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 빡*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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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8 03:59본문
뭐 일단 쓰기 시작했으니까 마무리는 해야지 다 경험담이고 뭐 궁굼한거 있음 물어봐도 좋아
나는 그렇게 기다리다 그 여자가 내 옆에서 옷을 벗자마자
밑에 있는 중요부위가 반응을 하더라구.. 여자친구랑 해본게 전부였거든 다른 여자랑 한다는 생각에 참 설레였던것도 같아..
물론 이때는 여자친구가 없었어 입대전에 헤어졌거든
그 여자는 옷을 다 벗고 웃으면서 인형을 치워줬어
"자기 이런데 첨이야?"
"어 사실 첨이야"
형이 얘기해준게 절대 존댓말 같은거 쓰지 말라고 했거든 뭐 나도 그편이 좋을거 같았어 상대방도 그걸 편해할거 같았고
"그래~? 내가 잘해줄께~ "
하면서 그 여자는 내 중요부위를 물티슈로 닦기 시작했지
내가 체형이 좀 마른체형이거든 아까 말했다싶이 키도 큰편이 아니고
그래서 그런지 그 여자가
"생각보다 물건이 실하네~ 딱좋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좋냐고 물어봤더니
물건이 너무 크면 자궁벽에 닿아서 배가 많이 아프데 그럼 그날 일도 많이 못하고 자기네들도 힘들다고
그렇다고 너무 작으면 느낌도 안난다고 적당한게 좋다더라구 그리고 자기 나이가 몇인거 같냐고도 물어봤어
내가 이십대 초중반쯤 말했는데 28이라더라구 뭐 나이가 많은편이긴 한데 나쁘진 않았어 엘프같진 않았지만
평범하면서 이쁘장했거든 동생은 군인이라고 나도 휴가나온 티가니니까 동생생각 난다고
전에는 큰 미용실도 했었는데 사기당해서 망했다더라구 지금 그래서 그일로 빛 다 갚고 동생 학비도 벌어놨다고..
12월까지만 일하고 그돈으로 다시 미용일 시작할거라고.. 좀 짠했지
그렇게 물티슈로 전부 닥고 일단 처음은 입으로 살짝 하고 위로 올라와
그리고 윗쪽부터 입으로 애무를 해줘.. 가슴부터 내가 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그리고 점점 내려와서 입으로 중요부위를 진짜 괜히 직업여성이 아닌지 현란하게 하더라
그러다가 난좀더 했음좋겠는데 그만 올라오더라구
"아 쌀거 같아서 안되겠다 그만 넣을께~"
이러는거야 음 사실 별로 쌀거 같진 않았어 좋긴했지만 난 입으로는 안싸는 체질이라..
아무튼 그렇게 올라와서 넣고 그 여자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테크닉이 진짜 절정은 아니었던거 같아 그냥 서로 즐길정도?
그렇게 하다가 여자가
"아 자세 바꾸자~" 이러더니 엎드리더라구 알지? 무슨 자세인지..
그래서 뒤로 한동안 또 하다가
또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하다가 보통 빡*은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영등포 쪽은 15분정도야
정상위로 하다가 여자가
"아 지금쯤 시간됬을거 같아 이제 싸자~"
하면서 좀더 자극적으로 움직여줬고 나도 마지막힘을 내서
사*을 했지 아 참고로 입으로 다하고나서 삽입전에는 꼭 콘*을 끼워줘걔네들도 직업상 조심해야된다면서
자기는그래도 자기돈으로 비싼거 사서 쓴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일을 마치고 그여자는 바로 복도에 딸린 작은공간에서 대야에 담아져있는 물을 껸져 몸을 씻고
내가 친절했던게 고마웠었나봐.. 슬러시 파는 이모한테 가서 과일 슬러시는 사다 주더라구..
형은 아직 안나오고 있고 그 누나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슬러시를 마시면서 기다렸지
좀있다가 형이랑 들어간 여자가 먼저나오고
"아 변강쇠야 못쌌어.."
이러더라구.. ==;;;;;;;;
아무튼 그렇게 형이랑 나는 그곳에서 나와서 술집을 다시 갔어
그리고.. 그 휴가기간에 한번더 만나서 술을 마시고 여관바리 라는곳을 갔지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빡*과.. 여관바리를 한 휴가에 경험하고 그 이후엔 그런곳에 간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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