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지매가 유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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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1-10 02:57본문
학교 때문에 거리상 너무 멀어서 두달전부터
원룸 근처에 하나 구해서 살고있거든
근데 옆집에 3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아지매가 사는데
자세한건 모르는데 남편이랑 이혼하고 혼자 사는듯함
쨋든 두달전 쯤 이사가서 옆집이니까 이사왔다고 인사 한 이후부터
이 아지매가 자꾸 반찬들 가져다 주면서
혼자살면 이런거 잘 챙겨먹어야 된다고 계속 챙겨준다
게다가 그저깬가 자기가 집에서 제대로 된 밥 한번
만들어준다고 자기집에 오라는데 아무리 이웃이라고 해도
이건 좀 지나치다 싶은데 이거 ㄹㅇ 나 유혹하는거냐?
원룸 근처에 하나 구해서 살고있거든
근데 옆집에 3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아지매가 사는데
자세한건 모르는데 남편이랑 이혼하고 혼자 사는듯함
쨋든 두달전 쯤 이사가서 옆집이니까 이사왔다고 인사 한 이후부터
이 아지매가 자꾸 반찬들 가져다 주면서
혼자살면 이런거 잘 챙겨먹어야 된다고 계속 챙겨준다
게다가 그저깬가 자기가 집에서 제대로 된 밥 한번
만들어준다고 자기집에 오라는데 아무리 이웃이라고 해도
이건 좀 지나치다 싶은데 이거 ㄹㅇ 나 유혹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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