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일진들한테 끌려가서 성추행 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20-01-10 02:58본문
중1때 제가 겪은 일이에요.그 당시 저는 학교에서 그리 못생긴 편도 아니였고 친구들도 꽤 있는 평범한 학생이었어요.근데 어느날 친구랑 메이플 얘기하고 떠들면서 집을 가고 있었는데 옆에서 일진 여자애들이 제 이름을 계속 부르는거에요. 저는 일진들이랑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갑자기 날 왜 부르지?" 이러면서 친구도 버리고 혼자 집까지 겁나 뛰어갔어요.다음 날엔 어제 걔네랑 마주칠까봐 교실에서만 짜져 있다가 학교 끝나고 집으로 바로 뛰어갔어요.근데 그 일진년들중에 3명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와 ㅈ됐다..."이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저한테 어제 계속 불렀는데 왜 도망갔냐고 온갖 쌍욕을 다 퍼붓고 제가 거기서 도망가봤자 계속 찾아올거 같아서 일단 무릎을 꿇고 파리처럼 손발 존나 비비면서 잘못했다고 빌었어요.그랬더니 저보고 따라오라해서 아파트 지하창고에 갔어요.갑자기 그년들 중에 한명이 제 머릴 때리면서 옷 벗으라고 화를 내는 거에요. 팬티만 남기고 다 벗었는데 갑자기 졸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거에요. 그래서 거긴 못 보여주겠다고 남자의 자존심은 지켜야겠다고 반항을 했죠"시발 이건 아니잖아!!!"소리 지르자마자 바로 주먹이 날라오는거에요. 한1분 정도 기절했던거 같은데 정신차리고 일어나니까 팬티는 벗겨져 있고..ㅠ 눈물 펑펑 쏟으면서 그만해달라고 빌었어요. 근데 기절한 사이에 일진여자애들한테 오라고 전화를 했나봐요. 저희 학교에 있는 일진여자애들이 다 온거에요. 한7~8명정도 됐던 거 같아요.다들 오자마자 절 보더니 진짜 미친듯이 웃는거에요. 그리고 한 명씩 제 꼬추를 만지면서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거에요. 제가 그땐 털도 안났고 거의 애기꼬추였으니까 그랬던거 같아요. 제가 계속 우니까 징징대지 말라면서 손발 다 잡고 강제로 제 꼬추를 흔들었어요.거시기가 점점 커지니까 신기하다면서 이 미친년들이 제 꼬추랑 대화를 하다가 이름을 지어줬어요. "현승아 너 꼬추는 이제 좆과 콩나무야." 그러다가 밖에서 발걸음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제가 살려달라고 외쳤죠ㅠㅠ 관리실 아저씨였는데 그분은 제 생명의 은인이셨습니다.집에 와서 바로 씻었는데 거시기가 존나 걸레같이 너덜너덜해진 느낌이더라구요.ㅜㅜ 다음날 저는 바로 학교에 신고했고 그 계집년들은 ㅈ됐어요ㅎㅎ중1겨울에 이사를 와서 걔네를 그 이후로 본적도 없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그년들은 참 대단한 미친년들이었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