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년이랑 ㅅㅅ했다가 여친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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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10 02:55본문
여자친구 아버지가 조그맣게 의류랑 잡화공장 돌리시는데
인사하고 차태워서 일단 밥부터 먹으러감. 딱보니 그냥 한류좋아해서 의욕이 넘쳐서 장사해보려는애들같더라고 아이돌들 얘기랑 패션얘기랑 뭐 그런얘기만 하고 사업얘기는 깊게 안하더라고. 숙소잡아주고 그래도 첫거래가 될수도있고, 아버님도 기대하시고 그래서 계약하려고 공좀들일라고 다음날 아침에 공장보고 오후엔 관광시켜주겠다하니까 좋아라하더라.
담날아침 동남아 영업뛰는애가 준 동남아취향에 맞는 한류옷이라고 시안으로 준 카달로그보여주고 공장둘러보고 밥먹고 명동구경시켜주러갔음. 동남아 3명중에 한명은 그래도 동남아스럽게안생기고 귀엽게 생겼더라걔가 조금 한국말도 할줄알고 해서 많이 얘기하게 됬는데내가 장난좀 치고그러면 웃으면서 내몸터치하는데 뭔가 느낌오더라 애들 화장품이랑 옷이랑 선물 한보따리 사주고 저녁으로 닭갈비에 소주한잔하는데 한참 취기오르니까 귀엽게 생긴애가 발코로 내 정강이를 톡톡치더라 그래서 두발로 걔 발목을 사악 감싸줬지. 그러더니 막 취한표정 졸린표정하면서 애들한테 들어가자하더라 이년 뭐지했는데.. 다먹고 숙소간다길래 계산하러가는데 잽싸게 오더니 번호물어보면서 앞에서 기다리래 가게앞에서 바이바이하고 10분기다리니까 전화옴 저녁먹고 클럽같은데 가기로했는데 자기는 피곤해서 숙소가서 자겠다고하고 나오는거라더군.
바데려가서 칵테일 먹고 모텔 고고. 동남아년이나 한국년이나 불끄면 차이없더라. 두시간있다가 데려다주고 집에오니 12시쯤됬는데.....
여자들의직감이랄까 의심병이랄까. 여자친구가 굳은표정으로 억지로 웃는척하면서 하고싶다면서 바로 바지벗기고 오랄하려는척하면서 킁킁 냄새맡더라. 걸렸지. 허리를 접을수없으니 내가 내꺼 냄새맡긴힘들잖아. 손으로 쓸어서 코에갔다대야 희미하게 나긴하지만. 대뜸 너 뭐했어 이러더라. 당황해서 뭐가.. 이랬더니 너뭐했냐고 이새끼야 이러면서 때림. 맞았지. 담날 지 아빠, 엄마한테 이름. 이새끼 동남아년들이랑 잤다고. 년"들"은 아니야.. 이랬다가 또 싸다구맞음.. 여친어머니는 헤어지라고 으르렁거리고 아버님은 이해해주시는건지, 나가라는걸 돌려말하는건지.. 남자가 그럴수있지 괜찮다 이러는데..얘기하시면서 담배 반갑을 태우심.. 그러면서 어떻게 계약은 될거같나 이래서 걔네도 검토하고 뭐그래야하니 지네 나라 돌아가서 메일보낼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랬는데 표정이 졸라안좋아서 이따 오후에 영업뛰시는분이랑 같이해서 한번더 보기로했다 이랬더니 알았다함.. 이게 지난주 화요일일인데 이 동남아년들이 아직까지 메일 회신을 안줌.. 공장출근할때마다 눈치보여서 죽을거같고 여친은 냉냉하고..
좆잘못놀리면 좆된다는게 이런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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