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7시간동안 ㅅㅅ만 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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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0-01-10 02:55본문
여자친구랑 나는 키가 비슷해 170 중반정도고 여친은 조금 더 작아
고3 남들처럼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난 수시로 성적맞춰서 적당한 4년제 대학을 갔어난 학교다니면서 혼자 자취했고 3월달 엠티때 친해진 여자애가 내 자취방에 자주왔었지그러다보니 우린 서로 호감이 있었고 딱 첫 스킨십 할때쯤 되니까 4~50일 정도 되어있더라
-애무
종강하고 서로 딱히 할 것도 없으니까 서로 집 놀러가서 자주 놀았지그러다보니까 키스-가슴-애무까지 진도가 엄청 빠르더라평소 여자친구가 성경험도 없고 순수해서 내가 리드했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키스하다가 바로 가슴을 만졌는데 그땐 여자친구가 그런건 관심이 없었는지 많이 실망했던 것 같아 여튼 가슴에서 허리로 내려오는데 성감대가 허리라 많이 움찔움찔 하더라
난 커진상태에서 여친 꽃부분이랑 계속 마찰되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팬티위로 클리 쪽 만져주니까 옅은 신음소리 내길래 팬티속으로 들어갔어여친이 당황했지만 싫어하진 않더라구 흥건하게는 아니지만 미끌미끌하게 젖어있었고, 걔도 처음이지만 물론 나도 처음이고 막 풀발해서 꽂는것보단 천천히 하는게 나을 것 같다싶어 중지손가락만 살살 넣어봤어
내가 키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손가락이 많이 긴편이야 여튼 미끌미끌하길래 밑에서 위로 쭉 훑으니까 대충 알겠더라그렇게 반복하다가 손가락 삽입하는데 두마디까지밖에 안들어가졌어 그때 여자친구 반응은 아직도 생생해두마디로만 피스톤하다보니 손가락 하나정도는 쉽게 들어가더라
경험은 없었지만 여자들 지스팟이란걸 들어봐서 배 바로 뒤? 삽입 후 바로 위쪽이라하나 거길 자극해주니까 여친이 미치더라고 신음소리는 별로 안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부끄러워서 그랬지 자기도 미치는 줄 알았대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피스톤질만 하다가 여친한테 허락맡고 콘돔사러갔어
-삽입
여자친구집이 아파트였는데 가까운 편의점 찾아다니다가 약국에 들려서 5000원짜리 12개인가 들어있는 콘돔을 하나샀어 아주머니가 약봉투에 담아주시더라ㅋㅋㅋ여튼 흥분이 가라앉으면 안될 것 같아서 여친집으로 엄청 뛰어갔지
집에와서 글 처음부분을 반복했어 그러다 허락맡고 콘돔끼는데 여친은 부끄럽다고 눈 감고있더라다 생략하고 여튼 삽입하려는데 너무 긴장되더라 처음보는 꽃잎에 대고 살살 밀어넣는데 잘 안되더라고여자친구도 분명 무서웠겠지 처음인데 그래서 귀두로 살살 애무해주다가 씹질만 계속했어분명 씹질할땐 흥분하는데 넣으려고만 하면 안들어가더라고 결국 처음엔 실패했지
실패이후 여친이 생리기간이라 한참 참았어 생리끝나고 걔네집에 갔고 콘돔끼고 넣는순간 꽉 막힌 터널을 뚫는 기분? 정상위에서 두번 나눠서 넣는데 어렵지 않게들어갔어 넣는순간 여친 고개 젖혀지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아파서 그런지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더라
조금씩 움직이는데 여친이 아파하면서도 너무 좋아했어 나도 여친 아플까봐 천천히 피스톤질 하는데 온 신경이 내 소중이에 가있는 느낌?ㅋㅋㅋ 여튼 15분정도 반복하다 여친 다리들고 삽입하니까 너무아프대서 평범하게 사정하는데 상상한것만큼 그렇게 좋진 않더라고 첫번째 사정 마치고 다시 콘돔갈아서 두번째 하는데 두번째 할때가 정말 좋았어
-노콘 질싸대학생이면 알텐데 방학하면 거의 3개월동안 할게 없잖아 난 그중 2개월정도 여자친구랑 섹스만 한것같아
여친집까지 한시간정도 걸리는데 아침 9시에 도착해서 걔네 부모님 오시는 5시전까지 섹스만 했어
하루는 평소랑 똑같이 걔네집 침대에서 손가락 두개로 씹질하다가 흥분하면 바로 삽입하고 폭풍ㅅㅅ하는 그런식이였지 두번쯤 사정하고 손가락으로 삽입해주다보면 걔도 젖고 나도 금방 풀발되더라고여튼 다시 삽입하려는데 여친한테 노콘으로 해도 되냐고 물어봤어 처음엔 안된다고 하다가 내가 계속 부탁하니까 밖에다 사정하라했지
난 미끈하게 삽입되는게 좋아서 넣기전엔 항상 씹질해주는 편이야 그렇게 젖을때쯤 여친상위로 내 위에 올라왔지(내가 부탁해서) 그 상태에서 삽입하니까 진짜 환상이야 콘돔 끼고 했던거랑은 비교할 수가 없더라젖어있는 안에 들어가서 피스톤질하는데 좋은거 둘째치고 여상위하니까 내 물건이 꺾여서 너무 아팠어그래서 정상위로 삽입하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없어서 허벅지 잡고 미치도록 박았어 물소리도 나고 질 끝에 닿는느낌이 날 때마다 여친도 미치더라그때처음 내이름 부르면서 @@아 좋아 너무좋아 이러면서 내 목잡고 울부짖더라느낌올때쯤에 빼고 다시 20분정도 미치도록 박다가 안에다 싸고싶었어 그래서 허락받고 사정하는데 진심 가끔 야동보면 여자나 남자나 그 부분 경련하잖아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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