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36살 상폐누나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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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10 02:58본문
채팅하다가 집안구석에 쳐박혀있는 히키 마냥 사람만나고 싶어서 채팅 접속해서
자기는 연하만 사귄다는 상폐누나 꼬셔냄
일주일 카톡이랑 통화도 꼬박하면서 호감 산후에 토요일날 성남에서 만남
얼굴은 딱 30대중반인데, 옷은 무슨 성남 여관바리 언냐들 입는 의상마냥 청자켓에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등장
근데 웃긴건 곱추인지 거북목인지 어깨가 졸라 올라와 있어서 신기했음 ㅋㅋ
첫만남부터 술도 안먹고 모텔로 입성했는데
머리는 샴푸도 안하고 물로만 감고 안말리고 빗질도 안하는지 머리에서 냄새남
옷 벗겨보니, 가슴보다 배가 더 나온 전형적인 한국녀
거기에 겨드랑이는 제모도 안해서 겨털이 까칠하게 자라있음
마지막으로 ㅂㅈ에 손자락 넣어서 골뱅이 파보니 보징어 ㅠㅠ
ㅈㅈ도 안서더라... 그렇게 모텔 밖에서 헤어지고 난 후
아직도 채팅해서 밤마다 연하남 호구 찾고있더라
자기는 연하만 사귄다는 상폐누나 꼬셔냄
일주일 카톡이랑 통화도 꼬박하면서 호감 산후에 토요일날 성남에서 만남
얼굴은 딱 30대중반인데, 옷은 무슨 성남 여관바리 언냐들 입는 의상마냥 청자켓에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등장
근데 웃긴건 곱추인지 거북목인지 어깨가 졸라 올라와 있어서 신기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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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샴푸도 안하고 물로만 감고 안말리고 빗질도 안하는지 머리에서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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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겨드랑이는 제모도 안해서 겨털이 까칠하게 자라있음
마지막으로 ㅂㅈ에 손자락 넣어서 골뱅이 파보니 보징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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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채팅해서 밤마다 연하남 호구 찾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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