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햇다 까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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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8 03:55본문
필력 안좋으니 양해점 바야흐로3년전 내가 지금중3인데 6학년때죠다 좋아하는 여자애가있었다 내가 지금얼굴은 ㅍㅌㅊ인데 그땐 그냥 싱하형이라 생각해 여튼고백하기전어 지식인형들한테 질문좀 올렸다. 고백햇을때 답장이 " 너 구라지?" "어디 아프냐?" 이딴식이면 100%까는거랜다 그래도 뭔자신감인진 모르겟는데 고백성공 햇을때의 그아름다운 ㄸ치다 첨으로 ㅈㅇ쌋을때의 황홀감을 느낄우잇을까 하고 햇다? ㅅㅂ 그년이 "ㅋㅋㅋ 너 구라지?" ㅅㅂ 지식인 새끼가 맞앗음 내가 맘속으로 아이ㅅㅂ 좃됫다. 하고 답장으로 "ㅅㅂ 구라임 눈치죧나빠르네"하고 버리이어티하고 르네상스한 고백썰의 마지막 부분이다
요약
1.고백함
2.까임
3.사랑의 단맛을 경험함
지금도 모태솔로 이고 혼자 삘받을때는 물봉딸*면서 쓸쓸함을달랜다 전국의 모태솔로들 물봉딸*라 두번쳐라.
요약
1.고백함
2.까임
3.사랑의 단맛을 경험함
지금도 모태솔로 이고 혼자 삘받을때는 물봉딸*면서 쓸쓸함을달랜다 전국의 모태솔로들 물봉딸*라 두번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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