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여자 하인처럼 굴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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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3:57본문
때는 초3때 그러니까 1999년도네
그때 내 짝꿍여자애가 있었는데 이 애가 초3때부터 얼굴에 여드름 났어 이름도 기억난다 ‘엄지선‘ 당연히 놀림감이였지 게다가 여자답지 않게 등빨있고 거기다 못생기고 성격도 소심해서 나같이 초등학교때 하이에나 같은 놈들은 놀림거리 1순위였다
짝꿍은 거의 2달에 한번씩 바꿨던가 한 학기마다 바꿨던가 무튼.. 잘 기억 안나는데 얘가 내 짝꿍이 됐어
존나 싫었지 그래서 초딩스킬 선긋기해서 이 선 넘어오면 때린다고 위협을 주었지
얘도 괴롭힘 당하는게 싫었는지 선을 넘지 안더라 그러다가 몸을 움직이다가 어쩔 수 없이 선을 넘어 올 수 있잖아 근데 난 그것마저 싫어서 걔 어깨쭉지를 막 때림
그러다 나도 모르게 내가 선을 넘었는데 그걸 내 짝꿍도 봤어 서로 당황했지 약속대로라면 선 넘어온거니까 얘도 날 때려야하잖아 근데 그런게 어딨어 조까 난 바로 ‘뭐? 어쩌라고?‘하면서 태연히 넘어가고 생각해 보니 이 책상 나 혼자 다 쓸 수 있을것 같아서 1:9비율로 선을 그어놈 래서 수업받을땐 그냥 책상 쓰게 해주었고 밥 먹을때 얘는 의자*에 밥그릇 올려놓고 먹음
지선아 미안
추가로 얘 여동생은 리얼 존나 이뻤다
그때 내 짝꿍여자애가 있었는데 이 애가 초3때부터 얼굴에 여드름 났어 이름도 기억난다 ‘엄지선‘ 당연히 놀림감이였지 게다가 여자답지 않게 등빨있고 거기다 못생기고 성격도 소심해서 나같이 초등학교때 하이에나 같은 놈들은 놀림거리 1순위였다
짝꿍은 거의 2달에 한번씩 바꿨던가 한 학기마다 바꿨던가 무튼.. 잘 기억 안나는데 얘가 내 짝꿍이 됐어
존나 싫었지 그래서 초딩스킬 선긋기해서 이 선 넘어오면 때린다고 위협을 주었지
얘도 괴롭힘 당하는게 싫었는지 선을 넘지 안더라 그러다가 몸을 움직이다가 어쩔 수 없이 선을 넘어 올 수 있잖아 근데 난 그것마저 싫어서 걔 어깨쭉지를 막 때림
그러다 나도 모르게 내가 선을 넘었는데 그걸 내 짝꿍도 봤어 서로 당황했지 약속대로라면 선 넘어온거니까 얘도 날 때려야하잖아 근데 그런게 어딨어 조까 난 바로 ‘뭐? 어쩌라고?‘하면서 태연히 넘어가고 생각해 보니 이 책상 나 혼자 다 쓸 수 있을것 같아서 1:9비율로 선을 그어놈 래서 수업받을땐 그냥 책상 쓰게 해주었고 밥 먹을때 얘는 의자*에 밥그릇 올려놓고 먹음
지선아 미안
추가로 얘 여동생은 리얼 존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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