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다니는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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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20-01-10 02:57본문
꼭 오피다니는 애들이 나쁜애들만 있는건 아니더라
마인드가 좀 보면 쓰레기같은애들 김치끼 다분한애들이있고
진짜 착하고 순진한애들이있는데
전자는 그냥 인형같은기분이고
후자는 진짜 이쁨...ㅋㅋ
전에 일마치고 회식끝나고 너무꼴려서 동내오피를갔는데 회식떄 마늘하고 파를 너무많이먹어서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씼고온다고 말하고 양치 3번 하고 샤워해서 하고나왔는데
옷탈의 다하고 침대위에서 벋고잇더라 ㅋㅋㅋㅋ
진짜 급꼴려서 너무빠른거 아니냐고물어보니까
손님이 씻고온다고하는데 자기가 별수있냐며 ㅆㅅㅌㅊ 창녀마인드를 발휘해주더라
가슴은 B는 넘는거같았구 얼굴은 연애인 한채영인데 코는 자연산이라서 그리높지않았음
일단 마인드가 진짜 ㅅㅅㅌㅊ
오피나 안마갈떄 실장한테 마인드좋은분으로 해달라고하면 좋은애들만만나드라...
그리서 즐떡함....
오피가서 가장 마인드 김치년본게....나랑동갑이였는데 작년이였나
개씨발련이 유럽여행존나처가고 티비틀었는데 여행프로였는데 보면서
"와인먹으면서 고기먹으면 딱인데 " 하면서 허세작렬하드라
개씨발 섹스하는데 질떨어짐 말하는데 머가리도 통통비어서 하는내내 기분나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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