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썰이나 풀어대서 미안 오늘은 일기좀써도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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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8 03:52본문
그냥 아무도안읽어도 댓글안달아도좋은데
소리지를대도 털어놓은대도없어서 ....
내가 제일이해안되는건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랑 똑같앗다는거야..
할아버지도 집안 다 때려부수고 할머니괴롭히고 술주정뱅이셨는데
지금의 내 아버지가 말리고치우고 하느라힘들엇을꺼야
도대체 그렇게살앗던사람이 왜 가정의 가장이되어 그걸 또 반복하는걸까
자기도 그 입장을 누구보다 잘알텐데..
아님 이제 50대가되어버리니 그때 그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이해한다는건가??
도저히 납득이안되..나도 그럼 결혼해서그런생활을할까
절대아닐듯
소리지를대도 털어놓은대도없어서 ....
내가 제일이해안되는건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랑 똑같앗다는거야..
할아버지도 집안 다 때려부수고 할머니괴롭히고 술주정뱅이셨는데
지금의 내 아버지가 말리고치우고 하느라힘들엇을꺼야
도대체 그렇게살앗던사람이 왜 가정의 가장이되어 그걸 또 반복하는걸까
자기도 그 입장을 누구보다 잘알텐데..
아님 이제 50대가되어버리니 그때 그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이해한다는건가??
도저히 납득이안되..나도 그럼 결혼해서그런생활을할까
절대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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