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X모양 주옥된.ssul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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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20-01-08 03:56본문
내가 씨발 너무 힘들게 읽어서 그런가
번역본 옛다.
원썰주 열받게 이거 베스트 보내주면 ㄳ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관적인 시점으로 각색한것도 있고
좀더 재미있게 개드립 첨가
그리고,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위해 일부는 냅둠
맘에 안들면.....
니들이 번역해. 씨팔.
내가 5년전쯤에신사동의 어떤포차에서 경험한일좀 싸질러볼께
주옥같은 군 생활을 청산하고 복학기다리며 잉여잉여거리다가 잉여킹이 되기 적전이었어.
어느날 친구가 소주한잔 하자길래콜을 외치고 신사동의한 포차로갔어
친구놈은 여친이랑 같이 왔더라고. 근데 난여느 게이들과 같이 모태솔로. 호옹이!!!
쫌 늦은시간이라 우리테이블포함 3테이블 정도있었는데
한쪽테이블에 이름말하면다 알법한... 인터넷쇼핑몰까지 운영중인연예인이 있더라
그년의 실명을 까발려버리고싶지만 안하게뜸. 민주화 무셔웡 흐헝
암컷 수컷 고루고루 섞여서 대략열마리 정도있엇는데
역시 연예인이라 그런가.. 장판이 좀 되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다른손님들, 가게알바들,
그리고 지 일행 술자리마저 전부 그년위주로 돌아가는듯했어.
뭐...시선을 즐기는거같더라고.
그러거 있자나 옆에코디같은년은 헤헤 거리면서 담배불붙여주고 모르겟냐?알겟지.....게이들아
(이건 왜 쓴건지..이해가 안되지만 원작의 병맛을 살리기 위해 냅두겟음. 무시해도 상관없음)
그 연예인 씨발년이 가슴도 길거리에서 발에 채이는 반도의 흔한 가슴이아니고
어디 저 멀리 타국의 누나들이나 가지고있을법한...
한겨울엄청 추운날씨에 손을 호호불며 들어간 편의점 내부에 있는
24시간 내내 빙글빙글 돌아가는 호빵마냥 탐스럽게 부풀어있는갑빠였어.
집에가서 저 씨발년의사진을 탐닉하면서 바지를 내려야지 생각하면서 술이나빨고 있었다...헤헤
근데 이 개같은 씨발 연예인테이블이 지들이 무슨 벼슬이라도 단 마냥
다른 테이블은 조용한데 개네들 테이블만 주옥같이 떠들면서 쳐먹고있었어.
그런 와중에 남녀 커플? 은 아닌것같고. 분위기가 뭔가 쎄~한 남 녀 2쌍이 들어오더라고?
근데 여자가 개여신 ㅎㄷㄷㄷㄷ 오오미 쌀뻔했다. 여유분 팬티를 안챙겨와서 지리진 않았어.
포차안 모든 사람시선이 집중됬지. 여자가 주옥같이이쁘니까!!!핰핰
그 네명은 뭔가 공통적인 드레스 코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여신님이랑 애인으로 보이는 전생에 나라도 지구도 아닌 우주를 구한것같은 게이랑은 청바지에 그냥 일상복.....이하 청커플.
다른 한쌍? 쌍은 아니지. 여튼그 둘은 정장을입었어
앉은 자리도 청커플 둘이 앉고 정장들은 쫌떨어져서 앉더라
아! 내가 연예인에 경호원까지 봣다!
나중에 들어온 네명 전부 나이가30체 안돼보이는데 포스가 물상병 때악수해본 사단장님보다
더 쩌는수준이야 (미안. 아 이 개새끼진짜 씨발놈 초등학교는 나왓대냐? 이 다음 왜 쓴건지 몰라서 지운다.)
이제 본격적인 이 썰의 시작이야
자리배치를 먼저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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