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튀 하다가 걸린썰 막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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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8 03:53본문
우리가 문자를 보냈어 잡힌 친구에게
"아저씨 방심하고 있으면 뿌리치고 존나째라"이런식으로
친구가 잡힌곳 가봣는데 아저씨가 그냥 옆에 서 있드라 우리 기달리고있었나봐
그때의 기분은 Happy 친구가 우리 보이더니 존나 째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더라ㅋㅋㅋ 그래서 풀려나게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집 벨가 아닌 벨막을 했어 여기서 벨막은 벨을 누르고 주인이 나올때까지 문앞에서 존나 막다가 비밀번호 자동잠금 시스템 띠리링 소리나면 개튀는거였거든ㅋㅋㅋ
우리 벨누르고 발로 개깐다음에 문막았는데 반응이 오더라ㅋㅋ 안에서 쿵 쿵 소리 나는데ㅋㅋ 아마 말파 궁 마냥 몸으로 존나 박았을듯 계속 막다가 띠리링 소리 나자 마자 존나 튀는데 문 잠겻는데 쿵 소리 또나드라ㅋㅋ 뻘궁 썻나봐
우리는 역시 신나게 달리고 그 집에게 미안해서 메모지에 "그동안 죄송했고 재밌었어요"라고 썻어 그리고 문앞에 붙여놧지ㅋ
이로 인해 해피엔딩 인가?ㅋㅋ
미안 너무 질질 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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