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하다 만난 아저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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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20-01-10 02:58본문
야노는 토렌트킹에서 썰로만 보고 한번도 안해봤는데 막 호기심도 생기고 해보고 싶기도 하고
하루종일 계속 그생각만나고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정말 하루는 부모님 잘때까지 기다리다가새벽2시에 노브라하고 나시를 입고 노팬티에 치마만입고 걸어나오는데완전 꼴릿하고 심장 쿵쾅거리고 너무 겁이나서 못나가겠더라고바로 집으로 다시들어와서 반코트하나 다시들고 그거입고나니까 좀 안심이 되더라고그런데 왠걸 1층에 내려와서 찬바람 쑥 불어서 치마아래로 느낌 딱 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고 쿵쾅쿵쾅 심장 벌렁벌렁길을 걸어서 옆 아파트 단지로 걸어가는데 사람도 없는데 어디선가 날 쳐다보는거 같고 바로 누가 덮칠꺼같고덮치면 어떻하지? 해야하나? 도망가야하나? 별별 생각을 다하면서 옆단지까지 왔어.. 후~~~ 지금생각해도 완전떨림그런데 옆단지는 왠지 너무 가깝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조금만 더가면 두동짜리 작은 아파트 있으니까 거기로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스릴을 느끼면서 걷다가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살짝 만져봤는데 이미 내껀 흥건해서 손만대도 터질꺼 같더라고.아, 이래서 야노를 하는구나 나 중독되면 어쩌지? 혼자 또 고민을하면서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지 두둥...걱정반 설램반으로 놀이터 옆에있는 아파트 입구쪽으로 걸어가는데 놀이터에 어떤 아져씨가 담배를 피고있더라고움찔 했다가 그냥 슬쩍 처다보고 아무렇지 않은척 입구로 들어가서 6층정도에서 숨어기다릴까 했는데그아져씨가 따라 들어오는거야우물주물하다가 엘레베이터를 같이 탓는데 그아져씬 20층 누르더라고 젤꼭데기층 난 순간 18층을 눌렀지그리고 용기내서 야노에서 본거처럼 핸드폰 꺼내는척 주머니속 동전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놀래는척 쪼구려 안자서 동전을주었어그런데 아져씨가 날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내가 동전을 떨어뜨리니까 첨에 놀라는거 같더니 같이 동전을 주어줄려고도 안하고 걍 쳐다보고만 있더라고그러다 봤나봐.. 치마속을.. 안자서 동전 줍는척 하더니 내 다리사이로 손을 슥~ 넣고 동전줍는척 손등으로 내 ㅂㅈ를 슥 문지르고 빠지는거야그러더니 '너 야노하는중이냐' 그러는데 순간 심장이 쿵 하고 먿는기분인데 머리속으론 어쪄지 어쪄지? 이생각만 들고 아무말도 못하고 동전도 줍다말고 멍하니 안자있었어 그러다 18층이 와서 문이 열렸는데 나 내리지도 못하고 가만 안자있었어 완전 얼어서 겁에 덜덜덜멀그렇게 놀래? 놀아줘? 엘레베이터 cctv 있으니까 옥상문열려있는데 거기로 갈래?그러는거야 순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러다 20층 땡 엉겁결에 옥상까지 따라갓는데 완전무섭고 긴장되고 옥상와서 아져씨가 담배하나물더니자주하니? 토렌트킹에서 봤냐? 나도그거봤다 ㅋㅋㅋ 따라한거야? 야~ 신기하네~ 그러는데.. 먼가 용기가 나더라고그래서 네~ 하고 가만있다가 ㅅㅅ는 좀 그렇고 ㅈㅇ 하는거 도와줄래요? 그랬어 와~ 내가 미쳤나와~ㅋㅋㅋㅋ그랬더니 아져씨가 되써 애들 건들였다가 내가 인생 훅간다~ 나쁜사람만나면 인생 종치니까 장난 적당히 하고 집에 들어가라~그러데? 나도 순각 훅 꼴렸는데 너 보니까 너무 어려보여서 못하겠다~ 아직 민짜지?그래서 그 아져씨 차 얻어타고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 집앞에서 나 성인인데.. 그러니까아져씨 바로 그럼 텔로갈까? 그러데? 근데 난 이미 싸늘히 식어버린뒤라.. 별로 땡기지도 않고 그냥 담에 땡길때요 하고연락처 받고 그냥 집에 감. 완전 후덜덜한 하루였음
하루종일 계속 그생각만나고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정말 하루는 부모님 잘때까지 기다리다가새벽2시에 노브라하고 나시를 입고 노팬티에 치마만입고 걸어나오는데완전 꼴릿하고 심장 쿵쾅거리고 너무 겁이나서 못나가겠더라고바로 집으로 다시들어와서 반코트하나 다시들고 그거입고나니까 좀 안심이 되더라고그런데 왠걸 1층에 내려와서 찬바람 쑥 불어서 치마아래로 느낌 딱 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고 쿵쾅쿵쾅 심장 벌렁벌렁길을 걸어서 옆 아파트 단지로 걸어가는데 사람도 없는데 어디선가 날 쳐다보는거 같고 바로 누가 덮칠꺼같고덮치면 어떻하지? 해야하나? 도망가야하나? 별별 생각을 다하면서 옆단지까지 왔어.. 후~~~ 지금생각해도 완전떨림그런데 옆단지는 왠지 너무 가깝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조금만 더가면 두동짜리 작은 아파트 있으니까 거기로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스릴을 느끼면서 걷다가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살짝 만져봤는데 이미 내껀 흥건해서 손만대도 터질꺼 같더라고.아, 이래서 야노를 하는구나 나 중독되면 어쩌지? 혼자 또 고민을하면서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지 두둥...걱정반 설램반으로 놀이터 옆에있는 아파트 입구쪽으로 걸어가는데 놀이터에 어떤 아져씨가 담배를 피고있더라고움찔 했다가 그냥 슬쩍 처다보고 아무렇지 않은척 입구로 들어가서 6층정도에서 숨어기다릴까 했는데그아져씨가 따라 들어오는거야우물주물하다가 엘레베이터를 같이 탓는데 그아져씬 20층 누르더라고 젤꼭데기층 난 순간 18층을 눌렀지그리고 용기내서 야노에서 본거처럼 핸드폰 꺼내는척 주머니속 동전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놀래는척 쪼구려 안자서 동전을주었어그런데 아져씨가 날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내가 동전을 떨어뜨리니까 첨에 놀라는거 같더니 같이 동전을 주어줄려고도 안하고 걍 쳐다보고만 있더라고그러다 봤나봐.. 치마속을.. 안자서 동전 줍는척 하더니 내 다리사이로 손을 슥~ 넣고 동전줍는척 손등으로 내 ㅂㅈ를 슥 문지르고 빠지는거야그러더니 '너 야노하는중이냐' 그러는데 순간 심장이 쿵 하고 먿는기분인데 머리속으론 어쪄지 어쪄지? 이생각만 들고 아무말도 못하고 동전도 줍다말고 멍하니 안자있었어 그러다 18층이 와서 문이 열렸는데 나 내리지도 못하고 가만 안자있었어 완전 얼어서 겁에 덜덜덜멀그렇게 놀래? 놀아줘? 엘레베이터 cctv 있으니까 옥상문열려있는데 거기로 갈래?그러는거야 순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러다 20층 땡 엉겁결에 옥상까지 따라갓는데 완전무섭고 긴장되고 옥상와서 아져씨가 담배하나물더니자주하니? 토렌트킹에서 봤냐? 나도그거봤다 ㅋㅋㅋ 따라한거야? 야~ 신기하네~ 그러는데.. 먼가 용기가 나더라고그래서 네~ 하고 가만있다가 ㅅㅅ는 좀 그렇고 ㅈㅇ 하는거 도와줄래요? 그랬어 와~ 내가 미쳤나와~ㅋㅋㅋㅋ그랬더니 아져씨가 되써 애들 건들였다가 내가 인생 훅간다~ 나쁜사람만나면 인생 종치니까 장난 적당히 하고 집에 들어가라~그러데? 나도 순각 훅 꼴렸는데 너 보니까 너무 어려보여서 못하겠다~ 아직 민짜지?그래서 그 아져씨 차 얻어타고 집에까지 무사히 도착. 집앞에서 나 성인인데.. 그러니까아져씨 바로 그럼 텔로갈까? 그러데? 근데 난 이미 싸늘히 식어버린뒤라.. 별로 땡기지도 않고 그냥 담에 땡길때요 하고연락처 받고 그냥 집에 감. 완전 후덜덜한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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