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7시간동안 ㅅㅅ만 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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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10 02:55본문
- 뒤치기
난 학교에서 멀지않은 곳에 자취했고 방학마다 서로 집을 오가며 요리해먹고 영화보다 삘오면 ㅅㅅ하는 그런 커플이였어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만날때마다 3~4번은 했으니까 서로 익숙해지기 시작했지과에서 알아주는 cc였는데 평소 우리 겉모습 보고 이런 데이트를 즐겼다고 상상도 못했을거 같아ㅋㅋ
여튼 난 가끔 여친한테 안겨있거나 정상위처럼 얼굴 마주보고 하는 체위를 좋아했어 여친도 그랬고근데 그날따라 ㅇㄷ에서만 봤던 뒷치기가 너무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학교 앞 약국에서 콘돔을 사왔어서로 사랑하는 사이였고 피임은 서로 배려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해서 항상 약국에서만 구입했어
여튼 집에와서 여친은 알몸으로 이불덮고 있었고 난 보자마자 팬티만 빼고 다 벗었지
여친은 시작하기전에 애무해주는 걸 좋아했어특히 서로 속옷만 입고 볼륨감만으로 비비는거? 그걸 좋아해서 키스하면서 닿을랑말랑 하게 애무했지
그럴때마다 여친은 달아올랐고 바로 삽입했어 정상위 자세로 하다가 여자친구한테 뒤로 돌으라했지처음엔 자기 뒷모습을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서 그런지 주춤하다가 후배위로 하게됐어
ㅎㅁ바로 밑인데 은근히 꽃부분 찾기가 어렵더라그렇게 귀두 끝부분만 대고 입구 찾다가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삽입했어여친은 무릎꿂고 평소 볼 수 있는 후배위 자세로 있다가 삽입하니까 놀라더라구
여친이 키가 큰 편이였고 계속 허리를 들어올려서 삽입하기 어려웠어어쩔 수 없지 힘을 써서 쏘는 활 모양으로 만들어서 피스톤질했지
생각보다 깊게 들어가고 여친 엉덩이가 볼륨감이 큰편이라 격하게 박아야 들어가더라고그래서 한번 빠르게 푹 박고 천천히 빼는방법으로 피스톤질 했어 그러니까 여친이 좋은건지 아픈건지 넣을때마다 으응~거리더라
반복하다보니 나도 흥분해서 여친 생각없이 빠르게 피스톤질만 했고 그럴때마다 여친은 침대씨트 잡아당기면서 신음소리만 냈어평소 소심한 여자친구 성격인데 꼭 자기의도없이 나오는 신음소리 같았어
피스톤 하는내내 ㅂㅈ랑 내 물건이 마찰할때마다 공기소리?람 함께 그 물 특유의 소리있잖아 흥건하게 나는소리 그거에 미쳐서 10분정도 반복하다가 사정했어
사정하기 전에 여친 완전 달아올라서 내이름 부르고 더해달라고 미친듯이 얘기하길래 좀 더 정복감을 느끼고 싶어서 뭘 박아달리는지 구체적으로 어디에 박아달라는지 물었어계속 머뭇거리길래 @@ㅂㅈ에 박아주세요라고 말하니까 따라말하더라고 평소 먼저 하자는 말 없던 여친이였는데 이 계기로 서로 좀 거리없이 즐기게 된 것 같아
여튼 후배위 끝내고 여친이 친구들이랑 저녁약속 잡아서 입고온 청치마 고쳐입고 기다리는데 내가 키스하면서 다시 팬티위로 애무하니까 자기도 좋았나봐 미끌미끌하게 젖어있었어
청치마 겉어올린상태로 씹질만 해줄 생각이었지평소 손가락 하나로 해주는 편이였는데 그날처음 두개 뚫었어그렇게 두개로 지스팟 자극하니까 좋아하더라고 첫 여자가 여친이기도 했지만 ㅇㄷ만 봐서 난 여자가 절정에 오르는게 그렇게힘든 줄 몰랐어
내가 씹질 해주면서 지스팟 공략하는데 평소엔 안아주면서 하거든 근데 그날은 다 무시하고 내맘대로 미칠듯이 씹질만 했는데 물이 많아지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더라
그때 멈추지않고 반복하니까 @@아 박아줘 빨리 처음으로 나한테 요구했어여튼 그래서 청치마 입은상태에서 콘돔끼고 엄청 빨리 풀파워로 박고 여친 친구만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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