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얘기나와서 애비썰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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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8 03:56본문
우리엄마랑 우리아빠랑 소개팅에서처음만낫는데
아빠가 원래운동선수하려고 준비하고잇엇는데
집안사*으로 포기함
그래서 아빠능력하나도없음
근데아빡가 자기사업한다고 엄마한테구라침
엄마는서울대나왓고
그렇게사귀다가 엄마가 아빠가사업한다고한거 거짓말인거알고 헤어지려는데
내가생김. 나지우려고도햇는데 너무커서못지움
그렇게결혼해서 엄마능력으로만 남부럽지않게살고잇엇는데
아빠가사업한다고 계속엄마한테돈가져가서
말아먹음 돈바닥나고 엄마지인들한테까지손벌리더니
그걷다 도박해먹고 욕처먹닥가 빡쳣늕지 집나감
지가갚겟다고
그러고낫서 엄마가뼈빠지게다갚고 이제좀살만해짐
1년전에연락닿아서 연락하고지냇는데
이씨발새끽가 나한테 보증씌워놓고 3천또빼감
내적금꼬박꼬박다깨먹고
난시발 사회나가자맞자 3천갚아야함 ^ㅡ^
아빠가전라도사람이라 뒤통수종특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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