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도 ㅅㅅ한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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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10 02:56본문
책펴놓고 공부하다가 기분전환 겸 지금 여친(고딩때 부터 사귀어서 첫 경험까지 같이 한)이랑 연애 초반에 했던 섹스 썰 풀어본다.
난 키작남이고 멸치는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남자임.
공부는 그럭저럭 해내서 지방에 있는 의대 합격해서 현재까지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지금도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는 여친은
솔직히 말하면 고딩때 좀 날라리삘 나는 발랑까진 여자애였어.
나도 남자 치고는 좀 작은 키지만 여친도 여자 치고는 좀 작은 편이었음ㅋ
근데 그것만 빼면 얼굴은 존예고 가슴도 김치녀 상위 15%라는 B컵이었음
내가 좀 성격이 좆같은 구석이 있어서, 같은반 됐을때 여친이 나한테 친한척 하니까 든 생각이
<얘가 나 꼬셔서 팔자고치려고 그러나> ㅋㅋㅋ (고3 초반때까지만 해도 인서울 의대 걍 갈줄 알았음ㅋㅋㅋ)
였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네집도 못사는건 아니었고,
그때 난 아다였던 주제에 여자는 집안일이랑 쎅쓰만 잘하면 된다. 라는게 있어서 어쩌다보니 썸 타다가 수능 약 이백일 남겨두고 사귀게 됐음.
난 겜같은것도 별로 재미없고 그냥 학교 학원 집만 오가는게 패턴이었는데 엄마가 딴건 몰라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홍삼이나 보약 아니면 장어같은 보양식같은걸 엄청 먹였어
좀... 덕분에 아버지도 덕좀 보신듯 ㅎ
보약때문인지 아니면 한창 발정날 나이여서 그런지 맨날 소중이 빳빳하게 세운채로 잠깨서 공부했고
여친이랑은 손잡고 키스하는거 말곤 진도는 더 안뺐음.
사실 존나 하고 싶긴 했었는데 아다 특유의 공포감? 같은게 있었나봄.
또 무엇보다 수능을 앞두고 쎅쓰 맛들리면 재수각 나올까봐 서로 내년이다... 내년! 이러면서 쎅드립에 만족하고 있었어 ㅋㅋ
결국 수능을 치고, 가채점 해보니까 아 서울 바깥 갈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그때가 물수능이어서 그랬는지 1지망 광탈하고 결국 최초합격 뜬 지방의대 가기로 함.
어머니는 재수하는게 어떠냐고 했는데
난 걍 최선을 다한거라고. 여기서 더 잘 할 자신이 없다고 부모님 설득하고 걍 만족함.
아 그리고 여친도 나랑 비슷한 지방쪽 대학교로 오게 됨.
그리고 대망의 고교졸업식 당일. 각자 부모님과 식사한 후 저녁에 시간잡고 데이트 ㅋ
고등학교도 졸업했겠다 더 이상 막을게 없었던 우리는 동네 영화관 - 술집 - 모텔 코스로 일사천리로 진행함.
술집이랑 모텔은 처음이라 좀 얼타긴 했는데 부모님이 특별히 주신 용돈 덕택에 근자감 만땅차있던 나는
별 무리 없이 여친을 이끌고 MT에 입성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여행갔을때 드물게 가봤던 모텔이랑,
여친이랑 들어온 모텔은 분위기가 다르더라.
뭔가 야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듯한 느낌? 알 수 없는 기대감? 같은거
번갈아서 샤워를 하고 둘다 술 약한데 뻘쭘할가봐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딱 한캔씩 까고
영화 틀어놓고 침대에 누움.
야동에서 그냥 보기만 하던 여자 몸이랑 육안으로 보는거랑은 분위기부터가 다르더라.
그리고 아다들이 흔히 브라 후크 못풀어서 쩔쩔맨다던데 난 걍 한번에 한손으로 풀어버림 ㅋㅋ
살 꼬집듯이 엄지로 고정하고 검지중지 손톱으로 브라 후크 할퀴어서 푸는 테크닉 ㅋㅋ 거의 본능적으로 터득
여튼 여친 몸에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상탠데 여자가 풍기는 샴푸냄새랑 바디클렌저냄새가 레알 꼴리더라.
여친 눕히고 팬티 내리려고하니까 슥 엉덩이 들어주는데
먼가 좀 능숙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김새긴 했지만 (여친이 아다 아닌줄 알고)
섹스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이게 또 흥분됨.
야동으로 본건 있어서 전희 거친다고 막 키스하고 가슴 주무르고 아래도 문질문질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야동으로 배운게 도움이 되나? 그냥 흉내만 내는거지 ㅋㅋ
그래서 존나 어리버리하고 긴장한티 내고 그랬음 ㅋㅋ
근데 내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내 소중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거야
구멍도 여긴가 싶고, 넣을라고 하면 자지가 물컹해서 접히고 안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혼자 별 지랄 다 해서 단단하게 만들어놓고 여친한테 딱 찌르려고 하는데
걔가 순간 '거기 아냐..' 이러면서 자기 손으로 내걸 슥 바로잡아주더라.
여친의 인도에 따라 제대로 조준 하고 꾸욱 입장함.
나 아다뗀 처녀막이라길래 진짜 무슨 고막처럼 아예 질이 차단된상태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구멍이 작은거더라.
그 작은 구멍을 내 흉측한 녀석으로 넓히며 들어가려니까
여친은 죽겠다고 아~~ 그러고
난 여친이 아파할때마다 심장 벌렁벌렁거리면서 멈칫하고. ㅈㅈ도 막 또 죽을라그러고 ㅁㅊ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는데 결국 몇분만에 여친안에 싸고, 옆에 벌러덩 자빠짐.
한참 헐떡대다가
'미안 나 첨이라 디게 서투르지?' 그랬더니
여친이 꼬옥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자기도 처음이라고.
고2때 수학여행가서 나 첨 알게 됐을 때 (수학여행때 내가 좀 병신짓을 하긴 했는데 이 썰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풀어보겠음)
디게 이상한앤줄 알았는데 막상 같은반 되고 보니 착하고 말도 재밌게 해서 너무 좋아졌다고.
오늘 엄청 기다려왔다고 카면서 그사이사이 아는 오빠나 일진들이 들이대는거 철벽치느라 힘들었다고 함 ㅋㅋ
그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순간 소중이가 다시 난리쳐서 2라운드 돌입함
난 키작남이고 멸치는 아니지만 그냥 평범한 남자임.
공부는 그럭저럭 해내서 지방에 있는 의대 합격해서 현재까지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지금도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는 여친은
솔직히 말하면 고딩때 좀 날라리삘 나는 발랑까진 여자애였어.
나도 남자 치고는 좀 작은 키지만 여친도 여자 치고는 좀 작은 편이었음ㅋ
근데 그것만 빼면 얼굴은 존예고 가슴도 김치녀 상위 15%라는 B컵이었음
내가 좀 성격이 좆같은 구석이 있어서, 같은반 됐을때 여친이 나한테 친한척 하니까 든 생각이
<얘가 나 꼬셔서 팔자고치려고 그러나> ㅋㅋㅋ (고3 초반때까지만 해도 인서울 의대 걍 갈줄 알았음ㅋㅋㅋ)
였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네집도 못사는건 아니었고,
그때 난 아다였던 주제에 여자는 집안일이랑 쎅쓰만 잘하면 된다. 라는게 있어서 어쩌다보니 썸 타다가 수능 약 이백일 남겨두고 사귀게 됐음.
난 겜같은것도 별로 재미없고 그냥 학교 학원 집만 오가는게 패턴이었는데 엄마가 딴건 몰라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홍삼이나 보약 아니면 장어같은 보양식같은걸 엄청 먹였어
좀... 덕분에 아버지도 덕좀 보신듯 ㅎ
보약때문인지 아니면 한창 발정날 나이여서 그런지 맨날 소중이 빳빳하게 세운채로 잠깨서 공부했고
여친이랑은 손잡고 키스하는거 말곤 진도는 더 안뺐음.
사실 존나 하고 싶긴 했었는데 아다 특유의 공포감? 같은게 있었나봄.
또 무엇보다 수능을 앞두고 쎅쓰 맛들리면 재수각 나올까봐 서로 내년이다... 내년! 이러면서 쎅드립에 만족하고 있었어 ㅋㅋ
결국 수능을 치고, 가채점 해보니까 아 서울 바깥 갈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그때가 물수능이어서 그랬는지 1지망 광탈하고 결국 최초합격 뜬 지방의대 가기로 함.
어머니는 재수하는게 어떠냐고 했는데
난 걍 최선을 다한거라고. 여기서 더 잘 할 자신이 없다고 부모님 설득하고 걍 만족함.
아 그리고 여친도 나랑 비슷한 지방쪽 대학교로 오게 됨.
그리고 대망의 고교졸업식 당일. 각자 부모님과 식사한 후 저녁에 시간잡고 데이트 ㅋ
고등학교도 졸업했겠다 더 이상 막을게 없었던 우리는 동네 영화관 - 술집 - 모텔 코스로 일사천리로 진행함.
술집이랑 모텔은 처음이라 좀 얼타긴 했는데 부모님이 특별히 주신 용돈 덕택에 근자감 만땅차있던 나는
별 무리 없이 여친을 이끌고 MT에 입성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여행갔을때 드물게 가봤던 모텔이랑,
여친이랑 들어온 모텔은 분위기가 다르더라.
뭔가 야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고 있는듯한 느낌? 알 수 없는 기대감? 같은거
번갈아서 샤워를 하고 둘다 술 약한데 뻘쭘할가봐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딱 한캔씩 까고
영화 틀어놓고 침대에 누움.
야동에서 그냥 보기만 하던 여자 몸이랑 육안으로 보는거랑은 분위기부터가 다르더라.
그리고 아다들이 흔히 브라 후크 못풀어서 쩔쩔맨다던데 난 걍 한번에 한손으로 풀어버림 ㅋㅋ
살 꼬집듯이 엄지로 고정하고 검지중지 손톱으로 브라 후크 할퀴어서 푸는 테크닉 ㅋㅋ 거의 본능적으로 터득
여튼 여친 몸에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상탠데 여자가 풍기는 샴푸냄새랑 바디클렌저냄새가 레알 꼴리더라.
여친 눕히고 팬티 내리려고하니까 슥 엉덩이 들어주는데
먼가 좀 능숙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김새긴 했지만 (여친이 아다 아닌줄 알고)
섹스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이게 또 흥분됨.
야동으로 본건 있어서 전희 거친다고 막 키스하고 가슴 주무르고 아래도 문질문질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야동으로 배운게 도움이 되나? 그냥 흉내만 내는거지 ㅋㅋ
그래서 존나 어리버리하고 긴장한티 내고 그랬음 ㅋㅋ
근데 내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내 소중이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는거야
구멍도 여긴가 싶고, 넣을라고 하면 자지가 물컹해서 접히고 안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혼자 별 지랄 다 해서 단단하게 만들어놓고 여친한테 딱 찌르려고 하는데
걔가 순간 '거기 아냐..' 이러면서 자기 손으로 내걸 슥 바로잡아주더라.
여친의 인도에 따라 제대로 조준 하고 꾸욱 입장함.
나 아다뗀 처녀막이라길래 진짜 무슨 고막처럼 아예 질이 차단된상태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구멍이 작은거더라.
그 작은 구멍을 내 흉측한 녀석으로 넓히며 들어가려니까
여친은 죽겠다고 아~~ 그러고
난 여친이 아파할때마다 심장 벌렁벌렁거리면서 멈칫하고. ㅈㅈ도 막 또 죽을라그러고 ㅁㅊ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는데 결국 몇분만에 여친안에 싸고, 옆에 벌러덩 자빠짐.
한참 헐떡대다가
'미안 나 첨이라 디게 서투르지?' 그랬더니
여친이 꼬옥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자기도 처음이라고.
고2때 수학여행가서 나 첨 알게 됐을 때 (수학여행때 내가 좀 병신짓을 하긴 했는데 이 썰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풀어보겠음)
디게 이상한앤줄 알았는데 막상 같은반 되고 보니 착하고 말도 재밌게 해서 너무 좋아졌다고.
오늘 엄청 기다려왔다고 카면서 그사이사이 아는 오빠나 일진들이 들이대는거 철벽치느라 힘들었다고 함 ㅋㅋ
그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순간 소중이가 다시 난리쳐서 2라운드 돌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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