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에서 깝치던년 스스로 민주화당한 썰2.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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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8 03:53본문
반응이 좆같지만, 그래도 쓴글은 마무리해야해서 2편 급하게 써본다.
좆같은 남녀반장의 친목도모질로 이전에 디스를 당했던 삼수퀴들은 빡침.
남자삼수퀴들은 열받아서 남자반장년을 불러내게 된다.
허나 김치년들에게 세뇌를 당한건지 좆나게 뻔뻔하게 " 시발 내가 뭘잘못함?ㅋ 존나 어이없네 ㅋ 니들이 시끄럽구만"같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댐
거기다가 그년은 김치년들과 친했기때문에 ㅜㅜ 시발 형들이 나 깟어 저러니 삼수를 하지 좆같은 새끼들 이라며 김치녀들에게 뒷담디스를 시작.
김치년들은 앞뒤도 모르고 ㅜㅜ 그래쪄여?? 시발 병신들 ㅜㅜ 우리가 보듬어 줄게 시전
하지만 그 남자반장 병신새끼는 순식간에 모든 남자들의 적이 되었고, 의도치않게 남자vs여자 대립구도가 되버림.
좆같은 냉전체제가 계속되고 6월모의고사가 끝나고 성적표가 날아옴
허나 명불허전 좌불안석 김치반장년 성적표 나눠주기 하루전, 담임자리에가서 담임없을때 성적표를 열람하기 시작 ㅋ
이때는 좀 좆같은 물모의였긴 했지만 그년 6월 111 1111 찍음 남자 새끼는 212 1122 이정도 였던 걸로 기억
문제는 이게아니라 저년이 다른 애들 성적을 다 봣다는거 ㅋㅋ마치 자기는 놀기도 잘놀고 공부도 잘한다는 식으로 성적가지고 깝치기 시작
특유의 종특을 발휘해 같은 팀이던 김치들도 디스 " 아 이년은 공부도 못해 얼굴도 못생겨 ㅋ 시집이나 잘가야겠음 ㅋ" "이년은 공부는 열심히하는게 성적운ㅋ지ㅋ네ㅋ"라는 식으로 디스 시작
허나 십원짜리 같은 김치녀들의 우정 뒷말이 다 돌기 마련
여자김치년의 주위에 있던 여자들도 하나둘 떠나가기 시작 하고 9월 모의고사가 다가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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