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 두명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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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10 02:56본문
A랑 술을 많이먹었는데 우리둘만 먹은건 아니고 같은 과에 거의 매일이다 싶게 술자리를 갖는 친구들이 있었어
그래서 그 친구들이 자리를 만들면 우리가 끼는 편이였는데
가끔은 아니고 자주?ㅋㅋ 술자리가 새벽에 끝나면 막차도 끊기고 갈곳이 없더라고 친구들이그래서 내 자취방에 와서 라면 끓여먹고 잠깐 자다 첫차 시간되면 나가고 그랬지
그렇게 반복하다가 과에 여자 네명, 나 포함해서 남자 다섯명이 내 자취방에 온적 있어그날 안취한 사람이 없을정도였고 집에와서 씻지도 않고 바닥이며 어디며 다 뻗었지 난 침대 끝쪽에 누워있었는데 내 바로 옆에 b가 벽을 보고 자고있었어
B는 정말이뻐 정말로 내가 봤던 여자들중에 손을 꼽을만큼 이쁜데 4차원에 노래도 못부르고 이상한 매력이 있는 친구야
나도 당시엔 엄청 취해서 잠만 자고 있다라 새벽 3시 반쯤에 잠깐 깼는데 모두 자고있고 눈앞에 B가 보이더라 별 생각없이 팔배게 해주는데 숨소리도 안내고 자는 B 몸이 보였어
내 축구바지를 빌려입고있었고 머리가 내 가슴쪽으로 오니까 설레면서도 꼴리더라
모두 자고있어서 아무소리도 안나고 난 B친구 가슴을 만져보자고 생각했지그때 A와의 관계 이후 성욕에 미쳐있었어여튼 옷 위로 가슴에 살짝 터치하는데 브라 촉감밖에 안나더라 옷속으로 손을 넣을 각도는 아닌 것 같아 짧은 축구바지 입고 있는 허벅지 쪽으로 갔어
허벅지를 만지니까 별거 아닌 것 같고 난 더 큰 자극을 원했지그래서 허벅지가 이렇게 모아져있으면 그 은밀한 부분 있잖아 바로 그쪽으로 들어갔어옷 밖이라 상상하던 촉감은 아니였지만 난 충분히 흥분했고 그런깡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엄청 적극적으로 도끼부분을 만졌어
그렇게 5분정도 혼자 풀발하는데 B가 내 손을 딱 잡더라 자고 있는줄 알았는데 순간 아 ㅈ됐다 하고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딱히 할말도 없어서 벙 쪄서 쳐다보니까 내 눈만 쳐다보더라 한참 보다가 술기운이 있어서 그런건지 서로 터치아닌 터치를 하게됐어
바닥엔 동기들이 자고있어서 B랑 나는 은밀하게 움직였고 서로 애무정도만 해주는 정도였지도저히 삽입할 엄두가 안나더라여튼 이쁘다 말한 B가 두손으로 물건을 만져주는데 관계를 맺었을때만큼 좋았던 것 같아난 직접적으로 B를 만져주진 못했지만 축구바지 바깥으로 도끼부분 계속 비벼주니까 좋아했어
만져주는 과정에서 한번 사정하고 해뜨기전 5시정도?까지 서로 만져주다 잠들었는데 다음날 기억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건지 괜히 나만 어색하더라
여튼 그 친구랑 삽입까지 못한건 아쉽지만 엄청 이쁜여자한테 대딸 받은 내 첫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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