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대딸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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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10 02:57본문
4년 전 얘기다.
그 당시에 티몬이다 쿠팡이다 해서 한창 소셜마케팅 업체가 한창 유행하고 뜨던 시기였지.
나도 뭐가 좋아서 쓰나 확인하려고 가입을 하고 둘러보는데
옆 동네에 타이 마사지가 단 돈 2마논에 올라 와 있더라.
그래서 그거 결재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지.
마사지는 내가 처음 받아 본 거라서 설명 해 주는데로 일회용 빤쓰 입고 침대 같은데 누웠음.
그리고 똥남아 아가씨가 들어와서 손가락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등까지 마사지 해주더라.
그 때 이미 반발기 되어 있었는데 앞으로 돌려서 가슴이랑 배쪽 마사지 하는 순간 못참고 풀발기 함.
나는 후기에서 발기는 당연한거라고 해서 일부로 티 안내고 있었는데
똥남아년이 자꾸 꼬치를 톡톡 치고 허벅지를 눌리고 그러더라.
나는 내색 안하고 머릿속으로 불경 외고 있었고 마사지는 30분시간의 막바지를 향해 갔지.
그러다 아가씨가 마사지를 멈추고 이상한 태국말을 함.
쳐다보니 내 꼬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흔드는 시늉을 하더니 손가락으로 2를 표시하더라.
2장 주면 대딸쳐준다는거였지.
솔직히 난 마사지 끝나면 집에가서 딸칠거라고 벼루고 있던터라 누가 시킨 것 마냥 지갑을 열었지.
근데 1장 밖에 옶더라.
그래서 지갑 열린거 보여주면서 돈 없다고 한국말로 하니까.
1장이라도 달라고 손짓을 하더라.
그래서 한장 주니까 팬티 벗기고 격하게 흔들더라.
2분도 안되서 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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