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스캔들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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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8 03:59본문
내이름은키쓰 좆눈팅만하다가 글쓴다 구라백퍼없다 의심할꺼면 걍꺼지고 볼세끼들만봐 내가23살이되던해여름 해운대에까대기를 치러 갔다 남자넷이서 오후한시쯤도착해서 모텔방존나게 찾아*녔다 한여름에가본세끼들은알겠지만 모텔잡는거은근히쉽지않타 어느모텔한군데를지나치는데어떤꼰대넘이우릴잡더라아참고로우리는학생이라기차타고갔더랬다씨발진짜개답더라그래서그꼰대가우릴잡더니방찾냐고묻더라그래서그렇다고하니방있다고보고가라고잡더라그래서마지못해들어갔다온돌당휭둘러보고깐나들서너명데려와도되냐고물으니그꼰대흔쾌히그러라고하더라그래서두말없이그방을선택하고우리는복장을착용하고시원한바다로풍덩그렇게시원하게놀다가저녁쯤장을보러갔다술좀사고보드카도한병사고치킨도샀다돗자리는씨바로네ㅍ개나샀다수건돌리기할려고!!!!다들알꺼다해운대여름바다는개헌팅의천국돗자리펴고완전미친하이애나처럼옵저버풀가덩했다한뽕할년들찾을려고참고로나는이런데와서남자들끼리노느니차라리해운대앞바다에빠져뒈지자이런사상을가진미친세끼다까대기졸라쳤는데어림잡아스무번은팅긴것같다해운대년들은근히존나팅긴다결국에늬합석할조개들이결국성공했다의지의한국놈해냈다조개세마리있는자리로빛의속도로우리짐챙겨서앉는데성공했다!!
내가쓰고보니 참글못쓰네씨밸 나는작가가아니니까네 여튼 손가락쥐나긋다폰으로쓸라니빡시네 반응봐서 담편올리든말든할께 오늘은 여기서 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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