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여친때매 더블콤보로 나까지 빡돈.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8 03:54본문
내친구 고딩때부터 4년간만난 여자가 아니 년이(쌍퍽킹년이니 이하 년으로 부르겟음) 내친구새끼 가정사가 넬라판타지아라 공익판정이 나왔는대ㅋ
년 : 난 니가 남자답게 현역갔으면 좋겠어^^
라고 설레발쳐서 친구가 멋지게 해병대지원해서 저번달에 입대함. 친구는 더 멋진남자가 되서 그년한태 더성숙한 사랑을 줄거라고 나한태 술마시고 개허세부리면서 말하고 떠남. 솔직히 멋있었음ㅋ
그리고 얼마후 또다른 친구한태 들은건대 그년이 바람나서 보낸거라고 수근수근 이수근 소문이돈대서 걔 그럴애 아니라고 오히려 화냈음.
그러다 사건이 터진건 얼마전 불토.
친구가 홍대베라에서 생파해서 친구들과 함깨갔다가 필자가 클럽을 싫어하기에 인사만하고 나왔음ㅋ
나와서 고앞에서 간단히 소주를마시고 같이있던 친구들의 애인이며 애인의 친구며 언니들이 와서 오렌지인가 뭔가 좆같은 룸호프에감.
한잔두잔세잔 술이들어간다 쭉쭉하다가
오줌이 존나마려워서 화장실을 가는대
친구 군대보낸년이랑 그년친구 성괴년이 남자둘끼고 노는걸 포착
그래서 혹시 사촌오빠 이딴 미개한존재일까봐
몰래 지켜보면서 그년폰으로 콜링을함
근데 손가락으로 쉿! 하는 제스쳐를 취하더니 전화받고
년 : 응 나 집인대 아빠랑 이야기중이니 담에 전화하자 이러더니 일방적으로 뚝..
그래서 이년의 남친이자 내친구를 공통으로 아는친구랑 그방에 들어갔는대 진짜 가관이었음 뽀뽀를 어찌그리 찰지게 하고계신지 참잘햇어요도장을 관자놀이에 엄창쌔게 찍어죽이고 싶을정도로
나랑 같이드간 친구가 유도하는 아이인대
얘가 술도됬겠다 돌아서 남자새끼 손목,허리 잡아서 그대로 문쪽으로 떤지고 개지랄하니까
그여자애가 울면서 나가서 얘기하재
대리고나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해보라니까 미친년이 정색하면서 오히려 승질냄 그래서 아됬다 이년아하고 나와버림
군대간놈은 아직 이사실을 모름
알면 자살할까봐 말안했는대..휴 어케하징..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