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녀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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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10 02:57본문
난 고민 많은 대학교 3학년이다.교양 2학점이 비어서 이번에 하는 수 없이 교양수업을 넣었다.근데 조별과제 존나 싫어하는데 첫시간부터 조를 편성하라는거야.처음보는 사람한테 같이 조하실래요? 하고 넉살좋게 물어보는것도 짜증나고암튼 짜증확나서 머리 쥐어뜯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여자애들 두명이 나보고같이 하자고 물어오더라. 내가 좀 앞자리에 있었고 그 여자애들은 좀 뒷자리였는데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건너건너서 나한테와서 뜬금없이 제안하는거였다.내가 일일이 안구해도 되니깐 좋긴한데 한편으로는 얘네가 별로 성실하지 않고 또내가 호구처럼보여서 나한테 물어보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도 들었다. 워낙에 조별과제로 손해본게 많아서 생각밖에 먼저 안들더라.암튼 그래도 거절할수도 없고 해서 같이하기로했다.그렇게 과제때문에 형식상 몇번 만나고 그랬는데 내가 원래 동생들이랑잘 친해지지가 않아서 계속 나이어린애들한테 존댓말하고 그러다보니 만날 때마다 짜증나더라. 얘네가 와꾸도 평범해서 설레는 마음도 안들고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어느날 저녁에 여자애들중에 한명한테 전화가 왔다.내가 이 년이 이 시간에 왜? 하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시끄러운 소리만들리고 대답을 안하길래 끊어버렸다. 근데 다음에 카페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한명이 바빠서 먼저가고 한년이랑 남아있는데 걔가 전날 전화한거먼저 말 꺼내더라.솔까 내가 궁금했는데 지가 먼저 말하길래 들어봤더니 자기 일하다가 실수로 눌렀다고 뭐 시덥지 않은 얘기하더라. 근데 되게 어색해져서 서로 쭈뼛거렸다.존나 불편해서 내가 커피먹어서 속도 쓰린데 저녁이나 빨리 먹어야 겠다하고 일어날려 했는데 갑자기 걔가 오빠 배고프세요? 그럼 저랑 밥먹을래요?하더라그래서 어쩌다 근처 콩불하는데가서 밥먹었는데 이년이 얻어먹고 싶어하는 눈치라 결국내가 밥을 사주기로했다. 근데 매운거 그냥 먹기 그런데 내가 소주한병만 할까 했는데 얘가 좋다고 해서 어쩌다보니 술이 들어갔다. 난 그냥 해본말인데 그리고 술을 또 어찌나 잘먹는지 주는대로 먹길래 어어 이거 이상한데 해서 그만일어나야하는거아니냐 했는데 자기 기숙사산다고 괜찮다고하더라 뭘 괜찮아 내가 업어줘야할 판인데 ㅅㅂ그러다 생각보다 늦게 일어났는데 얘가 또 확취해버려서 택시잡아주기로했다.속으론 진짜 웃기는 년이네 생각했지...근데 자기 취해서 그런데 높은데 못올라가겠다면서 찡얼거리더라우리학교 기숙사가 학교에서 젤높은데있긴한데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지그래서 이거 기횐가 싶어서 모텔이라도? 하니깐 취해서 그런지 콜하더라결국 모텔갔는데 그 다음은 너네도 알겠지. 근데 평범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샤워하고 벗겨보니깐 그럭저럭 괜찮더라. 가슴도 한 e컵정도고 애교뱃살 조금있고 허벅지가 잘빠졌더라.나도 좀 설레기도하고 내가 허벅지 패티시가 있어서 성기옆에 허벅지 근육에 키스하고 애무원없이 했다.근데 얘가 막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하길래 내가 섹시해서 좋다고 하니깐 급꼴렸는지 거기에서 물이 막 나오더라. 솔직히 거부감들었는데 그래도 형식상 애무해주고 삽입하고 정자세로 몇번하고내위에 올려놓고 몇번하고 그랬더니 내 목에 키스하고 핥아주더라 나도 흥분해서 일부러 아프게 격렬하게 올려치고 후배위로 존나박았다. 그랬더니 살살해달라고 투정부리길래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박음질 천천히했다. 내가 박는동안 걔는 내 꼭지 핥고 빨아주고 또 혀내밀고 날름대면 내가 혓바닥 겁나 빨아줬다. 그러다가 나보고 싸고 싶은데 싸라고해서 질안에다가 싸기로했다마음같아서 입안에다가 싸서 전부 먹이고 싶었는데 그래도 일단 안에다가 싸려고 허리겁나게 튕기는데 싸는 타이밍이 잘안나와서순간 당황했다. 그런데 이년이 내가 싸려고 존나 박으니깐 앙~앙~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그래서 덕분에 급꼴려서 화끈하게 사정했다.그러고나니깐 오빠 정액 너무많이나왔다 이러면서 안아달라고해서 안아줬다.이제 손잡고 잠이나 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년이 근데 자기 요즘 몸이 이상하다이런말을 하는거다. 아니 하고 나서 왜 저런말하지? 하고 불길한 생각들었는데 자기가 요즘들어 물이 잘 나온다는 거다. 그래서 성기좀 만져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그래서 하는 수없이 손가락넣고 씹질해줬다.그런데 진짜 물 엄청나오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바닥에 내려놓고 수건깔고 손가락넣고 겁나 휘저어줬다. 그랬더니 아까할때보다 신음겁나 내길래 얘는 내거 보다 손으로 해주는게 더 좋나 싶어서좀 그렇더라. 글고 현자타임와서 그런지 여자애 씹질이나 해 주고 있으니 존나 자괴감도 들고그런데 이년이 몸 존나 뱉으면서 엉덩이 들썩거리면서 자꾸만 들이대길래 결국 성기도 빨아줘야했다. 지만 편하게누워서 거기빨리는거 보니깐 괘씸하기도하고해서 의자에다가 올려놓고 양손으로 허벅지랑 엉덩이 잡고 얼국이랑 혓바닥처박고 겁나 빨아줬다. 비리고 축축하고 순간순간 역해서 위험했는데이년은 내 신세를 아는지 모르는지 좋아죽으라하더라.글리토리스 건드니깐 물바로나와서 도저히 건들지 못하겠고 그러다가 뒤에도 빨아달라길래 벽짚고 서게한다음에 뒤에도 겁나 빨아줬다. 근데 얘 땀때문에 축축하고 혓바닥 깊숙이 쑤셔야되니깐 혀도 얼얼하고 한 30분동안 그렇게 빨았다.다 끝나고 현자왔는데 이렇게 무리하게 이어가니깐 심히 피곤하더라얘는 먼저 잠들고 난 샤워하면서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할까 존나 고민했다.그리고 이날을 기점으로 얘랑 난 섹파가 됐고 난 이 발정난 년을 간신히 감당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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