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백팩커생활할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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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8 03:53본문
자고있는데 미친 프랑스 개잡놈이 침대 흔들기,
프랑스 커플 녀놈들이 내 침대 및에서 떡치기,
술처먹고 마약하면서 싸우다가 TV깨먹은 쉐리들,
내가 만났던 졸라 이쁜 독일애..하악...운동해서...몸이 하악...
내가 만났던 스웨덴여자애들 ㅇ.ㅇ 귀여웠음 ㅇㅇ;;
백팩커밑이 클럽이어서 놀다가 여자애 둘이 서로 키스하는거 구경하고
내가 키스 알려준다고 키스한거
흑인녀자랑 졸라 질펀한 부비부비 ㅇ.ㅇ
성적으로 좀 개방적인데 그 중에도 졸라 개방적인 애들이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ㅇ.ㅇ 그리고 일단 남자는 들이대야함 ㅇ.ㅇ
조올라리 잘생긴거 아니면...그래도 맥주하나 들고 걍 뒹굴거리다가
인사하고 맥주 마시고 담배피고 마리화나 빨고 하다보면 다 친구된다 ㅇ.ㅇ
프랑스 커플 녀놈들이 내 침대 및에서 떡치기,
술처먹고 마약하면서 싸우다가 TV깨먹은 쉐리들,
내가 만났던 졸라 이쁜 독일애..하악...운동해서...몸이 하악...
내가 만났던 스웨덴여자애들 ㅇ.ㅇ 귀여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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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스 알려준다고 키스한거
흑인녀자랑 졸라 질펀한 부비부비 ㅇ.ㅇ
성적으로 좀 개방적인데 그 중에도 졸라 개방적인 애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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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올라리 잘생긴거 아니면...그래도 맥주하나 들고 걍 뒹굴거리다가
인사하고 맥주 마시고 담배피고 마리화나 빨고 하다보면 다 친구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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