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아가씨랑 2차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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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10 02:54본문
나는 유흥과는 거리가 먼 놈이다
그때도 안간다고 정중히 거절했지만 지인은 사회생활 할라믄 이런것도 경험 해야한다고 하면서 강제로 예약을 하더라....내키지는 않았지만 시발 꼴에 남자라고 기대감도 들고 여자친구와 사이도 안좋아져서 순순히 체념하고 대리 불러서 갔다.지인은 룸 운영하는분? 하여튼 관리자랑 친해보였다. 딱와서 대기해서 지하로 안내하는데 쫄리기도 했다. 방에 들어가니 영화에서나 보던 U자형 소파와 노래방기기 그리고 존나큰 탁자가 있었다.
딱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중년의 안경쓴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지인보고 "애들 들여보낼까요?" 이러더라 지인이 젊은 사람들이니 젊은 애들로 들여보내라고 하더라 아줌마는 알겠다고 하더니 밖에 나가서 우렁차게 "초이스 준비해라아" 라고 말끝나기 무섭게 아가씨들이 우르르 들어오더라마치 물건처럼 1번부터8번막 이러더라 나는 술도 취했고 부끄러워서 키도작고 가슴도 작고 평범하게 생긴 8번을 골랐다.
다른지인 한명은 패스 2번하고나서 키크고 가슴큰 여자를 선택하더라 여기 데리고 온 지인은 고정이 있는지 이름 딱 부르니깐 아줌마가 데리고 오더라
내가 선택한 아가씨는 가명이 은지였다. 처음이라서 실례인지 몰라서 진짜 이름 물었다. 지인이 나를 혼냈지만 그분은 그냥 가르쳐주더라... 나이도 동갑이고 어린나이에 나랑은 다르게 이런일을 이외로 많이 했더라.....
술마시고 2차를 갔다. 호텔로갔다. 이야기를 거의 1시간 가까이 나누고 ㅅㅅ를 했는데 여자친구한테 하듯이 애무를 했는데 싫어하더라 자기는 하면서 흥분한다더라... 근데 하는데 나는 나름 흥분하는데 애가 흥분하는지 모르겠더라 키스를 존나하는데 애가 좋다고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 연기겠지 라고 생각하니 고추가 죽더라 입으로 해주는데 고추가 진공청소기에 빨리는 줄알았다. 세우고 다시 하는데 진짜 서로 땀을 뻘뻘 흘렸다. 여자친구랑 할때 처럼 속삭이고 부드럽게 하다가 강하게 하는데 여자가 지친거 같더라 그래서 그만둘라고 하는데 다리로 나를 꼭 안으면서 더하라고 소리지르더라 당황해서 존나하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길래 고추를 뺐다.
그러고나서 꼭 껴안고 키스하는데 자기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고 하면서 일어나는데 다리를 후들거리더라 그것도 연기라고 생각이든다.
같이 담배피는데 내고추가 진차 보통남자보다 크고 오래해서 진짜 기분이 좋다고 나만 기분 좋아서 어떻하냐고 여자친구가 좋아할거 같다고 그러더라 빈말이라고 생각이 들더라 담배 다피고나서 키스해달라고해서 키스하는데 내고추를 잡더라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했더니 저항하다가 여자한테 전화오더니 씻고 가더라
가고나니깐 존나 허무하고 내가 사정안한이유가 사랑을 못느껴서라고 생각하니 여친한테 존나 미안하고 다시는 유흥하지말아야겠다 생각이들었다. 진짜 존나 시발 허무하더라 여자가 진짜 느꼈는지 뭐했는지 모르지만 돈받고 하는 일이니 연기라고 생각하니 존나 허무하더라.
양주인데도 그 스트레스에 머리가 아프더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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