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남친 있는 여자 건들였다가 좆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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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3:57본문
안녕 섹*머신이야
시발.. 이 썰은 생각만 하도 욕이 절로 나온다
나에게 남자친구 있는 년은 돌로 보게 만들 정도로 트라우마를 안겨줬지
때는 내가 고등학생 때야
초등학교 동창 이였던 애랑 우연찮게 연락이 되서 연락 지속 하다가
오랜만에 한번 보자! 하고 만났었다
만나면 뭘 할까 생각 하다가 마침집이 비어서 집에서 술 마시기로 했다.
그 때 여자들 사이다에다 미원인가 타서 마시면 발정 난다는
그런 얘기가 한창 인터넷이 떠 돌때였는데
실험 정신 투철하진 않지만 발정 난 개새끼였던 난 실험해봤지 ㅋㅋ
소주 여섯병에 사이다 한 캔 사가지고 돈 없는 학창시절에안주는 과자ㅋ
둘이서 깡소주 들이키듯 처 마셨지ㅋㅋㅋ
그러다 여자애가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하길래 화장실 알려주고 그 때부터 바빠졌어
사이다를 후다닥 따서 유리잔에 따라놓고 미원을 타는데
와 사이다 거품이 풍풍풍 나는 것이 진짜 발정제 같아 보여서 흥분되더라고 ㅋ
곧 여자애가 나오고 난 목마르지 않냐면서 사이다를 건냈는데
여자애가 좀 마시더니 야 이거 사이다 맛이 이상해 이러는거야 ㅋㅋ
뜨끔했지만 야 니 술 취했나보다 사이다 맛도 모르고 하면서
오히려 취했지 취했지? 이렇게 장난쳐서 자연스럽게 넘어 갔다
그렇게 사온 소주를 다 마시고 기분이 한껏 업 된 우리는 노래방에 가기로 했어
노래방에서 서로 두어곡 정도 부르다가 내가 예약을 잔뜩 시켜 놓고
첫곡을 좀 부르다가 걔를 쳐다 봤어 눈 빛이 오고가는데 아 이거 키스타이밍이구나 싶더라
들이댔는데 내가 그땐 아직 미숙해서 잘 모르던 때라
키스는 걍 혀 빠는거 섹*는 구멍에 오입질 하는 거 딱 이 수준이였어 ㅋㅋ
근데 그 년은 진짜 혀를 뱀마냥 휘두르는데 이러다 혀가 녹겠다 싶을 정도로 잘하더라
그렇게 내 혀를 유린 당해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슬쩍 눕히는데 얌전히 눕더라 ㅋ
노래방에서 노래MR만 흐르는 와중에 쪽쪽 거리는데 완전 흥분 되더라
그렇게 혀만 쪽쪽 빨다가 가슴을 만졌는데 A가 판치는 김치월드에서 탈김치 급 슴가더라고
좋다 하면서 주물주물 거리다가 아, 이대로 아*를 때겠다 싶은거야 그때 까지 난 순수 순진한 아ㅋ다ㅋ
여자애가 치마를 입었는데 팬티만 내리고 난 지퍼 열어서 꼬추만 꺼내서 합체를 시도했어
쌩 아*였던 내가 뭘 알았겠냐 구멍도 못찾고 쇼파여서 자세도 잘 안나오고
어찌어찌 구멍을 찾아서 넣었는데 잘가.. 내 아*새끼야.. 울컥하긴 개뿔 존나게 좋더라
그 때 순진했던지라 좌삼삼우삼삼 강약약중간약을 내가 어찌 알았겠냐
몸이 가는데로 개새끼마냥 헉헉 대며 박았지
그러다갑자기 생각 나는게 임신걱정!
질외사*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
어렸지만 지금 생각해도마인드 컨트롤을 하여 질외사*을 한 내가 기특해 ㅋ
그렇게 한 차례하고
지금 생각해 보니깐 별 저항없이 손 쉽게 아*를 땐 것이 그 발정제가 먹혔나? 싶어
그 날 ㅂㅂ 하고 정말 쿨하게 잊은 듯이 살았다
여자애도 쿨했던게 뭐 사귀자 이런 말도 안했고
그렇게 지내다 내가 여자친구가 생겼어
그 애랑은 정말 순수하게 섹*만 안하고 다 했다 아 순수하네
알콩달콩 지내다가 백일이 넘었나 좀 질릴 때가 온거야
그 때 생각이 드는게 노래방의 난교 파티! 아 그 흥분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
난 그 여자애 한테 다시 연락을 했어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방갑게 받아 줘서 고마웠지
내가 사는 곳은 여자친구가 있고 그 친구들도 있어서 보는 눈이 많으니깐
전철 타고 다른지역으로 원정 간 치밀함도 잊지 않았지
그 곳에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 하고 좀 걷는데
한잔 마시니깐 언능 덮치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드는 거야
그래서 딱 손잡고 아무 건물이나 들어가서 키스를 했는데
키스는 성공! 가슴을 만지는데 좀 만짓만짓하다가 갑자기 밀어내는거야
그러면서 자기 남자친구 있다고 안된다고 그러네.. 그러면 처음부터 밀어내든가
하지만 욕정이 무르익은 난 모텔에서 쉬고 가자고 막 꼬셨지 키스도 하고 근데 그날은 홈런은 fail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하고 집에 돌아 왔는데
며칠 있다가 야자시간이였어 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네
받았는데 시발새끼 개새끼 소새끼 왠갓 욕을 속사포로 쏟아 내다가 지금 학교 앞이다 나와라 하는데
그 때 그 여자애가 딱 생각 나는데 아 좆됬다 싶은거야
일단 나갔지 왠 사람이 서있는데 아이고 알고 보니 생활 하는 형
우리 지역에선 보통 생활하다가 조폭으로 가더라
좆된거지 정말 그날 쳐 맞다가 갑자기 비가 오는데 참 드라마 틱하게 먼지 나도록 털렸다
그리고 몇 번더 불려가서 혼나다가 내 여자친구한테 사과하라고 나중에 전화 해서 확인한다고 해서
여자친구한테도 사과하고 ㅠ 지금 생각 하면 너무 미안하다
그렇게 한 사건은 끝이 났지만 지금도 그 때 일은 트라우마 처럼 남아
이젠 남의 여자는 돌이다 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험한 꼴 당했지만 좋은 것 배웠다고 생각 해야지
너희도 남의여자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
이상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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