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본썰하나만 가볍게 던져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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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8 03:56본문
내가 초딩때 본건대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끼침
방학때 집에 혼자있었는데. 밤까지 다들 일이잇어서 늦게온다길래 컴퓨터를 존나 하고잇는데 좀 집에 혼자있는거 자각하니까 무서운거야; 그때가 열두시쯤이엇는데 되게 조용하고 우리집 강아지도 자갖고 무서워서 컴퓨터 옆에 티비가 잇어서 티비를 켜놓고 컴을 햇지 괜히 무서워서 컴으로 카트하고있었어.
갑자기 그 시선이라는거 있지. 누가보는 기분나쁜느낌
그게 내방쪽에서 나는거야. 컴퓨터가 거실에있고 내 방이 눈을 오른쪽으로 살짝만 돌려도 보이는 위치였거든?
그래서 슬쩍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긴장풀고 다시 게임에 집중하다가 또 그런느낌이라.눈돌렷는데 내방에서 어떤 키가 천장에 닿을만큼 큰 여자가 보고있음 내가 본거 아니까 존나 기분나쁜 웃음짓고 사라짐.
그러고 티비는 갑자기 한동안 수신안되고 컴퓨터 재부팅.
방학때 집에 혼자있었는데. 밤까지 다들 일이잇어서 늦게온다길래 컴퓨터를 존나 하고잇는데 좀 집에 혼자있는거 자각하니까 무서운거야; 그때가 열두시쯤이엇는데 되게 조용하고 우리집 강아지도 자갖고 무서워서 컴퓨터 옆에 티비가 잇어서 티비를 켜놓고 컴을 햇지 괜히 무서워서 컴으로 카트하고있었어.
갑자기 그 시선이라는거 있지. 누가보는 기분나쁜느낌
그게 내방쪽에서 나는거야. 컴퓨터가 거실에있고 내 방이 눈을 오른쪽으로 살짝만 돌려도 보이는 위치였거든?
그래서 슬쩍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긴장풀고 다시 게임에 집중하다가 또 그런느낌이라.눈돌렷는데 내방에서 어떤 키가 천장에 닿을만큼 큰 여자가 보고있음 내가 본거 아니까 존나 기분나쁜 웃음짓고 사라짐.
그러고 티비는 갑자기 한동안 수신안되고 컴퓨터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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