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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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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1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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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27~28때 였다. 요식업 전공자로서  처음엔  요리를 쭉 하다가   홀서빙 하는 새퀴들 보니 서비스 마인드 개판이라서 내가 해도 저것보단  낫겟다 싶어서 밖으로 홀 서빙을 시작했다. 그렇게  차츰  주방과 홀 같이 하니 서로의 장단점을  알고 경력도 점점 쌓이고  이게 좋더라 ㅇㅇ 그러다가   프렌차이즈 회사( 바다의술상 xx) 에서  슈퍼바이져로 입사했다.(연봉 2400 ...)  본사직영점이  뱅뱅사거리에 있었고  안주가 거진 완제품에서 조리만 하는 스탈이라서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절대 실력이 늘수 없는곳이다.  첨에  오픈 하고  주방장 새퀴 쳐 뽑아 놨더니 이게 일이 쉽다보니  (소스류 거진다 완제품이라서 작업거리가 적었음)  
주방장 세퀴가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손님 없다싶으면  일찍 마감 하고 가버리고  당근 매출이 저조해 질수 밖에 없었다. 홀매니저 한데  그사실을 듣고  본부장한데 보고 하니 그 새퀴 짤라버림  대책없이 ㅋㅋㅋㅋ 
그냥  일하다가 브레이크 타임에  4자대면 하다가 사실이라 그러니 그냥 가라고함 ㅋㅋㅋㅋ 
속 시원 했지만  당장  사람을  못구함..  구할때 까지  나보고  주방 지키래?ㅋㅋ  
ㅅㅂ 내가 그래도  요리사 출신이고  레시피 딱 봐도 간단해 보였지만 하기 싫었음 그냥  사람 구할대 까지만 이라 생각하고  그냥 했음..  근대   족가튼게   주방 이모 1명 있었는데   전에 있던 주방장 새퀴가 일 편하게 하다가 나랑 하니  
힘들다고  안하겠다고 하고 그만둠.....
(근무시간 11시간인데 맨날 7~8시간 일 하다가  갑자기 11시간 하니 그만둔다고함.. 아 물론 중간에 쉬는시간 2시간 포함해서 11시간이다.)   그래서 족나  어이없게  급한데로  파출일당을 불렀다.  그러다가 실력 있는 아지매들은 고정으로 불러주는 곳이 있으니 잘 없고 일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지매미들이 뭘 알겠냐??  일당 6만씩 받아가면서 (5시간근무)  말 그대로 일당인데   일을 시키면 대충 하고 가고  마무리 안하고 갈 시간 되면 가버리곤했다..  
짱나서 파출업소에다가  전화해서  힘없는 할매미 말고 젊은 사람좀 보내 달라고 징징뎀. 그 담날   중국 사람 1명이 왔는데   딱봐도 젊어 보였다.    나랑 4살 차이였는데  어휴  족선족이엇음  .  첨엔 그냥  통통하고  평범하게 생겼는데  그냥  맨날 아지매미만 보다가  젊은 사람 보니   나름  방가웠음 ㅋㅋㅋ    솔직히 조선족에게 선입견  있었는데   이 누나는(나랑 4살차이였음)   잘 몰라서 그런지  일 되게 열심히 했음. 시켜 주면  잘하고 설거지도 깔끔하게 하고 힘쓰는것도  김치녀랑 다르게  되게 적극적이었고   하여튼   첫날에  일 잘하길래 되게 좋아라 했다. 퇴근시간이 됐는데  계속 일하길래  이모~~ 퇴근 하세요~~ 했더니     이것만  마무리 하고 갈께요~~ 라고 하더라   그런 사람 첨봤음  ..  ㅅㅂ 10분전부터  앞치마 풀고  커피 마시면서 노가리 까면서 집에갈준비 하던데  그때 당시 이런 사람 첨봤음... 일 하는 스탈이 맘에 들어서   낼도 오실수 있냐고 하니  되게 해맑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 ㅋㅋ (나중에  친해져서 알게 됐지만   다른데서  실수를 많이 해서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고 함. 그래서 고정 불러주니 나한데 되게 고마워했다고함 ㅇㅇ)   새로운 파출오신분들한데  계속 알려주고 하면 나도 스트레스라서 고정 1명이 있는게  훨씬 나은거라서    
일하는 스탈도 좋고 계속 오시라고했다.   그러다가 친해 져서 노가리 타임도 가졌음 ㅇㅇ    중국에서 왔고   남편도 있고  애도 1명 있었음 ㅇㅇ  몰랐는데   일단 6만원을 받아가면 파출회사에다가  8천씩 땐다고 한다. 소개비 명목으로.  그래서  거기 때려치고  그냥  일당식으로 다 줄테니 집에서 이쪽으로  바로 출근 하라고 햇다.  고작 8천원 아끼는 거지만   그것도 나한데 되게 고마워 했음 ㅇㅇ  일 열심히 잘하고  근무 시간 넘어서 까지 일  할려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그냥  조선족을 떠나서  그냥  도와주고 싶었음.. 이   누나가  맘에 들었던게 화장기술이랑 네일아트 자격증 학원 다녀서(국비지원 ㅎ)    
홀 알바애들 한데 무료로 자기 연습할겸  화장 해주고  네일도 공짜로 해줬다 당근  홀  알바애들 얼굴 ㅍㅌㅊ-> ㅆㅅㅌㅊ 변신   자신감 상승   손님들 급증  매출상승  효과가 나타났음 ㅋㅋㅋㅋㅋ   "실장님  손톱 관리 해드릴까요?  남자가 무슨 손톱 관리 냐고  했는데  그냥  고마운게 많아서 해주겠다고 했다..  그 누나는 브레이크 타임에   자기  메이크업박스  그걸 들고와서   내손톱 관리해줌 ㅋㅋ  한 30분간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참  좋았음..  손톱 주변에  살 각질제거  같은거 정리 하고 딱고  광내고  하니   손 맛사지도 해주는데   아....진짜 시원했음.ㅋㅋ  하는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첨 왔을때 보다   살도 많이 빠지고    화장도 잘하고 다니니   손 맛사지 해주는데  살짝  기분이...묘했음...음 ㅋㅋㅋ   그 후로는 오히려 내가   손톱 관리 해달라고 할 정도였음  ㅇㅇ 이런거   네일샵가서  관리  받으면  남자기준    얼마냐   했더니     네일관리 영양공급 맛사지 포함 1.5에서~2만정도 한다고 함 ㅇㅇ    중국 사람이라서   한국 잘 모르는것도 많았다.  당시 가게가 뱅뱅사거라서  그 누나 집이 선릉쪽이었고 다들 알다시피  당근 월세  악명높기로 유명하지 않냐?ㅋㅋ  한달 월세 80만원 낸다고 함 ㅋㅋㅋㅋ 친구랑 둘이 사는데  (남편이랑 애는 중국에 있음)  둘이서 월 40식 부담 한다고 함 ㅋㅋ  내가 족나 답답해서  보증금  내고  월세 싼곳으로 이사를 가라고 했음.   그렇게 알려준곳이  사당이였음.   주말에 같이  집 알아봐 주기로 하고 같이 돌아 다녀 줬음. 이유는 간단하다.  일 정말  잘해줬고 내 손톱 관리도 해줬고 알바들 한데도 잘하고 알바들도 언니라 하면서 잘 따르고  
매출도 오르고 본부장도 좋아라 하고 내가 그냥  당연히 도와 주ㅡ고 싶었다.    2일동안   돌아다니다가 정말 맘에 드는 집을 골랐음 ㅇㅇ    어차피 그 누나가 살 집이라 역에서도 가까웠고 반지하였지만 방도 크고  주방도 따로 분리 되 있는곳이라서  되게 맘에 들어했음    계약을 할려고 하니   집주인이 그 누나가 중국 사람이라고  안할랴고 햇음.    집을 더럽게 쓴다니  밤에 시끄럽다  해서 거부 할려고 했음.  당근  주인맘 이해 하는데  말이 2일이지 엄청 개도생 하면서 돌아 다님...집 구해본 게이들은 알꺼다.  정작 맘에 드는 집을 찾았는데  안된다고 하니 그 누나  표정이 완전  ㅋㅋㅋㅋㅋ아휴 ㅠㅠ  아..옆에서 보는  답답해서 그냥   내  이름으로 계약 한다고 했음,,.,,,     또  족나 고마워함 ㅋㅋㅋ  또 알고 보니 보증금도  많이 모질랐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  좀 빌려 달라고 부탁을  하더라 ㅋㅋ

 

근데 내가 예전에 전여친 한데 보증금 빌려 줬다가 이년이 도망간 기억이 있어서 돈도 못받고.ㅠㅠ


(김연경 ㅅㅂ련아 잘 살고 있냐? 이름도 이연경으로 변경하고)

 

 

  

근데 어차피 내 이름으로 계약 한거라서 도망가도 내 통장으로 들오는거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봤음.

 

 

여차여차 해서 집 계약하고

 

 

이삿짐 나르는것도 도와주고 했다. 


그 만큰 그 누나도 가게서 열심히 일 해주고 퇴근 시간 넘어서도 열심히 재줘서 고마웠다.ㅋㅋ

 

 

 

 

 

 

어느날 이었음 ㅋㅋ

 

 

이 누나가 술을 잘 마신다.  가게서 손님이 소주 먹고 남기고 가면 모아 놨다가 

 

 

주방에서 요리 할때 쓰는데 그걸 주방 내장고에서 넣어두고

 

 

가게 끝날때 쯤에 가끔 마시고 감 ㅋㅋ

 

 

 

 

가게 영업 끝나고 정산 다 될쯤에 자기가 계산 하겠다고 해서 홀 냉장고에서 청하 1병만 먹어도 되냐고 함 ㅇㅇ

 

 

그거 4천원 이지만 그냥 됐다고 재고파악 내가 하니깐 그냥 2병 먹어도 된다고 했음 ㅇㅇ

 

 

 다 퇴근 하고 난 안주 만들어 주고 (내가 술을 못마심--;) 혼자서 술 마시게 함 ㅇㅇ 

 

 

 

실장님도 같이 한잔해요~ 

 

아 누나 나 술 못먹는거 알잖아 

 

 

그럼 옆에서 짠 만 해줘.

 

알았어 그냥 짠만 해줄께 ㅇㅇ

 

 

 

 

2병만 빨리 먹고 간다고 해서 옆에서 열심히 따라 줬음 ㅠㅠ 

 

 

누나!!! 빨리 먹고 가자. 피곤하다 ㅠㅠ(원래 이모지만 그냥 4살 차리아서 그냥 누나라 불렀고 홀 애들도 언니라 부름)

 

 

 

 

같이 안마시니깐 술맛이 안나요 1잔만 마셔줘요~

 

 

이런식이라서 그냥 빨리 술 비울려고 같이 술 마심 ㅇㅇ

 

 

술 못먹는 새퀴들은 알겠지만 일끝나고 피곤한 상태서 3잔만 들가도 어지러움 ㅇㅇ 얼굴 빨개지고 간 에서 알콜 분해를 못함 ㅇㅇ

 

 

그 지랄 하다가 한 5만 마셨더니 (청하는 마실만 하더라 소주는 냄새때문에 못먹겠던데 ) 

 

 

 

 

알딸딸~~ㅎㅏ면서 기분이 좋아 지긴 ~~~~~개뿔~~~ 어지러워서 옆에 쇼파에 가서 엎드려 쉬고있었음...ㅠㅠ

 

 이 누나 계속 혼자서 더 먹더니 ( 나중에 확인해보니 청하 4명 소주 1명 마심 -.-)

 

 

 

 

그러다가 그 누나가 나한데 옴 괜찮냐고 물어봄...

 

 

그러다가 어깨를 슥 주물러 주는거임...거의 맛사지 수준 ㅇㅇ

 

 

술도 들가고 몸도 나른해 지는 거임 그러다가 살짝 잠이 들었음.....

 

 

 

 

 

 한 30분 잤나 싶어서 눈을 떴는데  

 

 

 

 

난 쇼파 쪽에서 앉은 상태서 옆으로 누운 상태로 잠들었고.. 내 위로 그 누나가 날 안은채 자는척 하는건지 ㅅㅂ 자는건지 ㅅㅂ

 

하여튼 그랬음...

 

 

하아~ㅅㅂ 남자라는게 그때 당시 여친도 없었고  그 누나 보니 이상하 기분이 들었음...

 

 자꾸 보다 보니 정이 들은거지 첨 볼때랑 다르게 살도 많이 빠져서 좀 괜찮아 보였음...


화장기술도 좋아서 눈매도 이쁘게 잘하고 다녀서 쫌...

 

 

ㅅㅂ 옆 술취한 여자가 기대서 자고있는데...ㅋㅋ

 

 

그래도 ㅅㅂ 여긴 직장이고 이 누나는 같이 일하는 동료다 !!!!!! 머리가 시키는데로했음!!

 

일단 이누나를 깨워서 집으로 보내야 할판!!!!

 

 

 

누나 일어나봐~ 누나~ 좀 비켜봐~ 집에가자~

 

 

안 일어남 깨워도 안 일어남 좀 심하게 흔들었음 그래도 안 일어나고 

 

오히려 나한데 더 앵기는거임 첨에 기대다가 나중엔 그냥 안기는 거였음...

 

 

하아 ㅅㅂ 아무리 술이 들갔지만 여자 화장품 냄새 풍기면서 연상의 중국 여자가 안기니 직장동료고 뭐고

 

 

 

내 꼬추가 먼저 반응을 해버림 --; 절대 평소에 그냥 일잘하는 누나 였는데 이게 왜 갑자기 반응을 하지??

 

 

 

 아직은 바지로 카바가 되서 들키진 않았지만 갠히 쪽팔릴까봐 그냥 조심스럽게 다시 깨움.

 

 누나 일어나봐 쫌~~ 아 집에좀 가자~!!

 

 

 

 

 그러다가 막 흔들다가 가슴도 은근히 터치 하면서 했는데 별 반응이 없었음...

 

 

 

 

난 쇼파석에서 앉은상태서 그데로 옆으로 누웠음 그 위로 이 누나가 내 바로 위에 누워서 날 안고있었음 !!!!!

 

 

머리는 어지럽고 힘들고 하는데 그 누나 숨쉴때 마다 감슴이 느껴 지고 체온이 느껴지고 심장 박동도 느껴짐 !!

 

ㅅㅂ 혹시나 싶었는데 이 누나가 술먹었더니 그냥 남자가 생가나나 보다 이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내 행동도 점점 과감해지기 시작함. 

 

 

장난으로 엉덩이 툭툭 치면서 좀 일어나봐 하다가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부드럽게 주물렀음....

 

나 엉덩이 만진다 일어나 ~빨리~~

 

안 일어남 오히려 내가 몸부림 할대 마다 날 안은 팔은 안떨어질려고 하는것 같엤음(백퍼 안자는거지 ㅋㅋ) 

 

 

엉덩이 만지는데 웰케 꼴리는지 ㅅㅂ 분위기가 좀 ...음.... 평소엔 여자로 안봤는데 진짜.....하튼 쫌 그랫음...



가게 조명도 어둡고 그러다가 막 가슴도 대 놓고 만짐 옷위로 막 부드럽게 만짐  이 누나 슴가가 뽕이라느걸 깨달았음 ㅇㅇ

 

 

 

 

 

그래도 반응이 없었음...

 

 

 

결국 글케 좀 만지다가 내가 힘 써서 일어남  이 누나 자는척 하는거였음 얼굴 보니 취해가지고 베시시 웃고 있음 ㅋㅋ

 

 나도 실소 터짐 웰케 술을 마셨냐고  

 

 4병 먹고 소주 1명 더 먹었다고 말함 ㅋㅋ

 

 

 

' 그래 알겠어 저거 일단 치우고 집에가자. 

 

 

하고 일러나려는 순간

 

 

 그 누나가 확 나한데 안기는 거임 ㅇㅇ

 

 

 남녀가 이래서 술을 같이 마시나 싶었다.. 술이 들가고 여자가 적극적이니 나도 확신이 들었다.   근데 ㅅㅂ 쫌 그랫다...쫌,.,,

 

 

그러면 안됐지만 오랜만에 여자가 안기니  ㅅㅂ 반응이 오더라??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얼굴 잡고 키스 할려고 가까이 다가감   천천히....가까이...

 

 

 그 누나 눈 감고 날 받아 드릴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닿을락 말라 하다가 

 

 

살짝 닿았음.... 내가 가볍게 입만 맞추고 뺏음... 그 누나 눈 뜨더니 내 입술 덥침 ㅇㅇ

 

 

족나게 물고 빨고 혓 다박 들왓다가 나갔다가 

 

 

 

술 먹어서 숨소리도 거칠고 몸도 뜨겁고 ㅅㅂ 글케 한 1분가 족나게 키스함 아니 그 누나가 오히려 적극적이었음 ㅇㅇ

 

그러다가 딱 키스타임 멈출때 내가 한마디 함

 

 

 집에가자. 바래다 줄께. ...

 

 ㅅㅂ 술먹은 테이블 대 충 치우고 가게 뒷정리 하고 바로 택시타고 그 누나 집으로 감.

 

 

택시 안에서 계속 안겨서 내 꼭지 만짐 ㅅㅂ ㅋㅋㅋㅋㅋ

 

 

그러다 그 누나 집에 도착해서 반지하 내려가서 보니 놀랬음 ㅋㅋ

 

집 족나 깔끔하게 잘 정리 해놈 ㅋㅋ 침대 버리고 이불을 택해서 공간활용 함 ㅋㅋ 

 

 

 뭐 집에 도착 해서 뭐 있겠냐? 술도 먹었다 해서 이 누나 바닥에 눕혀 놓고 난 화장실 가서 쉬 한번 싸고 집에 갈려는척 했더니 

 

 

가지마~하면서 안김 ㅋㅋㅋ 솔직히 나도 여친도 없었고 안한지 꾀되서 에라이 ㅅㅂ 하면서 더 덥침

 

 

서로 옷 벗겨주면서 물고빨고 하는데 침대가 아니라 이불 위였음 . 

 

 

 

팬티만 안 벗고 다 벗은 채로 가슴 열라 만지면서 키스함. 

 

 

이누나 머리 얼굴 어깨 팔 가슴 배 만지면서 쭉 내랴가더니 내 팬티 안에 손넣음 .

 

 

쫌 놀랫음 ㅋㅋ ㅅㅂ 난 아직 팬티 내려 가지도 안았는데 . 그리고 내가 좀 소리 내는 스탈임 여자처럼 글케 심하게 내지 않고 숨소리 좀 거칠게? 하는 스탈임

 

 

 

부드럽게 내 똘똘이 만져 주는데 아우아~~ 키스하다가 탄성 지름 ㅋㅋ아~ㅋㅋ

 

 

오랜만에 하는거라서 그런지 더 흥분되고 남편 있는 유부녀라서 그런지 이상했음...

 

 나도 적극적으로 그 누나 팬티 안에 손 집어 넣음 물이 꾀 많이나왔음 

 

이상하게 털이 별로 없는 스탈이었음 조개도 모양도 이쁘고  하여튼 맘에 들음 ㅋㅋㅋ 이모든걸 만져봐서 느낌 ㅇㅇ

 

 

 이 누나 나보고 갑자기 누워봐 이러다니 나 눕고 위에서 열라 매무 해줌 목 가슴 배 허벅지 가더니 내 똘똘이 열라 집어 삼킴

 

 

 스킬이 대단 한건지 몰겠는데 그냥 열심히 하더라. 근데 일끝나고 하는거라서 샤워도 안했는데

 

엄청 잘해주더다....글케 빨아 주고 

 

 

그 누나도 샤워도 안해서 난 그냥 손으로 막 해주데 신음 소리 내줌 



거기 더 꼴려서 막하는데 밤이니깐 밖에 소리 날까봐 조용히 할려고 한는데

 

 

그게 더 사람 미치게 했음 . 적당히 하다가 

 

 

ㅅㅂ 삽입 콘돔 없이 물도 많이 나와서 수건 한장 깔고 했음 .

 

 물 많으니 부드러워서 그냥 숙 들어감 ㅇㅇ

 

 

 한 3분 동안 가슴 빨고 키스 하고 막 하면서 하다가 내가 좀 술먹고 해서 힘들어서 쌀때가 됐음.

 

 

나 쌀거 같에 헉헉 ㅋㅋ

 

안에다가 싸 괜찮아

 

임신 해도 돼?

 

아냐 임신 안해 묶었어

 

 뭘 묶어 그냥 배에다가 쌀께 하다가

 

 

양다리로 내 엉덩이 못 빼게 꽉 잡더니 안에다 싸라고 함 ㅇㅇ

 

물론 그때 당시엔 임신공격이란거 잘몰라서 지금 똑같은 상황 이라면 밖에다 샀겠지.

 

근데 내 생에 첨으로 질사를 경험 ㅇㅇ 그냥 좀 이거군아 라는 느낌이 듬 ㅇㅇ

 

 

그 뒤로 술취해서 안씻고 대충 딱고 잠듬 ㅇㅇ

 

 

담 날 일어나니 콩나물국 끌여주고 밥먹으라고 함 ㅋㅋ

 

되게 행복했었음 ㅋㅋ

 

의외로 깔끔하고 겨털도 없고 샤워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개에서 냄새도 안났음 집도 정리 잘했고. 

 

 

물론 이 누나랑 그 뒤로 더 친해져서 일도 잘하고 뭐 물건 사는데 같이 가서 덤탱이 안쓰게 해주고 


필요한 물건 인터넷 구매 해주고(돈받고)

 

영화 다운 받아서 보는것도 알려주고 물론 섹스도 많이 함 . 


질사를 허락한 이유가 아무리 안에 싸도 안에 뭘 묶었데

 

 

ㅅㅂ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튼 그래서 임신이 안된데 ㅇㅇ

 

나중에 이누나가 울산으로 내려 갔는데 나같이 잘생기고 착하고 매너 좋은 사람이랑 데이트 해서 좋았다고 했음<--진짜 일케 말함 ㅋㅋ

 

 

복자누나 잘 살고 있지? 가끔 보고싶다 ㅋㅋ

 



3줄 요약.

 

1. 파출불렀는데 그 누나가 일을 엄청 잘했음

 

2. 일 잘해줘서 고마워서 적극적으로 도와줌

 

3. 섹스!

 

4.물론 이사가고 나서 돈 빌려준거 고데로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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