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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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3:56본문
이건 진짜 나의 흑역사이고 가장 민망하면서도 봉사만 해주다 온 이야기인데 하...... 도서관에서 공부도 안되고 한번 썰 풀어볼께
이번년도 4월 하이데어를 하다가 여자를 알게됐어. 전역후 칼복학에다가 타지생활이라서 외로운 나의 삶에 활기를 불러준 어플과 여자였지 난 나름 얼굴 신체조건 평타를 쳐서 드립도 좀 날려서 급속도로 이 여자랑 친해졌다.
그렇게 자연스레 카카오톡 주고받고 전화번호 주고 받고 작업아닌 작업을 걸었지 매우 자연스럽게 ㅇㅇ
2~3주? 연락 주고 받다가 어떻게 하다가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어 내가 대학교가 전주에 있어서 전주엔 놀게 별로 없으니 그 여자애 사는곳 서울로 갔지
그리고 낮에 만났어 경복궁역에서 내가 경복궁역 근처 ‘대림미술관‘을 엄청 좋아하거든 ㅋ 내가 먼저 도착하고 6분있다가 그 애를 만남.
사진과 뭔가 닮은것 같은데 뭔가 살짝 예의없게 안 닮았어 근데 가슴은 크더라 c컵 ㅋ
대화를 하는데 뭔가 통하진 않더라고 대화에 공감대 형성하기 조낸 힘들었다 이 여자애는 거의 자기 얘기하느라 바빴어 난 그냥 들어주기만함 그렇게 전시회가고 경복궁가고 밥먹고 곱창집가서 술 좀 마시고 한강간다음 모텔 입성 ㅇㅇ 스킨쉽은 여차저차 전시회 건물 나오고서부터 그냥 손잡고 돌아*니고 그랬다
무튼 좀 신기한게 돈은 얘가 전부 다 내더라 모텔비도 지가 내고 밥값 전시회 관람료 아무튼 데이트 모든 비용 전부 얘가 다 냄
모텔가서 간단히 씻고 누웠다가 여기서 시작됐지 ‘내가 결정력이 딸리는거였군...‘을...
ㅅㅂ 사실 작년에도 아는 누나 만나서 섹*하기가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렸다 기회는 많았는데 내가 더 대담하지 못한듯
무튼 그 애랑 한 침대에 누워 그냥 잤어...
는 개뿔 나도 남잔데 당연히 섹*하고 싶지 그리고 솔직히 이런 어플로 만나는 여자도 당연히 지레짐작 섹*가 머리에 어느정도 할당되있겠지 ㅇㅇ 키스하는데 1시간 걸렸다 근데 이 애는 소극적으로 하더라 시봉...
여기서 잠깐! 이 얘랑 대화하면서 공감대 형성이 없다고 했지? 대화도 난 거의 들어주기만 한다고 진짜 그날 뭔가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다. 진짜 그년 입이 속사포였어 어휴...
무튼 키스만 한 30분 했나 이제 손이 가슴에 가는데 우옼 존나 크네 ㅅㅂ c컵은 처음이였다 와 존나 커 씨발 한손에 다 안쥐어져 와.... 무튼 그렇게 가슴 저물딱 조물딱거리다가 혀로 애무 ㄱㄱ 했다 그리고 아랫도리 공략하려고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을 쓰담쓰담하다가 바지 벗기려고 하는데 ㅋㅋㅋㅋ 존나 안벗겨짐
네들도 그런거 있잖냐 ㅅㅅ 하려고 여자 브라 풀려고 하는데 존나 시도는 하는데 브라 안풀려고 뭔가 뻘쭘한 그런 분위기.... 그것처럼 나도 바지 존나 벗기려고 안 애쓰는척 애쓰는데 안벗겨지더라... 시봉 그럼 여자애가 알아서도 벗을것이지 그냥 있더라.... 하........
그래서 다시 가슴 애무하고 키스하다가 다시 아랫도리 공략하려고 다시 바지 벗기로 애쓰는데 씨벌 무슨 바지가 미분 적분으로 만들어졌나 존나 안벗겨져서 다시 끙끙하다가
다시 가슴 애무 키스 다시 바지 공략 이걸 1시간 하다가 그냥 잠 잤다
아 씨발 지금 생각해도 열 받네
사실 그때 내가 힘써서 바지를 확 벗기는 그런 짐승같은 기질이 나왔어야했는데 난 존나 소심이였던지 그러진 못했다
깨작깨작 벗기려해서 fail
그래서 앞으론 여자랑 같은 한 침대에 있으면 밀어붙일땐 확실히 밀어붙이겠노라고 다짐
다음날 아침 얘랑 중국집가서 짬뽕먹고 전주 내려옴....
이번년도 4월 하이데어를 하다가 여자를 알게됐어. 전역후 칼복학에다가 타지생활이라서 외로운 나의 삶에 활기를 불러준 어플과 여자였지 난 나름 얼굴 신체조건 평타를 쳐서 드립도 좀 날려서 급속도로 이 여자랑 친해졌다.
그렇게 자연스레 카카오톡 주고받고 전화번호 주고 받고 작업아닌 작업을 걸었지 매우 자연스럽게 ㅇㅇ
2~3주? 연락 주고 받다가 어떻게 하다가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어 내가 대학교가 전주에 있어서 전주엔 놀게 별로 없으니 그 여자애 사는곳 서울로 갔지
그리고 낮에 만났어 경복궁역에서 내가 경복궁역 근처 ‘대림미술관‘을 엄청 좋아하거든 ㅋ 내가 먼저 도착하고 6분있다가 그 애를 만남.
사진과 뭔가 닮은것 같은데 뭔가 살짝 예의없게 안 닮았어 근데 가슴은 크더라 c컵 ㅋ
대화를 하는데 뭔가 통하진 않더라고 대화에 공감대 형성하기 조낸 힘들었다 이 여자애는 거의 자기 얘기하느라 바빴어 난 그냥 들어주기만함 그렇게 전시회가고 경복궁가고 밥먹고 곱창집가서 술 좀 마시고 한강간다음 모텔 입성 ㅇㅇ 스킨쉽은 여차저차 전시회 건물 나오고서부터 그냥 손잡고 돌아*니고 그랬다
무튼 좀 신기한게 돈은 얘가 전부 다 내더라 모텔비도 지가 내고 밥값 전시회 관람료 아무튼 데이트 모든 비용 전부 얘가 다 냄
모텔가서 간단히 씻고 누웠다가 여기서 시작됐지 ‘내가 결정력이 딸리는거였군...‘을...
ㅅㅂ 사실 작년에도 아는 누나 만나서 섹*하기가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렸다 기회는 많았는데 내가 더 대담하지 못한듯
무튼 그 애랑 한 침대에 누워 그냥 잤어...
는 개뿔 나도 남잔데 당연히 섹*하고 싶지 그리고 솔직히 이런 어플로 만나는 여자도 당연히 지레짐작 섹*가 머리에 어느정도 할당되있겠지 ㅇㅇ 키스하는데 1시간 걸렸다 근데 이 애는 소극적으로 하더라 시봉...
여기서 잠깐! 이 얘랑 대화하면서 공감대 형성이 없다고 했지? 대화도 난 거의 들어주기만 한다고 진짜 그날 뭔가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다. 진짜 그년 입이 속사포였어 어휴...
무튼 키스만 한 30분 했나 이제 손이 가슴에 가는데 우옼 존나 크네 ㅅㅂ c컵은 처음이였다 와 존나 커 씨발 한손에 다 안쥐어져 와.... 무튼 그렇게 가슴 저물딱 조물딱거리다가 혀로 애무 ㄱㄱ 했다 그리고 아랫도리 공략하려고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을 쓰담쓰담하다가 바지 벗기려고 하는데 ㅋㅋㅋㅋ 존나 안벗겨짐
네들도 그런거 있잖냐 ㅅㅅ 하려고 여자 브라 풀려고 하는데 존나 시도는 하는데 브라 안풀려고 뭔가 뻘쭘한 그런 분위기.... 그것처럼 나도 바지 존나 벗기려고 안 애쓰는척 애쓰는데 안벗겨지더라... 시봉 그럼 여자애가 알아서도 벗을것이지 그냥 있더라.... 하........
그래서 다시 가슴 애무하고 키스하다가 다시 아랫도리 공략하려고 다시 바지 벗기로 애쓰는데 씨벌 무슨 바지가 미분 적분으로 만들어졌나 존나 안벗겨져서 다시 끙끙하다가
다시 가슴 애무 키스 다시 바지 공략 이걸 1시간 하다가 그냥 잠 잤다
아 씨발 지금 생각해도 열 받네
사실 그때 내가 힘써서 바지를 확 벗기는 그런 짐승같은 기질이 나왔어야했는데 난 존나 소심이였던지 그러진 못했다
깨작깨작 벗기려해서 fail
그래서 앞으론 여자랑 같은 한 침대에 있으면 밀어붙일땐 확실히 밀어붙이겠노라고 다짐
다음날 아침 얘랑 중국집가서 짬뽕먹고 전주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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