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거 좋아하는 여친 사귀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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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3회 작성일 20-01-10 02:58본문
ㅅㅅ하다가 발견한건데 막 자기한테 욕하고 때려달래
근데 난 그런 취향 아니어서 그냥 안해줬는데 엄청 섭섭해함
그 일 있고난 후 나중에
걔랑 말싸움했는데 걔 잘못이 훨씬 큰 상황
결국 걔가 나한테 사과하는데 나도 은근 웃음은 나고 분위기는 풀어줘야겠는데
그래서 전에 때려달라는 말이 생각나서 무릎위에 엎드리라고 하고
엉덩이 몇대 장난식으로 찰싹찰싹 때렸는데 막 얼굴 빨개지고 ㅅㅅ할때랑 비슷한 반응 냄
이년이? 하고 그 다음부턴
얘가 잘못할 때마다 막 엄한 표정 짓고 엎드리라고 하면 쭈뼛대면서 시키는 대로 함
근데 얘도 개념은 있는 애라 함부로 행동하지는 않아서
일부러 잘못할 명분을 던져주면 걔는 그걸 바로 어김
일종의 암묵적인 약속처럼 되버려서
만날때마다 잘못같지도 않은 잘못 꼬투리잡아서 엉덩이 때리는게 일상이 됨
몇대 맞으면 팬티 밑이 막 축축해지고
그런 취향 없었는데 얘때문에 눈뜰뻔
근데 난 그런 취향 아니어서 그냥 안해줬는데 엄청 섭섭해함
그 일 있고난 후 나중에
걔랑 말싸움했는데 걔 잘못이 훨씬 큰 상황
결국 걔가 나한테 사과하는데 나도 은근 웃음은 나고 분위기는 풀어줘야겠는데
그래서 전에 때려달라는 말이 생각나서 무릎위에 엎드리라고 하고
엉덩이 몇대 장난식으로 찰싹찰싹 때렸는데 막 얼굴 빨개지고 ㅅㅅ할때랑 비슷한 반응 냄
이년이? 하고 그 다음부턴
얘가 잘못할 때마다 막 엄한 표정 짓고 엎드리라고 하면 쭈뼛대면서 시키는 대로 함
근데 얘도 개념은 있는 애라 함부로 행동하지는 않아서
일부러 잘못할 명분을 던져주면 걔는 그걸 바로 어김
일종의 암묵적인 약속처럼 되버려서
만날때마다 잘못같지도 않은 잘못 꼬투리잡아서 엉덩이 때리는게 일상이 됨
몇대 맞으면 팬티 밑이 막 축축해지고
그런 취향 없었는데 얘때문에 눈뜰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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