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주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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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10 02:57본문
룸은 양주인가해서 꽤비싸더라구그래서 들어가서 몇잔마시다보니까 웨이터인가 암튼 남자둘이서 걸레같이생긴 여자들을 데려오더라
그중에 한년이 내옆에앉더니 자꾸 허벅지 더듬는거야 나는 걸레같이생긴년이 내허벅지 쓰다듬는다는 생각에 더러워서 자리를 피하려고했으나 계속붙잡는거야
그래서 다시앉았더니 내귀랑 목덜미를 존나빨더니 귀에다가 대고선"오빠 나 더러워?" 이지랄을떠는거야 그래서"응 더러워 썅년아" 라고말했더니 그자리에서 뛰쳐나가더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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