지금 모닝딸*고 짤게 에 똥글 싸는중이다
3줄요약
1.편입한 3학년누나 있음
2.친해지게됨
3.모텔에감 그뒤는 알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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