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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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8 04:00본문
미안 미안 자꾸 끈어버려서 그래도 끈고 읽으니까 좀 감질맛나지 않아?ㅋ
쨋든 이야길 시작할께 저번화에 말했듯이 나는 사이코가 되었지 허허허
그 말 처음들은날 ㅈㄹ 할려다가 여친이 말리길래 참고 집으로 들어갔지
잠을 자야대는대 아까있던일때문에 화가나서 잠을못자겠더라
그래서 나도한번 뒷담녀를 재대로 엿을 맥여보자! 결심하고 짱구좀굴렸지 잠깐굴리니깐 답이나오더라 허허허
암튼 처음 나의 행동은 나의 병력을 만드는거였어 그게 뭔소리인가 하면 뒷담녀 친구들을 내편으로 만드는 거야
알바하는곳에 있는애들이 다 뒷담녀 친구거든
그애들을 내편으로 만들면 난 병사가 생기니 좋자나?ㅋㅋ
쨋든 내편으로 만들기위해 난 아주 간단한방법을 썻어 너희들 그거 아니? 사실에 아주 약간의 거짓말만 섞어도 사기를 칠수있다는거?
이게 뭔 잡소리냐 하면은 내가 전편들을 통해서 말해줬잖아 뒷담녀는 뒷담을 좋아한다고?
그 뒷담녀의 뒷담에 아주살짝내가 조미료만 넣으면 되는거였지
처음에는 뒷담녀랑 안친한 애들부터 공략을했어 그러면서 점점 친한애들을 공략을 했지 왜 한번에 안했냐고?
난 개들 한테 사이코라는 인식이 밖혀있을꺼같아서 한명씩 나란인간과 뒷담녀의 실체를 알려주면서 내편으로 만들었지
그러다보니 마지막 관문에 도착하게 되었지 알바하기전부터 뒷담녀랑 알고 지내던 가장친한 애가 있는거야
개는 내가 다른애들공략하는 동안 여친이 공략을 하고 있었거든? 하지만 잘 넘어오지 않는거야
그래서 내가 필살기를 썻지!!!! 바로 술!!!
그럴수밖에 없던게 개랑나는 안친했거든;; 암튼 개랑 여친이랑 나랑 만나서 내가 술사주면서 슬쩍 말을꺼냈어
"아......너 혹시 지금도 그오빠란 사람이랑 사귀냐?"하고 가볍게 던졌지
애가 당황하더라? 어떻게 알았냐고? 웃긴건 옆에 여자친구도 놀람 ㅋㅋ
쨋든 내가또 발연기를 들어갔지~!!
"아..아아. 아무것도아냐"라는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했지
그러다가 술한잔씩더받고 내가 슬쩍또 꺼냈다. "그예기 실은 ..."하면서 뜸좀 드렸다.
애가성격이 불같아서 그 화를좀 내개 하고싶었다
왜냐고? 화를 낼대상을 '답답한 나'-»'뒷담녀'로
옮기고 싶었거든 그래서 좀 팅김질좀 했었어
그렇게 팅김질을 하다가
담편에계속되게되
음... 댓글 다확인하는데 읽을때마다 고맙고 미안하더라 정말 읽어줘서 고맙고 자꾸끊어서 미안해 그래도 곧끈나 이썰은 ㅋ
암튼 나중에 또올릴께 나중에봐 ㅎㅎ
쨋든 이야길 시작할께 저번화에 말했듯이 나는 사이코가 되었지 허허허
그 말 처음들은날 ㅈㄹ 할려다가 여친이 말리길래 참고 집으로 들어갔지
잠을 자야대는대 아까있던일때문에 화가나서 잠을못자겠더라
그래서 나도한번 뒷담녀를 재대로 엿을 맥여보자! 결심하고 짱구좀굴렸지 잠깐굴리니깐 답이나오더라 허허허
암튼 처음 나의 행동은 나의 병력을 만드는거였어 그게 뭔소리인가 하면 뒷담녀 친구들을 내편으로 만드는 거야
알바하는곳에 있는애들이 다 뒷담녀 친구거든
그애들을 내편으로 만들면 난 병사가 생기니 좋자나?ㅋㅋ
쨋든 내편으로 만들기위해 난 아주 간단한방법을 썻어 너희들 그거 아니? 사실에 아주 약간의 거짓말만 섞어도 사기를 칠수있다는거?
이게 뭔 잡소리냐 하면은 내가 전편들을 통해서 말해줬잖아 뒷담녀는 뒷담을 좋아한다고?
그 뒷담녀의 뒷담에 아주살짝내가 조미료만 넣으면 되는거였지
처음에는 뒷담녀랑 안친한 애들부터 공략을했어 그러면서 점점 친한애들을 공략을 했지 왜 한번에 안했냐고?
난 개들 한테 사이코라는 인식이 밖혀있을꺼같아서 한명씩 나란인간과 뒷담녀의 실체를 알려주면서 내편으로 만들었지
그러다보니 마지막 관문에 도착하게 되었지 알바하기전부터 뒷담녀랑 알고 지내던 가장친한 애가 있는거야
개는 내가 다른애들공략하는 동안 여친이 공략을 하고 있었거든? 하지만 잘 넘어오지 않는거야
그래서 내가 필살기를 썻지!!!! 바로 술!!!
그럴수밖에 없던게 개랑나는 안친했거든;; 암튼 개랑 여친이랑 나랑 만나서 내가 술사주면서 슬쩍 말을꺼냈어
"아......너 혹시 지금도 그오빠란 사람이랑 사귀냐?"하고 가볍게 던졌지
애가 당황하더라? 어떻게 알았냐고? 웃긴건 옆에 여자친구도 놀람 ㅋㅋ
쨋든 내가또 발연기를 들어갔지~!!
"아..아아. 아무것도아냐"라는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했지
그러다가 술한잔씩더받고 내가 슬쩍또 꺼냈다. "그예기 실은 ..."하면서 뜸좀 드렸다.
애가성격이 불같아서 그 화를좀 내개 하고싶었다
왜냐고? 화를 낼대상을 '답답한 나'-»'뒷담녀'로
옮기고 싶었거든 그래서 좀 팅김질좀 했었어
그렇게 팅김질을 하다가
담편에계속되게되
음... 댓글 다확인하는데 읽을때마다 고맙고 미안하더라 정말 읽어줘서 고맙고 자꾸끊어서 미안해 그래도 곧끈나 이썰은 ㅋ
암튼 나중에 또올릴께 나중에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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