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임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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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10 02:54본문
헤어지고 그냥 오빠동생하기로하고서 그냥저냥 지내고있었는데 어쩌다가 만나게됬습니다.
그전에도 ㅅㅅ도자주하고 그런씩으로 잘지내다가 대학갈때 헤어지게된것입니다.
어쩌다가 만나게되어서 애기도하고 어찌지냈냐 이런저런한애기를하다가 예전생각이난것입니다.
ㅋㅅ를했습니다.하지말라거하다가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렇게하다가 ㄱㅅ으로손을 내어만지니깐 소스라치게놀라더군요
하지말라고하는데 그때는 저도 무슨일인지 아무생각이 없었고 ㄱㅅ을 만지며 ㅋㅅ을했습니다
누운자세였는데 ㅂㅈ를 만져주니깐 허리를확하고치켜드는겁니다
그때도 저는 아무생각이없이 계속 ㅇㅁ를했습니다.
전 여친이 그만하자며 말하다가 도 좀지나면 아무말없이 ㅅㅇ소리를 내는것이였습니다.
더이상참지못하고 반바지를내리고 제3의기둥을 ㅂㅈ에 조준하고 쓱 넣어버렸습니다.
당연히 저도 원래할생각조차없었기때문에 ㅋㄷ은 생각에도없었죠
다시한번 전여친이 허리가 붕뜨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30분동안 ㅍㅍㅅㅅ를하면서 ㄱㅅ도빨고 ㅋㅅ도하고 목도빨아주면서했습니다.
제손을잡고있던손에 힘이 점점들어가더니 숨소리가 더가빠지는것입니다.
저도 한계를느끼고 사귈때도 하지못한 ㅈㅅ를한것입니다.
하고난 순간 내가 뭘한거지란 생각에 전여친을 처다보았습니다.
힘이 빠질때로 빠져서 움직이지못하는 모습을보고 내가 뭘한거냐는생각에 사로잡혀버렸습니다.
사과를하고 정리를 하고서 더는 연락할일이 없을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연락이오더라구요....
임신 8주라고 ... 거짓이라믿으시면 믿으시는것이겠지만 진짜입니다.
여기다 적으면 가슴이 답답한것이 풀릴까하고 적었는데
지금 누구한테 조언받은 사람도 없고 어떡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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