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에 고아원에서 18살 여자애 만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0-01-10 02:56본문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써본다.
난 지금 35살 아재다.
33살에 봉사활동 고아원으로 갔다가 거기서 18살 여자애를 만났다.
지금 대학생이고 당연히 엄마 아빠없음
내가 가진게 돈밖에 없어서 등록금이랑 생필품 다사줌
애가 싹싹하다...착하고...
때되면 내 집에서 같이 동거하자고 하고싶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