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건O고 경비아저씨 폭죽 강간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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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8 03:54본문
때는 6년전 월드컵의 열기가 대한민국을 휩싸던 그 때
자리를 가리지 않고 개싸대던 좆고딩 다섯마리가 한국의 기상을 옥황상제 똥꾸녕을 찌를 기세로 폭죽을 2만원 어치를 삼
어디서 우리 자랑스런 한국의 오르가즘을 터트릴수 있을까 고민하던중 좆중딩 고딩들의 경비 강간으로 유명한
강O아파트 놀이터에 하기로함 이 아파트는 경비를 야루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경비계의 헬게이트로 유명한 거지아파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폭죽을 터트리기전 야 우리 경비 한번 강간하자가 갑툭튀함 토고전에 삘받은 우리의 좆고딩들
여기저기 부비트랩시전후 대놓고 경피앞에서 손으로 폭죽을 잡고 유인을하기 시작함
오늘도 지랄이구나 이새끼들 하며 경비아저씨 꼴받아 고가에 구입한 삼단봉을 시전 던지기도 했으나 케토톱을 바르지않은 노장의 허리힘은
좆고딩들의 스피드를 따라잡을수 없었음 땀뻘뻘흘리며 놀이터가 있는 코너를 도는순간
4초전부터 대기하던 좆고딩들 일제히 24방 막대 폭죽을 쏘기 시작함
근데 이 미친놈들이 머리하나는 잘돌아가서 폭죽하나를 뿅뿅쏘는 유치원장난 수준이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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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으로 람보총을 발명함
네명이서 람보총을 쏘는데 노비를 쫒는듯한 경비아저씨는 미군에 쫒기는 베트콩으로 급변 애새끼들은
승리에 도취되어 경비를 따라가며 쏘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비할배는 전 아파트 경비 4명으로는 부족하다 싶었는지 옆아파트(까먹음 이름)경비 세명에게 헬프를 요청
7명의 할배경비VS고딩병신5마리의 구도가 시작되는 적벽대전이었음
역시 군필자인 할배들 답게 2인 1조가 되어 세방향에서 목을 죄어오듯 고립했지만
곳곳에서 설치한 부비트랩이 폭팔하기시작
콩알탄을 존나 뭉쳐서 계단사이에 넣었던 곳에 할배경비 한명이 밟고 어맛! 놀라서 계단에서 굴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들은 멀리서 잠자리 폭죽이라고 존나 빠르게 멀리가는 폭죽이있는데 20개를 한번에 폭파시켜
할배들 625 재경험하듯 포복자세로 기어오다 한명이 얼굴맞고 쇼크로 쓰러지게됨
이제 이건 진짜 전쟁이라고 느낀 보스할배 경찰시전하려고 휴대폰을꺼내 민중의 지팡이를 불러보려 했으나
저멀리서 조조가 배를 갑판으로 묶듯 손을 잡고 분수탄을 입에물고 달려오며 불을뿜는고질라좆고딩들을 보고
쓰러진 동료를 버리고 전선을 뛰쳐 나가기 시작함 좆고딩들 승리를 자축하며 경찰차소리 삐용삐용들리자 냅다튀어버림
이걸어째 동료는 세명정도 병원입갤하고 고딩들 잡지도못해 울음보가 터진 우리의 경비할배는 두어시간 추적후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찰나에 저 산에서 하나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함
동방박사 세명이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보며 쫒아가듯 포돌이와 경비할배는 희미한 빛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고
술에 쩔어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좆고딩들을 발견
요놈의 개새끼들 어디한번 좆되바라 외치며 달려오자 몸도 못가누던 좆고딩 도망가려고 기어가다 굴러떨어져 전치 4주크리
나머지 4명은 경찰서 입갤후자비가 없는 할배들의 고소크리후 입원비 배상비 명당 800만원크리를 쳐맞고
강제전학으로 사하구를 퇴갤하였따
경비할배들은 배상비받은후 경비실에 호화 테레비전을 설치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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