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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과 나의 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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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1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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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5년째 근무중.

현재는 지배인을 하고 있다.이름만 대면 다 아는 체인점 레스토랑이다.
울 레스토랑엔 아름다운 사모님이 있다.키는 170정도에 관리 잘된 몸매를 갖고 있으며안경을 썼으며 앳되고 굉장히 미인이다.
얼굴에 대한 느낌은 웃을때 약간 김하늘 느낌이 나고평소땐 약간 새침하면서도 정숙하고 청순한 느낌임.
처음 면접볼 당시에사모님이 면접을 보셨는데.사모님일꺼라곤 생각도 못함.사장님을 봤을땐 40대 후반 처럼 보였는데 누가 그녀를 사모님이라 생각할까.
그런데 나 역시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미남축이라 면접볼 당시에 사모님이잘생겼다고 막 칭찬을 하셨음.우리 애들 난리 나겠는데~? 하시면서 말이다.

사모님은 40대 초반임에도 30대 초반 클라스를 풍기는핵동안이였음.면접 보면서 면접보는 사람을 여자로 보기도 처음이였지만설레이기도 한건 처음이였음.
사모님이 외형적인 모습도 좋았지만무엇보다 매력적인건 인간성이였다.이분은 내가 20대 중반이였음에도 존대말을 항시 했으며인간적으로 존중할줄 아는 사람이였음.게다가 목소리가 완전 여성스러움...말투나 목소리가천상 여자여서 여기서 완전 꽂힌것 같음.
우리 레스토랑엔 여자들이 대부분 이였는데.20대 초반애들이 많았음에도 눈길조차 가지 않음.게중엔 나 좋아하는 애도 몇 있었지만.내가 미친놈인지. 유부녀 사모님에게 자주 마음이 가는거다.
처음엔 직원으로 허드랫일부터 했는데종종 사모님이 지나가면서 너무 무리하지말고쉬엄쉬엄 하세요 라고 달달한 말을 밷고 갈때면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했음.
1.2년은 직원과 사모님으로써 철저히 선이 그어진 채로 업무적인 이야기 외엔 사적인 이야기는 할기회가많이 없었다.
사모님은 몸매라인이 좋아서 옷빨이 굉장히 좋았는데그런 사모님을 뒤에서 흘깃 훔쳐보기도 했다.봉긋한 가슴이나 엉덩이를 볼때면차오르는 성욕에 아무렇지도 않은척혼자 뜨거워질때가 많았다.
우리 레스토랑엔 직원 화장실이 따로 있는데.그 화장실은 남여 공용 시스템으로 되어있다.나는 평소 화장실에서 여직원과 마주칠시에예의상 화장실을 안쓰고 밖에서 기다리다 쓰곤 했는데어느날은 사모님이 화장실에서 나오는거다.그 순간 그녀가 여기서 볼일을 봤다는 사실에 또 두근거림.그녀가 방금 나온 칸에 들어가 용변을 보았다.좌변기에서 그녀의 체온이 느껴졌다 그런데 휴지통에 눈에 띄는게 보였다.휴지로 돌돌말린 뭉치.설마 하는 마음에 그걸 주워 들어 풀어보았다.팬티라이너 였다.사모님것이 분명했다.중요부위가 따뜻했다. 살짝 노랗게 물들어 있던 그 자리.하루종일 혹은 어쩌면 어제부터 그녀의 가장 중요한 부위와함께한 그 팬티라이너가 부럽긴 처음이였다.머리가 핑 돌면서 진짜 황홀할정도로 흥분이 되더라
냄새를 맡았다.황홀했다. 그녀의 가장 은밀한 그곳 냄새.야릇하면서도 과하지도 않고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냄새.이런식이 아니면 사모님 거기 냄새를 맡을 기회조차 있겠는가. 저 아름다운 사모님이 방금 벗어놓고 간 팬티라이너. 나에게 보물같은 아이템임에 틀림 없다.난 살짝 이성을 놓았는지 맛도 보았다.아무맛도 나지 않았지만 그녀의 그곳을 정복한것만 같은희열에 자위로 그 흥분을 누르고 나왔다.물론 그 아이템은 내가 몰래 챙겨서 몇일간 성욕을 달래었다.

나를 변태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아름다운 여자를 짝사랑하고 그것이 또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면.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잘될수 없는 사랑이라면 충분히 그런것에 성도착증을느낄수 있다고 본다. 평소에는 절대 상상도 못할 나의 행동이였다. 여자 속옷 도둑 이런거 정말 이해못했는데 그녀의것이라면 갖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그녀의 양말. 신발만 봐도 흥분이 되었고가끔 기회가 되어서 그녀의 신발이나 양말 냄새를 맡아보았지만 아무 냄새도 나질않았다.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턴가그녀를 원없이 따먹는게나의 꿈이 되었다.
매일 범하는 상상을하고매일 내가 원하는 자세로 하는 상상과그녀의 신음소리를 상상하곤 했다.

그러다 3년쯤 되던해였을꺼야.사모님이 서울 본사에 외근갈일이 생겼었는데사장님의 지시로 사모님을 모시고 동행을 하게 되었다.
단둘이서 가는 첫 외근.1박 2일이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당일 외근이였다 
하지만 나는 은근슬쩍 작업을 해볼 심산이 있었다.
나는 레스토랑에서 중직을 맡고 있었고인정도 받아가고 있을때라사모님과 사장님께 무한 신뢰를 쌓아갈 시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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