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랜챗으로 여자먹은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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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8 03:54본문
반응같은거 신경안씀 내가쓰고싶어 쓰는거.
화장실갔다왔는데 이 시부럴년 표정이 가관이더라. 똥을 씹다못해 갈아마신듯.
그래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낮은자세로 나갔는데 대충 싸이즈가 이년이 문자봤다 싶은거야.
내 폰이 놓여있던 방향이 아까랑 다르더라구. 내가 약간 결벽있어서 그런걸 기억하거든
그래서 혹시 문자보고 그러는거야? 하고 떠보니까 그렇단듯이 서운한표정을 짓더라
아참 얘는 나보다 두살어렸음. 당시 스물한살이었을거야.
암튼 굳을대로 굳은 머리 존나 굴리다가 문자하던 후임 팔아서 살아야겠단 결론이 나왔어
솔직히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아닌가보다 하고 나갈 맘으로 베팅한거였지
문자내용은 내가 아니라 후임 얘가 여자만나고 있는데 걔에 대한 설명이다. 니 이야기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상한게 얘가 믿더라?
문자를 자세히 본게 아닌가봐. 게다가 술기운도 한 몫했고.
그래서 오히려 내가 적반하장으로 화내면서 개난리 피웠지.
생각해보니 화장실 간 사이 다른사람 폰 함부로 들여다 본거냐? 진짜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 열받는다.
막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얘가 오히려 미안해하더라
난 뭔가 상황이 웃겼지만 베팅 성공으로 자신감은 한껏 부풀어오른 상태가 됐지
그리고 좀더 마시다가 일어났는데 얘가 일어나자마자 휘청거리더라.
요시. 술값은 내가 계산하고 모텔촌으로 향했지
찜질방가자길래 너 이상태로 찜질방가면 안된다. 탈의실에서 기절해있으면 어쩌려그러냐. 내가 너 챙길테니 모텔로가자. 하면서 몇분 실갱이 하다가 결국 모텔입성.
훗날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계산은 보*년이 직접 카드로 하게 만듬. 취해서 엄청 눕고싶었는지 나 돈없는데 하니까 순순히 카드결제하더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도 안벗고 침대에 바로 엎어져서 기절함.
일단 난 대충 씻고 시간보니 챔스까진 두시간쯤남은 상황.
음 그럼 똘똘이 밥주고 나가서 칰힌과 함께 챔결을 감상하면 되겠다 해서 이제 작업에 들어갔어
스타킹신고있었는데 벗기려니까 어머나 씨붕알 이년이 엉*이를 들어주네?
치마는 물론 팬티까지 곧이 곧대로 궁둥짝 들어주더라. 취한게 맞는지 의심했음
그리고 윗옷 벗겼는데 니미
가슴이 존나작았음 ㅡㅡ
그리고 성병예방을 위해 콘*착용후 애무 들어감
근데 망할 얘가 성감대가 약한지 없는건지 잘 젖질 않음. 어쩔수없이 손가락 넣어서 적시고 보*입갤
술 때문인지 광속 피스톤질을 해도 싸질않음
근데 이년은 내가 이끄는대로 체위를 모두 바꿔줌
씨발 안취한건가 하다가 난 뭐 할일만 하고 갈거니까
암튼 어떠케 똘똘이 밥 두번먹이고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챔스가 이제 시작할시간이 됐어
잠시만누웠다 가야지 하는데
어느새 잠들었어. 눈뜨니까 경기 끝나고 하이라이트 보여주더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잤어.
나중에 알고보니 그 동생 치킨사서 나 기다리고있다가 전화해도 안받아서 혼자 다처먹고 보다 잤다더라.. 미안하네
그리고 열시쯤 깨서 보니까 얘가 내 손잡고 자고있더라
난 살짝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이제나가려는데 극악의 타이밍 얘가 눈을 뜨고 날 바라보네..
끊어서감 담썰이 마지막이다
화장실갔다왔는데 이 시부럴년 표정이 가관이더라. 똥을 씹다못해 갈아마신듯.
그래서 갑자기 왜그러냐고 낮은자세로 나갔는데 대충 싸이즈가 이년이 문자봤다 싶은거야.
내 폰이 놓여있던 방향이 아까랑 다르더라구. 내가 약간 결벽있어서 그런걸 기억하거든
그래서 혹시 문자보고 그러는거야? 하고 떠보니까 그렇단듯이 서운한표정을 짓더라
아참 얘는 나보다 두살어렸음. 당시 스물한살이었을거야.
암튼 굳을대로 굳은 머리 존나 굴리다가 문자하던 후임 팔아서 살아야겠단 결론이 나왔어
솔직히 안되면 그냥 포기하고 아닌가보다 하고 나갈 맘으로 베팅한거였지
문자내용은 내가 아니라 후임 얘가 여자만나고 있는데 걔에 대한 설명이다. 니 이야기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상한게 얘가 믿더라?
문자를 자세히 본게 아닌가봐. 게다가 술기운도 한 몫했고.
그래서 오히려 내가 적반하장으로 화내면서 개난리 피웠지.
생각해보니 화장실 간 사이 다른사람 폰 함부로 들여다 본거냐? 진짜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 열받는다.
막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얘가 오히려 미안해하더라
난 뭔가 상황이 웃겼지만 베팅 성공으로 자신감은 한껏 부풀어오른 상태가 됐지
그리고 좀더 마시다가 일어났는데 얘가 일어나자마자 휘청거리더라.
요시. 술값은 내가 계산하고 모텔촌으로 향했지
찜질방가자길래 너 이상태로 찜질방가면 안된다. 탈의실에서 기절해있으면 어쩌려그러냐. 내가 너 챙길테니 모텔로가자. 하면서 몇분 실갱이 하다가 결국 모텔입성.
훗날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계산은 보*년이 직접 카드로 하게 만듬. 취해서 엄청 눕고싶었는지 나 돈없는데 하니까 순순히 카드결제하더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도 안벗고 침대에 바로 엎어져서 기절함.
일단 난 대충 씻고 시간보니 챔스까진 두시간쯤남은 상황.
음 그럼 똘똘이 밥주고 나가서 칰힌과 함께 챔결을 감상하면 되겠다 해서 이제 작업에 들어갔어
스타킹신고있었는데 벗기려니까 어머나 씨붕알 이년이 엉*이를 들어주네?
치마는 물론 팬티까지 곧이 곧대로 궁둥짝 들어주더라. 취한게 맞는지 의심했음
그리고 윗옷 벗겼는데 니미
가슴이 존나작았음 ㅡㅡ
그리고 성병예방을 위해 콘*착용후 애무 들어감
근데 망할 얘가 성감대가 약한지 없는건지 잘 젖질 않음. 어쩔수없이 손가락 넣어서 적시고 보*입갤
술 때문인지 광속 피스톤질을 해도 싸질않음
근데 이년은 내가 이끄는대로 체위를 모두 바꿔줌
씨발 안취한건가 하다가 난 뭐 할일만 하고 갈거니까
암튼 어떠케 똘똘이 밥 두번먹이고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챔스가 이제 시작할시간이 됐어
잠시만누웠다 가야지 하는데
어느새 잠들었어. 눈뜨니까 경기 끝나고 하이라이트 보여주더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잤어.
나중에 알고보니 그 동생 치킨사서 나 기다리고있다가 전화해도 안받아서 혼자 다처먹고 보다 잤다더라.. 미안하네
그리고 열시쯤 깨서 보니까 얘가 내 손잡고 자고있더라
난 살짝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이제나가려는데 극악의 타이밍 얘가 눈을 뜨고 날 바라보네..
끊어서감 담썰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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