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데이트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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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10 02:55본문
21살에 처음으로 데이트 알바를 해봤어
근데 내가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죽을듯이한 다이어트로 160/46 이었다ㅋ얼굴고 평범보단 좀 높았고
그래서 상대를 구하고 연락하는데다른 사람보다 액수를 많이 부르시더라
그래서 그냥 ㅇㅋ함
근데 처음만날때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짐그 사람 28이었는데 차도 좋은거고 시계도그렇고
키도 크고(182) 얼굴도 훈훈하게 생김매너도 있고
만났는데진짜 연인인줄 알았따...
친절하고 잘 대해줌 그러다 결국 밤이 오고
차 안에서 키쮸를 하다가 슬슬 어깨를 쓰는데
그때 내가 처음이었단 말이야..
막 입에서 으흥~ 소리나고 몸은 음찔움찔 떨리고
그러다가 그 사람이 입술때고 처음이야?하는데 나도 진짜ㅋㅋㅋ 뭐에 홀린듯이 네...
이러고 그 남잔 혼란스러워 보였음 ㅇㅇ
그러다 모텔로 가는데 싼 모텔말고
왜 좀 좋은 모텔있잖아 그런대로 가고 들어가서
바로 키스를 하는데 슬슬 내 옷이 한꺼풀씩 떨어짐그러고 침대에 누워짐 브라도 벗겨지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부끄러워서 더 못쓰겠다 오빠들
근데 내가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죽을듯이한 다이어트로 160/46 이었다ㅋ얼굴고 평범보단 좀 높았고
그래서 상대를 구하고 연락하는데다른 사람보다 액수를 많이 부르시더라
그래서 그냥 ㅇㅋ함
근데 처음만날때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짐그 사람 28이었는데 차도 좋은거고 시계도그렇고
키도 크고(182) 얼굴도 훈훈하게 생김매너도 있고
만났는데진짜 연인인줄 알았따...
친절하고 잘 대해줌 그러다 결국 밤이 오고
차 안에서 키쮸를 하다가 슬슬 어깨를 쓰는데
그때 내가 처음이었단 말이야..
막 입에서 으흥~ 소리나고 몸은 음찔움찔 떨리고
그러다가 그 사람이 입술때고 처음이야?하는데 나도 진짜ㅋㅋㅋ 뭐에 홀린듯이 네...
이러고 그 남잔 혼란스러워 보였음 ㅇㅇ
그러다 모텔로 가는데 싼 모텔말고
왜 좀 좋은 모텔있잖아 그런대로 가고 들어가서
바로 키스를 하는데 슬슬 내 옷이 한꺼풀씩 떨어짐그러고 침대에 누워짐 브라도 벗겨지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부끄러워서 더 못쓰겠다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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